안녕하세요.
참다참다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 보배형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조금 길 수 있으나 읽어보시면 깊은 분노가 느껴지실 겁니다. 글솜씨가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번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할 수 없게 자신의 땅인 마냥 횡포를 부리는 한 아줌마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참다참다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 보배형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조금 길 수 있으나 읽어보시면 깊은 분노가 느껴지실 겁니다. 글솜씨가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번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할 수 없게 자신의 땅인 마냥 횡포를 부리는 한 아줌마를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