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10371 부산의 숨겨진 명물.jpg 됐거든? | 2018/08/12 19:25 10 2880 10 댓글 루리웹-2335094142 2018/08/12 19:27 저 차 타고 내려올때 거시기 간지러운 느낌 들어서 자주 탐 자비코 2018/08/12 19:56 . 칼링스타 2018/08/12 19:34 오히려 험로 버스 타는거 난 추천함 재밌다 좌석이 비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자리에 앉아서 있으면 스릴넘침 제일앞쪽 문 바로 옆자리 추천함 명탐정니난 2018/08/12 19:29 시골다니는 버스들은 다 저래. 나 고등학교 통학할때 막차... 아직도 기억나 48번 버스 아저씨.. 집에 그렇게 일찍 가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오르막 커브를 100키로 밟고 돌때마다 심장 떨렸어요.. 그때 왜 그랬어요.... Na?! 2018/08/12 20:02 시간 널널하게 목적없이 부산관광왔을때 험로로 다니는 버스타는거 추천 부산 깊숙히 돌아다니는 코스따라 멍하게 바라보면서 스릴넘치는 버스 운전까지 즐겨봐 루리웹-2335094142 2018/08/12 19:27 저 차 타고 내려올때 거시기 간지러운 느낌 들어서 자주 탐 (oRlpmv) 작성하기 자비코 2018/08/12 19:56 . (oRlpmv) 작성하기 정조불량의사도 2018/08/12 20:08 그거 롤러코스터 탈때 그 느낌이잖앜ㅋㅋㅋㅋㅋ (oRlpmv) 작성하기 보컬 Jang 2018/08/12 20:12 그게 무중력시 감각이랑 비슷하다고 하든데 (oRlpmv) 작성하기 파늑 2018/08/12 20:13 어~ 롤러코스타~ (oRlpmv) 작성하기 토끼같은스피드 2018/08/12 19:27 대한민국 교통의 메카 (oRlpmv) 작성하기 미케링 2018/08/12 19:27 버스 보면 좀 옛날버스같은데.. (oRlpmv) 작성하기 김 스뎅 2018/08/12 19:28 501 번이 전설 아니냐? (oRlpmv) 작성하기 명탐정니난 2018/08/12 19:29 시골다니는 버스들은 다 저래. 나 고등학교 통학할때 막차... 아직도 기억나 48번 버스 아저씨.. 집에 그렇게 일찍 가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오르막 커브를 100키로 밟고 돌때마다 심장 떨렸어요.. 그때 왜 그랬어요.... (oRlpmv) 작성하기 용고릴라문어이글 2018/08/12 20:03 관광버스도 아닌데 ecu를 뚜따해? (oRlpmv) 작성하기 칼링스타 2018/08/12 19:34 오히려 험로 버스 타는거 난 추천함 재밌다 좌석이 비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자리에 앉아서 있으면 스릴넘침 제일앞쪽 문 바로 옆자리 추천함 (oRlpmv) 작성하기 ANOMEL 2018/08/12 19:49 서울은 마을버스가.. (oRlpmv) 작성하기 햐죽고싶퍄 2018/08/12 19:59 ㄹㅇ... 미쳤음 (oRlpmv) 작성하기 루리-1448707037 2018/08/12 20:02 ㄹㅇ 엄청빠른데 앞차하고 안부딫혀 버기 능력 쩔음 (oRlpmv) 작성하기 햐죽고싶퍄 2018/08/12 20:03 서서 탔다가 내릴 때 보면 손아구가 얼얼할;; (oRlpmv) 작성하기 포텐셜유동 2018/08/12 19:59 그 중의 제일은 203번 산성버스 시발.. (oRlpmv) 작성하기 연금술사알케 2018/08/12 20:00 부산 버스 출입문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다운힐 하는거 경험해보면 진짜 스릴 넘치지. (oRlpmv) 작성하기 Maria- 2018/08/12 20:00 내가ㅜ예전에 태종대에서 서면으로 나오는데 저런데 돌다가 서면 도착하든데 (oRlpmv) 작성하기 Na?! 2018/08/12 20:02 시간 널널하게 목적없이 부산관광왔을때 험로로 다니는 버스타는거 추천 부산 깊숙히 돌아다니는 코스따라 멍하게 바라보면서 스릴넘치는 버스 운전까지 즐겨봐 (oRlpmv) 작성하기 아무거나하쟈 2018/08/12 20:04 첫짤 코스 서서 타고 가면 보드타는 느낌남ㅋ (oRlpmv) 작성하기 즐루 2018/08/12 20:04 부산 언덕길 버스 타고 경치 구경하는 것도 좋드라... (oRlpmv) 작성하기 인간이야 2018/08/12 20:09 부산 버스 존나 무섭던데 부산의 무법도로랑 합쳐져서 헬임 (oRlpmv) 작성하기 밥짓는콸라 2018/08/12 20:10 내가 평소에 버스를 타면 서서타는데 부산버스는 서서타다가 넘어지는게아니라 넘어가는줄알았음 (oRlpmv) 작성하기 피로좀가라 2018/08/12 20:11 부산 한번 갔었는데 승합차 타고 가는데도 심장이 쫄깃하더라..앞뒤로 경사진건 많이 봤어도 좌우로 경사진건 처음이었음. (oRlpmv) 작성하기 양파향 페브리즈 2018/08/12 20:13 3번짤이 민주공원 밑으로 해서 부산역가는 방향인데 부산역에서 43번 타면 갈수있어 가서 내려서 걸어도 좋아 경치는 진짜 좋음 카페도 하나 있어서 앉아서 구경하는것도 좋음 가끔씩 집에 들릴때면 저쪽으로 산책 자주하는데 관망대도 있고 잘해놨음 (oRlpmv) 작성하기 JuiceRed 2018/08/12 20:16 군복무 약 일년 반쯤을 부산에서 했는데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부경대역이었나) 버스 타고 부대 가면 지형이 생각보다 가파랐습니다. (그래도 저 사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oRlpmv) 작성하기 아베 신조 2018/08/12 20:16 근데 저거 엔진에 무리 안 가? (oRlpm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Rlpm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부산의 숨겨진 명물.jpg [32] 됐거든? | 2018/08/12 19:25 | 2880 제 가족입니다 (에프 삼형제) [12] lseo | 2018/08/12 19:25 | 2648 손담비 집을 탈탈 털어간 전 매니저 [11] LV20잉여★ | 2018/08/12 19:25 | 3752 ??? : 어떤 술법에도 약점은 있다 [32] 전인협회장 | 2018/08/12 19:24 | 5014 화목한 독서실 [11] 웃기는게목적★ | 2018/08/12 19:23 | 3637 결혼한 ㅅㅋ가 미수선에 풀사롱가고 뻘짓다하면서 [0] 임펙트 | 2018/08/12 19:23 | 1753 BMW 매장에 붙은 광고.jpg 有 [9] 맑은-아침 | 2018/08/12 19:22 | 4478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25] 루디크 | 2018/08/12 19:21 | 2494 포켓몬 속 첫 인상과 현실.jpg [14] UniqueAttacker | 2018/08/12 19:19 | 2681 혼자서 다녀올만한 여행지나 출사지 추천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21] cylot™ | 2018/08/12 19:16 | 2925 몬월에서 빻빻이 행동이 빡치는 이유 [16] 플뤼겔 | 2018/08/12 19:16 | 2125 24-105 F4L II VS 24-70 F2.8 II [3] [공상] | 2018/08/12 19:14 | 4797 커피숍 진상 아줌마 이야기 [10] 도리통 | 2018/08/12 19:13 | 4679 페미 탈출은 지능순..JPG [51] savanna. | 2018/08/12 19:12 | 3002 차 전문가만 보세요, 有 [56] ㅡ_ㅡ)乃 | 2018/08/12 19:11 | 5134 « 48141 48142 48143 48144 (current) 48145 48146 48147 48148 48149 481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디씨 모텔 후기 레전드 jpg 누나 방에서 ㅅㅇ소리 나길래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일자리는 주는데 아파트는 늘어나는 도시 근황 20대 女 관광객, 태국서 코끼리 씻겨주다 숨져 문신이 얼굴의 절반을 가리지만 아무도 문제삼지 않음...jpg AV배우의 광역 도발 혼인신고 중이라고 하니 연락 온 전여친 여자의 솔직한 대답에 실망한 남자들.jpg 현재 미국 주식 상황.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한국 수영장 해수욕장 래시가드 전도자.jpg 남의 돈 12억원 날리고도 손해 안보는 장사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낸 공무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스투시는 진짜일까? 이젠 숨기지도 않는 국내 ㅉㄱ들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찜찜한 김포공항역 입구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김건희 이 ㅅㅂㄴ... 열도 누나의 몸매 gif 생방송에서 동료 배우에게 망신당한 썰 호불호 갈리는 몸매 MBC 입틀막한 대전시장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한끼에 92,900원 쓴적 있는 녀석 저격함 이번 공항 참사로 놀던 인터넷 여포 근황 AV배우는 촬영 후에 무엇을 할까?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솔직히 한국 패션도 한물감 이제는 일본임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일본이 30년 전에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했던 것 시청자 모임을 했던 일본인 유튜버 여자한테 전화번호 100전 100승 따는 성공남 ㄷㄷ.JPG 일본은 현재 오징어게임을 이겼다며 축제 분위기 어머니가 마트에서 사지말라며 주신 보물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의 허물.jpg 66만원짜리 충전기 혼자 코메디 쌩쇼 중인 달러 환율 근황.jpg 오싹오싹 강원 카지노 근처 모텔 사장님 썰 어떤 사람이 관절 수술한 다음에 받은 것 열도 누나의 몸매 jpg 5070 = 4090 발표 후 옆동네 근황 아종간 교배가 위험한 이유.jpg 나온지 24년 된 국산밈.jpg 스트레스 해소에는 ㅅㅅ가 도움 된다네요. 군대까지 속였다 호불호 갈리는 산타복 jpg 열도 누나의 허벅지 gif 연봉 9,600 계약직 ㅈ소식 전남친 작품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일본 ja위대원이 묵었던 방.jpg 오징어게임3 쟞됨 확정 리얼하게 방송탄 00년도 초반 군생활 중국이 어마어마한 짖을 하고 다니네 "개 산책 고발할 줄 알았다, 정면도 촬영"…尹 관저 찍은 유튜버, 풀 영상 공개 현직 와이프 이쁩니다 ㄷㄷㄷㄷㄷ 명절 KTX 위약금 2배
저 차 타고 내려올때 거시기 간지러운 느낌 들어서 자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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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험로 버스 타는거 난 추천함 재밌다
좌석이 비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자리에 앉아서 있으면 스릴넘침 제일앞쪽 문 바로 옆자리 추천함
시골다니는 버스들은 다 저래. 나 고등학교 통학할때 막차... 아직도 기억나 48번 버스 아저씨.. 집에 그렇게 일찍 가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오르막 커브를 100키로 밟고 돌때마다 심장 떨렸어요.. 그때 왜 그랬어요....
시간 널널하게 목적없이 부산관광왔을때 험로로 다니는 버스타는거 추천
부산 깊숙히 돌아다니는 코스따라 멍하게 바라보면서 스릴넘치는 버스 운전까지 즐겨봐
저 차 타고 내려올때 거시기 간지러운 느낌 들어서 자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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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롤러코스터 탈때 그 느낌이잖앜ㅋㅋㅋㅋㅋ
그게 무중력시 감각이랑 비슷하다고 하든데
어~ 롤러코스타~
대한민국 교통의 메카
버스 보면 좀 옛날버스같은데..
501 번이 전설 아니냐?
시골다니는 버스들은 다 저래. 나 고등학교 통학할때 막차... 아직도 기억나 48번 버스 아저씨.. 집에 그렇게 일찍 가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오르막 커브를 100키로 밟고 돌때마다 심장 떨렸어요.. 그때 왜 그랬어요....
관광버스도 아닌데 ecu를 뚜따해?
오히려 험로 버스 타는거 난 추천함 재밌다
좌석이 비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자리에 앉아서 있으면 스릴넘침 제일앞쪽 문 바로 옆자리 추천함
서울은 마을버스가..
ㄹㅇ... 미쳤음
ㄹㅇ 엄청빠른데 앞차하고 안부딫혀
버기 능력 쩔음
서서 탔다가 내릴 때 보면 손아구가 얼얼할;;
그 중의 제일은 203번 산성버스 시발..
부산 버스 출입문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다운힐 하는거 경험해보면 진짜 스릴 넘치지.
내가ㅜ예전에 태종대에서 서면으로 나오는데 저런데 돌다가 서면 도착하든데
시간 널널하게 목적없이 부산관광왔을때 험로로 다니는 버스타는거 추천
부산 깊숙히 돌아다니는 코스따라 멍하게 바라보면서 스릴넘치는 버스 운전까지 즐겨봐
첫짤 코스 서서 타고 가면 보드타는 느낌남ㅋ
부산 언덕길 버스 타고 경치 구경하는 것도 좋드라...
부산 버스 존나 무섭던데
부산의 무법도로랑 합쳐져서 헬임
내가 평소에 버스를 타면 서서타는데
부산버스는 서서타다가 넘어지는게아니라 넘어가는줄알았음
부산 한번 갔었는데 승합차 타고 가는데도 심장이 쫄깃하더라..앞뒤로 경사진건 많이 봤어도 좌우로 경사진건 처음이었음.
3번짤이 민주공원 밑으로 해서 부산역가는 방향인데 부산역에서 43번 타면 갈수있어 가서 내려서 걸어도 좋아 경치는 진짜 좋음
카페도 하나 있어서 앉아서 구경하는것도 좋음 가끔씩 집에 들릴때면 저쪽으로 산책 자주하는데 관망대도 있고 잘해놨음
군복무 약 일년 반쯤을 부산에서 했는데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부경대역이었나) 버스 타고 부대 가면 지형이 생각보다 가파랐습니다.
(그래도 저 사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저거 엔진에 무리 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