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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현실 NTR 피해자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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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NTR.jpg

 

 

댓글
  • 논에서밥먹자 2018/08/12 16:53

    잠자리한 기억이 없다라.....자기쪽에 유리하게 재구성했을 확률이 너무 높음

  • Kouichi 2018/08/12 16:53

    아니지.. 나쁜 짓하는 애들이 골이 비게 행동해야 저렇게 선량한 피해자가 알아채기라도하지.
    탁란 당해서 평생 먹여살렸으면 어땠겠어.

  • 아헤피스더블가오 2018/08/12 16:53

    진짜 크게 배신당하거나 실망하면 그 사람을 증오하기 보다는 진짜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타인으로 보이더라
    나도 전여친이랑 헤어질때 그랬음. 내가 생일선물에 이벤트 다 챙겨줬는데 선물 왜이리 싼거 사줬냐고 했을때 딱 저 감정이었음
    증오나 분노보다는 진짜 눈앞에 있는 이 사람이 내가 알던 사람인가? 누구지...? 하면서 모든 감정이 싹 사라짐

  • ㅂㅣ추 2018/08/12 16:54

    쩡 NTR도 끔찍해 임마;;

  • Silmarill 2018/08/12 17:05

    자.
    생각을 해보자.
    친구들과 클럽에가서 남자무리와 만나서 술에 떡이되어 필름이 끊긴상태서 일어났다.
    1. 집이 아닌 모텔이다.
    2. 옷을 입고 나왓다는걸로봐서 옷을 벗고있었다
    3. 옆에 남자도 누워있었다.
    그런데 안한거같으니 그냥 옷입고나왔다?
    저거 백빵 저 클럽한방에 임신이아니랴 놀고다녔을 확률100퍼임

  • 추리소설-001 2018/08/12 16:52

    아니 시팔..피임이라도 해야지 뭔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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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uichi 2018/08/12 16:53

    아니지.. 나쁜 짓하는 애들이 골이 비게 행동해야 저렇게 선량한 피해자가 알아채기라도하지.
    탁란 당해서 평생 먹여살렸으면 어땠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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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207592137 2018/08/12 17:00

    이래도 유전자검사 의무화를 왜 막을까 현대에도 자식 바뀌는 경우 없잖아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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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최약 2018/08/12 17:08

    그거 하면 호구잡아 인생펼려는 챙1년 들이 들고 일어서고 이나라는 여자우대국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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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도짜장면 2018/08/12 16:53

    현실 NTR은 끔찍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지만, 쩡 NTR은 그렇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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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ㅣ추 2018/08/12 16:54

    쩡 NTR도 끔찍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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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마 빈 라덴 2018/08/12 16:54

    쩡 NTR중에 남편이 죽이는 엔딩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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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 혐오자』 2018/08/12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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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ᴀ씨 2018/08/12 17:04

    난 여자는 조교 후유증으로 애 낳자마자 죽고 남자는 ntr 중독되서 여자 조교했던 애들한테 딸내미 갖다바치는 쩡도 봤어...
    세상은 넓고 미1친쩡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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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종이244 2018/08/12 17:12

    근데 그 바치는 딸도 친딸 아니고 ntr남 딸 아니였나? 나 그거보고 ??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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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ASTOR 2018/08/12 17:13

    응 니와이프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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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ᴀ씨 2018/08/12 17:14

    ㅇㅇ 조교한 애들중 누구 애인지 모르면서 결혼했지...
    사실 맨정신으로 볼 쩡이 아님
    근데 이걸 알다니 너도 보통이 아니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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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개돼지 2018/08/12 1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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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종이244 2018/08/12 17:16

    우선 보고 욕하자란 마인드라서...고어 랑 몇몇 진짜 아니다 싶은거 빼곤 보고 욕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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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良猫 2018/08/12 16:53

    암만 읽어도 진짜 ㅈ같은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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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스개같네진짜 2018/08/12 16:53

    쩡은 보기만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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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룡 2018/08/12 16:53

    이혼해 흑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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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실밥 2018/08/12 17:04

    한다는데 뭘 또 하래 난독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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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룡 2018/08/12 17:08

    고민하고 있잖아
    하게 될 것 같은데.. 하면서 이게 애가 내 애가 아니니 이혼해야하는 느낌이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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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헤피스더블가오 2018/08/12 16:53

    진짜 크게 배신당하거나 실망하면 그 사람을 증오하기 보다는 진짜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타인으로 보이더라
    나도 전여친이랑 헤어질때 그랬음. 내가 생일선물에 이벤트 다 챙겨줬는데 선물 왜이리 싼거 사줬냐고 했을때 딱 저 감정이었음
    증오나 분노보다는 진짜 눈앞에 있는 이 사람이 내가 알던 사람인가? 누구지...? 하면서 모든 감정이 싹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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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원 2018/08/12 17:01

    방어 기재 아닌가여? 감당하기 힘든 감정 그냥 못느끼게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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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000 2018/08/12 16:53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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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에서밥먹자 2018/08/12 16:53

    잠자리한 기억이 없다라.....자기쪽에 유리하게 재구성했을 확률이 너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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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실세 2018/08/12 17:12

    그냥 구라치는거지 100% 지 마음 편하게 말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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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개돼지 2018/08/12 17:16

    저런 이야기류 흔한 변명아니냐 기억이 안난다 당황해서 그냥 도망쳤다 뭐 이런식이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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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푸웃~! 2018/08/12 16:53

    신뢰가 무너졌으니 더 볼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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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마 빈 라덴 2018/08/12 16:54

    후기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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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976234450 2018/08/12 16:54

    사실 NTR충으로서도 그리 꼴리는 시츄에이션은 아님. 아내도 어떻게 셳스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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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리시호 2018/08/12 17:02

    님의 그 뿅뿅같은 NTR 취향 알려줘서 참 ㅈ같네요 고맙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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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 혐오자』 2018/08/12 17:03

    현실과 가상을 구분해라 NTR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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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타토다 2018/08/12 17:15

    픽션 리얼 구분좀 하면 안되냐?
    이러니까 씹떡새끼들이라고 맨날 욕처먹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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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각머신 2018/08/12 17:00

    모텔간거랑 잠자리한건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놈 애를 뱃다?
    그럼 강1간으로 그새끼 조져야하는거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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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와새 2018/08/12 17:06

    이미 10개월이나 지나서 기억도 못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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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각머신 2018/08/12 17:08

    일단 기억없이 모텔에서 눈을떳는데 아무런 조치없이 귀가했다는점에서 "기억이 없다" 라는 말은 신빙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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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와새 2018/08/12 17:12

    딱 한번 실수로 그랬는데 미리 말한 것도아니고, 의심스러울텐데 그냥 출산한것도..좀 이상하고
    질내사정했는데 그걸 모른다는것도 말도 안되고.
    유부녀 클럽데려간 친구도 또@라이고. 그걸 거부못한 아내도 이상하고
    진짜 클럽가서 놀기만 할거면 미리 허락을 받던가.
    하여간 이해 안됨. 아내가 하는 말 전부 구라일 확률이 높음.
    차라리 전부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쒸..불룐..
    글 다시 읽어보니 아는 남자무리들 만났다고했으니
    그 중에 애아빠가 있겠네. 책임지라 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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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각머신 2018/08/12 17:13

    머가리 빈 년이 남편 없는 틈을 타서 수십번 클럽에서 놀아났을 가능성이 10중 8,9지 뭐 ㅋㅋ
    남편만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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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Ari1 2018/08/12 17:01

    아무리 생각해도 간통죄폐지는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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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ia- 2018/08/12 17:05

    지들끼리 한걸 국가가 처벌하는건 좀 그렇긴 하지. 민사로 인생 조져야되는데 조질려고 하면 또 판사가 봐줌. 이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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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모터 2018/08/12 17:08

    높으신분들이 바람펴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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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말의인도자 2018/08/12 17:02

    어째 패턴이 똑같냐 ㅋㅋㅋ맨날 술취해서 기억않나는 패턴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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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kid 2018/08/12 17:03

    친자확인 합법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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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코라 2018/08/12 17:04

    참는한계를 넘어서면 되려 감정이 사라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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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슈벤스트 2018/08/12 17:04

    글쓴이는 불쌍하다만 방생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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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marill 2018/08/12 17:05

    자.
    생각을 해보자.
    친구들과 클럽에가서 남자무리와 만나서 술에 떡이되어 필름이 끊긴상태서 일어났다.
    1. 집이 아닌 모텔이다.
    2. 옷을 입고 나왓다는걸로봐서 옷을 벗고있었다
    3. 옆에 남자도 누워있었다.
    그런데 안한거같으니 그냥 옷입고나왔다?
    저거 백빵 저 클럽한방에 임신이아니랴 놀고다녔을 확률100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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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로로Sergeant 2018/08/12 17:11

    이게 맞지
    임신하기 의외로 힘들다
    물론 한방에 했을 가능성도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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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전드짐승 2018/08/12 17:07

    아이고...그놈의 클럽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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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각머신 2018/08/12 17:10

    뭔소리임 니 논리면 ㅇ동때문에 성범죄 일어난다는 모 병1신새끼들 개소리가 합리화 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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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0 2018/08/12 17:10

    ㄴㄴ 인간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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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겁한 2018/08/12 17:14

    이상으로 클럽 가 본적 없는 아싸의 발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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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oshi 2018/08/12 17:15

    사람이 되먹지 못한새끼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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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앍혀 2018/08/12 17:10

    임신할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는거 생각하면
    저럴리가 있나.. 그냥 놀고다녔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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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무휴 2018/08/12 17:12

    남자 호구 잡고 인생폈다~ 놀즈아~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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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ASTOR 2018/08/12 17:13

    ntr충들아 이게 현실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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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버풀 2018/08/12 17:14

    시발 친자확인 의무화 해야된다 진짜 몰랐으면 어쩔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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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실세 2018/08/12 17:14

    필름끊긴 여자가 모텔에서 첨보는애 옆에서 깨어나놓고 미투를 안했다? 페미가 증명하는 100% 합의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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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번개 2018/08/12 17:15

    유유상종이다 이 시-벌련아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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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8/08/12 17:16

    상황이 그랬다면 사후 피임약이라도 먹든가
    만약 혈액형이 둘 사이에서 나올 수 있었던 거라면 남편은 그거 모르고 살았을 거 아냐
    아내가 너무 양심없네 남편이 증거 제출하기 전까지 입 꾹 다물고 잘못했단 소리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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