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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실제로 벌어졌던 일
일본은 AV먼 어나면 멸망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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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잔인성이 있는 민족인 듯...
사무라이가 칼 새로 만들면 사형수 데려다 여기저기 시험해봤다고 하죠.
한밤중 다니면 칼맞아 죽기도 하고요.
사무라이가 칼 새로 만들면 밤거리에 숨어 있다가 행인 상대로 시험해 봄.
그거 배워서 월남전에서 써먹었다는...
일명 명태꿰기.
월남전 우리군인도 얘기들어보면 욕나와요 베트콩잡는다고 마을사람죽여서 여자건 애건 죽여서 귀잘라서 인원수채우고 여자 거시기잘라서 말려 열쇠고리 만들었다고 얘기 듣고 충격이 아직도 ㄷㄷ
일본이 아니라, 일본 군국주의가 멸종되어야할 존재이자
그 잔재들을 싸그리 밀어버리는게 현재 사람들의 의무이죠.
저당시의 일본제국주의 때문에, 일제 강점기에 본인 목숨도 버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도운 일본인들이나 성실히 아무런 해악없이 살아가는 현대 일본인들을 싸그리 저런 살인마라고 단정지으시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논리라면 글쓴이님이나 저나 베트남 사람들에겐 갓난아기도 무참히 살해한 살아있는 악마입니다.
전체주의 논리, 다시 말해 흑백논리로 모든걸 보려하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 옹졸하게 잡아두는겁니다.
우리나라사람도운 일본인이 몇이나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그게 고마워요? 다른나라에서 들으면 일제식민지가 무슨 자연재해인줄알겠네 ㅋㅋ일본이 아니라 일본군국주의가 문제? 이말은 즉..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대다수의 일본인이 저런거에 동조했던건 일부러 생각 안하시나봄...
극히 일부 일본인들이 도와준거 가지고 감성팔이라니..
싸우려는 의도는 없고, 님한테 뭔가 가르쳐 드리죠.
남의 의견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몇가지 단어만 보고 감정적으로 본인 하고 싶은말만 하실꺼면 앞으로 댓글을 달지 마세요.
제가 우리나라 사람 도운 일본인들 고맙다고 댓글에 썼나요? 그리고 저런 악마의 짓을 한 자들만 처벌해야지 일본인 전원이 멸망해야한다는 말도 안 되는 흑백논리에 대해 비판을 했는데
제가 죄를 미워하고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했나요? 한글을 모르시나요?
제 댓글 첫째 둘째 문장을 다시 읽으세요 한글 아시면.
그리고 'ㅋㅋ' 같은 말로 비아냥 거리면서 반말 쓰는 본인 수준을 돌아보세요.
남의 말에 귀 귀울일 생각없으면 본인 의견쓰지 말고요.
본인은 존중받길 바라면서, 남은 개차반으로 여기는 그런 이기주의 하지 마십시오.
요새 자게 골때리네..일본악행 글 올라오면
베트남전 한국군얘기로 물타기..
더군다나 오늘은 광복절 ..
그만큼 일제의 잔재가 곳곳에 남았다는 겁니다.
친일매국노들이 장악했으니까요.
욕나오네요. 그건 그거대로 청산해야 될 과거지만... 이런데서 물타기라니...
추천은 또 머야?
미친새끼들 많아요
뭔가 지령이 내려왔나봅니다. 베트남전 한국군 악행은 왜 회자가 되는지 이해가 안됨.
개객기들 다시는 군사력 못가지게 해야함
광복 안됐으면
아직도 일본한테 저지랄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역사를 잊지마시길
겉으로는 선진국에 상냥한 나라 이미지지만 내면엔 인간이하의 잔악함과 포악함이 공존하는 정말 요상한 나라죠.
겉으로 보이는 국민들 성향은 내성적이고 보수적인데 AV 산업이 발달한 겉과 속이 너무나도 다른 나라 ㄷㄷ
영국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것 같아요. 영국도 ‘신사의 나라’라고 하는데 젠틀한 신사가 남의 나라는 왜 빼았아서 ‘해가 지지않는 나라’라는 타이틀도 가진 적도 있잖아요.
지정학적 특성으로 민족성 자체가 앞뒤가 완전 다르고 내면에는 진짜 잔인성을 숨기며 겉으로만 선진국민 행세하는 놈들이 일본
선대시절부터 일본놈들 잔인성과 포악성은 인류 최악
일본이 겉으로 착한 이유죠.
길가다가 사무라이 한테 그냥 기분 나쁘다고 칼부림 당하던 나라라 칼부림 안당할려던게 내려져온거라고...
잔인함이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는민족 ..
섬나라 민족의 잔인성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 찌르지 말라고 애원하는 애들 앞에서 부모 찔러 죽이고
애도 죽이는 놈들 입니다.(어제 다큐에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