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14호 태풍 야기 진로 예상
1. 미군
2. 일본 기상청
3. 한국 기상청
한- 미,일 이렇게 예측이 달라 모두가
평소 맨날 틀리는 한국 기상청이 또 죽쓰고
야기가 한반도에 상륙.
폭염을 해소해 줄것이라 기대 했는데............
한국 기상청이 미군과 일본 기상청을 처바름 ㅋㅋ
.................개새들아 평소에 잘맞추라고
https://cohabe.com/sisa/7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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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는데요?
하나 더 생겼는데 일본 갈 듯
아직까지는 일본 꺼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중국 대륙위에 올라간 모습이
안 비슷한데 ㅡㅡ;;;
완전 다른 코스 같은데...
그나마 일본꺼랑비슷하네요
한국 기상청 다른곳보다 정확 하다고 들은거 같은데 ㅋㅋ
이렇게 푹푹 찌는데
한전 때돈 벌겠구나!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현재까지 제일 비슷 한게 일본 기상청인데
일본 기상청에서는 중국 내륙으로 한국은 서해로 인데
태풍은 잘 맞춰요. 비오는건 못맏추는데.
일단 한국 안온다는것만 맞춘듯ㅠ
왜 우리나라 기상청은 태풍경로 그래픽을 저렇게 신체일부 처럼 만들까요?
그냥 셋타 틀린듯...그나마 한번도 직격안시켰다는것만 한국이맞았고..ㅋㅋ
천려일득
저것마저도 딱히 맞춘거 같다 생각 안드는 1인
다 븅신같은데 ㅋㅋㅋ
한국은 반샷이네
야기는 첫날 산동반도쪽으로 기상청 예보이후
수정하면서 미국 일본과 달리 정확도가 떨어지고 뒷북 잡고 있는거죠.
미일은 첫날 한반도쪽으로 기울었다가.. 추가 예보때 북서쪽으로 수정하면서 중국 내륙으로 굽은 등이펴지는 예보라면,
한국은 첫예보때 산동반도쪽에서 서해안에서 수도권으로 굽혔다가 점점 펴지면서 예보가 늦어졌죠.
즉 첫예보의 정확도가 가장 높고, 추가예보는 점점 정확도가 떨어졌습니다.
일기예보의 정확도는 첫예보보다는 날이갈수록 정확도를 올려야 되는데.. 엇박이란거죠.
결국 소 뒷걸음 치다가 쥐잡은 격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