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쓰레기봉투 뒤지고
갈기갈기 찢은 편지를 붙여
차였다는 사실을 면전에다 비웃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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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년에 할일이 없다지마는 ㅋㅋㅋㅋㅋㅋㅋ
뒤져도 싸네
인정
차인 여자가 잘못했네
아무리 죽여달라고 애원을 해도 죽이면 안되지
죽고 싶은데, ■■할 용기가 안나서 죽여달라고 한 듯
코난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로 죽이는일도 많긴하지만
아무리봐도 지 죽여달라고 때쓰는 사람들도 많음
아무리 노년에 할일이 없다지마는 ㅋㅋㅋㅋㅋㅋㅋ
뒤져도 싸네
인정
차인 여자가 잘못했네
아무리 죽여달라고 애원을 해도 죽이면 안되지
아니 저길 왜...
죽고 싶은데, ■■할 용기가 안나서 죽여달라고 한 듯
이거 자.살임, 암튼 자.살임
완전 사이코 아님?
이정도 사인이면
할머니 사실상 자연사 인정해줘야 함
죽을만하네
전 남친은 알고 있었다. 왜 이 여자를 차야했는지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코난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로 죽이는일도 많긴하지만
아무리봐도 지 죽여달라고 때쓰는 사람들도 많음
이거랑 윗층에서 탭댄스 춘 새끼는 뒤져도 할말없음.
저게 뭔 병1신짓이여 ㅋㅋㅋㅋ
저편은 살해동기를 떠나서 살인트릭이 우연이라고 주장하면 집행유예도 안받을수 있을거 같은 수준
이거 한국 소설도 비슷한거 있지 않나 자꾸 쓰레기 버리는 걸로 뭐라하니까 남의 쓰레기봉투 뜯어서 사생활 엿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