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나던 ㅊㅈ 들 중에서
2명이 허리잘록에 골반이 크고 다리는 얇은 스타일이었는데
두 명 다 골반에 컴플렉스가 있다고 가리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첨엔 잘 몰랐었어유.
맞는 옷도 잘없고 보기도 안좋아보여서 골반 돋보이지않는 옷만 입는다고 ㄷㄷㄷ
그래서 남자들이 골반을 최고로 친다고 컴플렉스는 커녕 장점인줄 알아라 얘기해줘도
그래도 골반 큰게 싫다고 하더라고요ㄷㄷㄷ
https://cohabe.com/sisa/71054
의외로 골반에 컴플렉스 가진 ㅊㅈ들이 꽤 있더라구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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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ㄸㄸ
가슴큰거에 콤플렉스 가진 ㅊㅈ들도 꽤 됩니다ㄷㄷㄷ
나이 어느정도 먹고 그게 장점임을 인식한 후에도 드러내지는 못하더군요ㄷㄷ
골반큰 ㅊㅈ들의 경우는...골반이 크다 라기보단 스스로를 하체비만..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들이 많더란..
다리는 둘다 가늘었어유ㄷㄷ 그냥 골반이 돋보이는거 자체가싫다고ㄷㄷㄷ
이게 남이 보는것과 본인이 인식하는건 차이가...ㄷㄷ
다리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은 하체가 크다 라고들 인식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게 남이보기에나 장점이지 본인이 느끼기는 옷사입기도 불편하고 조금만 잘못입어도 부해보이고 뭐 여튼ㄷㄷ그렇다더란..
가슴 크고 골반 크고 하면 사람들 쳐다보고 여자들이 시기해서 싫어하죠
근데 골반이랑 허벅지랑 잘못생각하고있는 여자들도 많다는거 ㄷㄷㄷ
ㅊㅈ들 보는 시선은 남자들이랑 다른듯
ㅊㅈ들끼리는 엉덩이 큰거 별로 안좋아함
엉덩이 작은거 부러워 하더란
심지어 서양여자들도 한국여자 엉덩이 작은거를 부러워 하더군요.
가슴이랑 골반이랑 같이 조화가 되야죠...
전 여친 허리24, 골반36이였는데, 옷이 없어요 맞는 옷이 엄청 스트레스라네요. 시중 판매 하는 옷 입어도 핏이 안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