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압축 장치를 이용해 화살을 진짜 쏴서
연기가 아닌 진짜로 공포에 질려버린 미후네 토시로
이 장면의 촬영이 끝난 후 토시로는
귀가 후 술을 마시다가 결국
빡침이 차올라 구로자와 감독에 집에가서
산탄총으로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공기압축 장치를 이용해 화살을 진짜 쏴서
연기가 아닌 진짜로 공포에 질려버린 미후네 토시로
이 장면의 촬영이 끝난 후 토시로는
귀가 후 술을 마시다가 결국
빡침이 차올라 구로자와 감독에 집에가서
산탄총으로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진짜 쐈으면 이미 '연기'가 아니잖아
그와중에 연기하고 계시는 저분 대단하다;;
그 와중에 연기력을 유지하는게 대단하네
헐
진짜 무서울듯
진짜 쐈으면 이미 '연기'가 아니잖아
진짜 공포다 저건 ㅋㅋㅋ
것보다 쟤네들 존나 못맞추네
맞추면 안되는 거잖아....
아니 진짜 화살을 맞추라는 소리가 아니잖아.
연기가 아니구나
그와중에 연기하고 계시는 저분 대단하다;;
총춤출만했네
그 와중에 연기력을 유지하는게 대단하네
존1나 많이 쏘네 ㅋㅋㅋㅋㅋㅋ
CG 없이 마지막에 목에 화살 관통하는건 어떻게 찍은거지
마술에 쓰는 트릭 같은것을 이용했다고 들었음
무서워서 못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