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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주의] 술취한 여성 돕다 집단폭행 당한 남성
이젠 중국처럼 눈 앞에서 살인나도 모른척 지나가는 사회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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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놈보다 더 나쁜 년
아는사람 아니면 안도와줘야 할듯.
여자 돕지말라고 그렇게 얘기를 처 해도... ㅉㅉㅉ
이러언 게 ㅅ ㅅ ㅑㅇ 년들이
그래서 도와주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줘야됩니다
경찰에 신고할 필요도 없어요
경찰에 신고하면 용의자로 지목되서 수사 받으러 오라고 연락 올 듯 ㄷㄷ
여성은 돕는거아님
저런 은혜를 원수로 갚는 미친 여자들 때문에.... 사회가 삭막하게 되는군요..
음... 이젠
<'젊은 여자'는 돕는 거 아니다>
앞으로 자라나는 애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되는 건가?
시발련들이네요 진짜
SNS 전용 치안 도우미도 이쯤 되면
'가족 아닌 이상 직접 접촉 하지 마세요.'
라고 공식 홍보해줘야 되는 거 아니냔.
강O 당하려는거 도와줘도 진술 안해줘서 폭행전과자 만들어버려
기차에 치이려는 지 새끼 구해주면서 두 다리가 잘렸는데도 고맙다는 인사도 안 하러 오지
지 도와주려다가 폭행 당했는데도 진술도 안 해주려 해..
이쯤되면 시발련들이지.. 이게 사람이냐? -_-??
이번 사건으로 봐도 절대 내 가족이 아니면 젊은 여자들 일에는 절대 모른 척 할 겁니다
절대 절대 젊은 여자들은 도와주면 안됩니다
썅년들 진짜 많읏듯
일전에 저런 유사 사건에 본인이 엮이면 대응을 어찌할까 댓글 달어 놓은거 봤는데 90퍼가 모른척한다는거 보고... ㅝ...
ㅂㅅㄴ들
경찰에 신고 해주는걸루 합시다.
술먹은것들관 엮이지 않는게 상책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여자들 도와 줄 필요 없음;;;
여자년들은 도와줄 가치가 없습니다
저런 여자들땜에 정말 도움이 필요한 여자들이 더이상 도움을 받기 힘들겠네요.
그냥 모른척 하고 가거나 그냥 112 전화 한통 날려주는 걸로 끝내야됨....
도와주던 사람이 저기경이 되었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진술 거부하는거 보면 진짜 ㅆㅂㄴ임...
112 전화해도 자칫 하면 의심받고....
제가 비록 의인이나 성인군자나 선하진 않지만.
길가에 널부러져 있거나. 객관적으로도 도움이 필요해보일때.
도움주고? 도둑으로 의심받거나.자칫 폭력사범됄뻔도 하고.
경찰에게 전화에 .경찰서 출석에.....
그래도.....라는 말과함께 욕먹을지라도. 절대 타인의 일에
0.0001 도 관심 안갖습니다.
저런 ㄴ 은 골목길 가다가 두쪽만 달랑 있는 아무것도 없는 부랑자 한테 뎌지개 얻어 터져야 함,
경험상 여자는 보통 논리와 이성에 의해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과 본능에 충실한 동물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평범하게 기대할 수 있는 논리적인 행동과 반응을 여자에게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설마 일부러 가방 뺏기고 즐기고 합의금 받아내려고 작전 짰는데 망한건가.
나쁜 년들...
진짜 여적여인듯... 미친년들 덕에 보통 여자들이 피해 받게 되는듯.
그래도 도와준 사람한테 까지 피해를 주면 안되잖아.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데.........
저는 일행에게 112 신고 하라하고 동영상 찍고 있으라 하고 도와준적 있습니다
그사람들과 싸울필요 없어요 그냥 경찰 올때까지 형님들 왜 이러세요 하며 말림
사실 내가 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