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14625 아나운서 뼈때림 루리웹-8939667342 | 2018/08/17 01:19 11 4047 11 댓글 서슬달 2018/08/17 02:06 그 말 하긴 하는데 침묵의 구간이 좀 ㅋㅋ 핑쿠 빌런 2018/08/17 01:23 본인도 못 하면서 남한테 강요하지 말쟈 러셀라스 2018/08/17 01:20 아아 저건 그로기 상태라는 거다. 어떡개이럴수가 2018/08/17 02:05 저 뒤에 예 저는 상관 없어요, 하지 않나 혼돈의기사 2018/08/17 02:19 여자들은 남자들의 능력 잘만 따지면서 안따지는거처럼 물어보니까 역으로 질문 한거죠 실제로 저 아나운서도 뒤늦게 안따진다고 대답하잖아요 러셀라스 2018/08/17 01:20 아아 저건 그로기 상태라는 거다. (pbAUin) 작성하기 핑쿠 빌런 2018/08/17 01:23 본인도 못 하면서 남한테 강요하지 말쟈 (pbAUin) 작성하기 상아 2018/08/17 02:03 cc기네 (pbAUin) 작성하기 어떡개이럴수가 2018/08/17 02:05 저 뒤에 예 저는 상관 없어요, 하지 않나 (pbAUin) 작성하기 서슬달 2018/08/17 02:06 그 말 하긴 하는데 침묵의 구간이 좀 ㅋㅋ (pbAUin) 작성하기 금강무적 2018/08/17 02:18 이렇게 뒷부분 잘라서 사람 엿먹이려고 하는것 보다는... (pbAUin) 작성하기 principia 2018/08/17 02:05 이거도 뒤에 더 있는데 앞에만 자른 주작일텐데 (pbAUin) 작성하기 혼돈의기사 2018/08/17 02:10 주작은 아님 (pbAUin) 작성하기 금강무적 2018/08/17 02:14 뒷부분 자르는게 주작이라 생각함 (pbAUin) 작성하기 혼돈의기사 2018/08/17 02:20 누가 봐도 뒤늦게 대답한게 거짓말이라고 티가 났음 (pbAUin) 작성하기 금강무적 2018/08/17 02:29 님 말이 맞을수도 있겠지 몇 초 머뭇거렸으니까 하지만 그게 거짓말이란걸 어찌 알 수 있겠음 그냥? 욕하고싶어서 꼬투리 잡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다 보여주지 않고 뒷부분을 잘랐다는거임 이렇게 사람 엿먹이는게.... (pbAUin) 작성하기 루리웹-124665142 2018/08/17 03:03 이미 인터뷰에서 여자들이 경제력 원하고 있는 남성을 원한다고 답했는데 굳이 더 나아가 돈이 꼭 필요하는가 투로 질문한게 오히러 악수 둔것 같은데 (pbAUin) 작성하기 루리웹-4209371694 2018/08/17 02:08 앗..아아.. (pbAUin) 작성하기 금강무적 2018/08/17 02:12 조금 머뭇거리기는 햇지만 상관없다고 말했다 잘라서 주작하지마라 (pbAUin) 작성하기 쟈밀 2018/08/17 02:29 . (pbAUin) 작성하기 윌리엄 마샬 2018/08/17 02:30 말은 누가 못하냐. 나도 게이랑 결혼할 수 있음. (pbAUin) 작성하기 Dali 2018/08/17 02:46 그럼 나랑 하자. (pbAUin) 작성하기 정신세상 2018/08/17 03:02 예쁜사랑 하세요 (pbAUin) 작성하기 금강무적 2018/08/17 03:13 축하드려요 백년해로하세요 (pbAUin) 작성하기 알유게이 2018/08/17 02:14 아나운서 라는게 예쁘고 돈도 잘벌고 사회적 지위도 있는 직업인데 그정도면 남편 능력도 따지는게 오히려 당연하지 않나.. 마치 따지는게 나쁜것처럼 말하니까 이상하네 (pbAUin) 작성하기 혼돈의기사 2018/08/17 02:19 여자들은 남자들의 능력 잘만 따지면서 안따지는거처럼 물어보니까 역으로 질문 한거죠 실제로 저 아나운서도 뒤늦게 안따진다고 대답하잖아요 (pbAUin) 작성하기 피로좀가라 2018/08/17 02:26 선채로 죽었어!! (pbAUin) 작성하기 윌리엄 마샬 2018/08/17 02:31 말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pbAUin) 작성하기 영원한장보고 2018/08/17 03:02 실천하는 자가 없어서 그렇지 (pbAUin) 작성하기 루리웹-4374687652 2018/08/17 02:49 현명하군 (pbAUin) 작성하기 섹(시)스(타킹) 2018/08/17 03:03 박그네도 대선 토론때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했었어 (pbAUi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bAUi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경험으로본 벤츠 결함에 대해 (긴글) [0] MrNobody | 2018/08/17 01:38 | 7862 이 영화 한번봐보세요 "업그레이드" [9] 누포스 | 2018/08/17 01:37 | 4720 [소전]환장의 콤비 [17] 중복의장인 | 2018/08/17 01:34 | 5749 트럼프가 세계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게 아님 [37] g!nk0 | 2018/08/17 01:33 | 2886 (스압) GTO 학교폭력 해결법.JPG [54] 에레키맨 | 2018/08/17 01:33 | 3982 대현자 노무현 [79] ★숨겨진트롤☆ | 2018/08/17 01:31 | 3594 혐 주의) 페미나치 수영복 화보 [29] 은색 | 2018/08/17 01:27 | 3169 정치송영무 장관의 감동적인 이야기. [6] 야구국팀장 | 2018/08/17 01:25 | 2485 짤방뜻밖의 성적취향.gif [37] 돈꼴리오네 | 2018/08/17 01:24 | 2610 역대급 간지 이동전화 [11] JS | 2018/08/17 01:22 | 5428 아나운서 뼈때림 [33] 루리웹-8939667342 | 2018/08/17 01:19 | 4047 초창기 유희왕 시절.jpg [25]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8/17 01:17 | 3061 a7m3 거의 야시경이네요 ㄷㄷㄷㄷㄷ 라이브뷰가 [5] 부엉부어엉다부엉 | 2018/08/17 01:16 | 3462 엄마랑 몸이 바뀐 세일러문 딸내미.JPG [22] 에레키맨 | 2018/08/17 01:14 | 3890 새차사려했는데 날벼락 [30] 은하수길 | 2018/08/17 01:12 | 3684 « 47681 47682 47683 47684 (current) 47685 47686 47687 47688 47689 476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한별...이라는 ㅊㅈ .. 오또맘..gif ㄷㄷㄷ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후끈후끈.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쯔양 현황.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돈 벌러 나왔네유. -_-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앞/뒤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동묘 근황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설거지 레전드 jpg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알라딘 근황 ㄷㄷㄷ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택시기사의 위엄.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육노예 만드는 만화 키운다며! 키운다며!!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그 말 하긴 하는데 침묵의 구간이 좀 ㅋㅋ
본인도 못 하면서 남한테 강요하지 말쟈
아아 저건 그로기 상태라는 거다.
저 뒤에 예 저는 상관 없어요, 하지 않나
여자들은 남자들의 능력 잘만 따지면서 안따지는거처럼 물어보니까 역으로 질문 한거죠
실제로 저 아나운서도 뒤늦게 안따진다고 대답하잖아요
아아 저건 그로기 상태라는 거다.
본인도 못 하면서 남한테 강요하지 말쟈
cc기네
저 뒤에 예 저는 상관 없어요, 하지 않나
그 말 하긴 하는데 침묵의 구간이 좀 ㅋㅋ
이렇게 뒷부분 잘라서 사람 엿먹이려고 하는것 보다는...
이거도 뒤에 더 있는데 앞에만 자른 주작일텐데
주작은 아님
뒷부분 자르는게 주작이라 생각함
누가 봐도 뒤늦게 대답한게 거짓말이라고 티가 났음
님 말이 맞을수도 있겠지 몇 초 머뭇거렸으니까 하지만 그게 거짓말이란걸 어찌 알 수 있겠음 그냥? 욕하고싶어서 꼬투리 잡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다 보여주지 않고 뒷부분을 잘랐다는거임 이렇게 사람 엿먹이는게....
이미 인터뷰에서 여자들이 경제력 원하고 있는 남성을 원한다고 답했는데 굳이 더 나아가 돈이 꼭 필요하는가 투로 질문한게 오히러 악수 둔것 같은데
앗..아아..
조금 머뭇거리기는 햇지만 상관없다고 말했다 잘라서 주작하지마라
.
말은 누가 못하냐. 나도 게이랑 결혼할 수 있음.
그럼 나랑 하자.
예쁜사랑 하세요
축하드려요 백년해로하세요
아나운서 라는게 예쁘고 돈도 잘벌고 사회적 지위도 있는 직업인데 그정도면 남편 능력도 따지는게 오히려 당연하지 않나.. 마치 따지는게 나쁜것처럼 말하니까 이상하네
여자들은 남자들의 능력 잘만 따지면서 안따지는거처럼 물어보니까 역으로 질문 한거죠
실제로 저 아나운서도 뒤늦게 안따진다고 대답하잖아요
선채로 죽었어!!
말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실천하는 자가 없어서 그렇지
현명하군
박그네도 대선 토론때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