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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수면시간만큼 수면"시각"도 중요한 이유.honey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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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bodyclock.jpg

 

 

periodge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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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사이비같지만 의외로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차지한 발견.

 

모든 생물에는 생체주기가 있으며, 주변환경에 동기화를 함.

 


예를 들어 인간은 23.5~24.65시간의 생체주기를 갖고 있는데, 빛이나 압력 등등 별의별 환경에 따라 동기화가 진행됨.

 

즉, 아무것도 반응해주지 않는다면 사람에 따라 23.5~24.65시간을 하루로 매일 반복한다는 것.

 


특히 잠 들고 1시간 반이 지난 이후부터 대략 2시간 동안 가장 중요한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게 가장 잘 분비되는 시간대가 밤 10시 ~ 새벽 2시 사이임.

 

 

즉 밤 8시 반 ~ 10시 반 사이에 자는게 가장 좋음.

 

근데 여기서 또 함정.

 

 

우리나라는 일본이랑 같은 표준시를 쓰기때문에 정오가 12시 30분임.

 

30분 늦게 생각하면 밤 9시 ~ 11시 사이에 자는게 가장 좋다는 뜻.

 

(물론 모두가 하루 주기가 24시간으로 일정한게 아니라, 23.5시간~24.65시간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플마 45분정도 개체차가 있을 수 있음.)

 

(낮에 정상적으로 햇빛을 쬐었다면 그냥 졸릴때 참지말고 자는게 정답. 물론 광학오염 방지로 커튼 필수.)


 

이거에 따라 아니 그럼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뭐 낮에 자야 하냐? 하는 사람도 있을까봐 말하는데,

 

우리는 주변 환경에 동기화 하도록 진화해 왔음. 즉, 정오에 맞춰서 동기화가 진행.

 

전세계 어디에 있든지 정오로부터 8시간 반이 지났다면 잠을 자야지 하는 그런 주기가 찾아옴.

 

 

이걸 발견해서 2017년에 무려 3명이나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음.

 

물론 성장기가 벌써 한참 전에 지났을 아재들은 갱년기라도 찾아와서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는 이상 필요없는 지식이란게 유머.

댓글
  • 점심입찰 2018/08/12 02:52

    일단 이 글 보는 너와 나 우리는 안됨

  • 리링냥 2018/08/12 03:17

    어차피 우리가 젊엇을때엔 무리임
    강제 야자 11시까지 시키는데 어떻게 잠...
    하교하면 자정인데
    더군다나 0교시한다고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야되고...

  • 달려있어♂ 2018/08/12 03:02

    와 가슴은 작아지고 엉덩이랑 허리는 두꺼워진거야?

  • 우멍거지 2018/08/12 02:58

    의외로 신빙성이 있지만, 암내유전자라던가 워낙 변수가 많아서...
    게다가 요새 다시 커지고 있는 중이라고 함....

  • UNICORN UC 2018/08/12 03:58

    난 이말 옛날부터 들어왔고 고딩전까지는 항상 11시쯤이나 전에 잤는데 키크기는 개뿔
    새벽 3시에 자는 중딩 내 동생보다 키 작다
    심지어 고딩때 기숙사생활할때 새벽 5시까지 놀다자는 애들이 나보다 더 키 많이 큼
    물론 내가 11시전에 잤기 때문에 이만큼이라도 클 수 있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늦게 자기 전에 이미 키성장이 멈췄음
    희망을 가지고 11시전에 계속 자봤지만 똑같더라... 그때부터 포기함
    걍 유전이 최고더라
    키큰 아버지유전자 동생이 다가져감

  • 점심입찰 2018/08/12 02:52

    일단 이 글 보는 너와 나 우리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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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ZN 2018/08/12 02:53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30분 빠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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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08/12 02:53

    아마 일본이 더 동쪽에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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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ZTO! 2018/08/12 02:53

    언젠가부터 이런 팁도 못써먹는구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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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rukana 2018/08/12 02:55

    이 정보에 따르면 근대화 이전에 잘먹고 사는 집 여자들은 다 거유였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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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08/12 02:58

    의외로 신빙성이 있지만, 암내유전자라던가 워낙 변수가 많아서...
    게다가 요새 다시 커지고 있는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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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있어♂ 2018/08/12 03:02

    와 가슴은 작아지고 엉덩이랑 허리는 두꺼워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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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작두 2018/08/12 03:20

    탈코르셋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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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불량의사도 2018/08/12 03:15

    ???: 됫고 피시방 콜?
    !!!: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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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8/08/12 03:17

    어차피 우리가 젊엇을때엔 무리임
    강제 야자 11시까지 시키는데 어떻게 잠...
    하교하면 자정인데
    더군다나 0교시한다고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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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색감자 2018/08/12 03:24

    그럼 야간근무하는사람들은 건강 완전 작살난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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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ZN 2018/08/12 03:27

    야간근무 하면 얼굴빛부터 나빠지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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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08/12 03:32

    그래도 성인들은 부작용이 적은 편.
    한숨 푹 쉬면 다시 제자리 찾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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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츠마키=사이타마 2018/08/12 03:40

    이거 내가 알기론
    성장기가 지난 성인들도
    일찍 자는게 좋다는 내용이었을껄
    밤11시~새벽2시에 잘때 성장호르몬인가가 나오는데
    성장호르몬은 성장기가 끝나도 분비되고
    이게 꼭 몸 성장에만 쓰이는게 아니라
    낮에 지친 육체 회복에도 사용된다고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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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736292577 2018/08/12 03:54

    단순 호르몬 뿐만 아니라 신체 모든게 연관되있으니 가능하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게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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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Ck-Or-TrEaT- 2018/08/12 03:54

    항상 궁금했던건데
    보편적인 일반 사람들이랑 정확히 12시간 차이나는 생활패턴을 가지고 10년 이상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면
    그 사람은 성장호르몬이 낮11시~오후2시에 나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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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Ck-Or-TrEaT- 2018/08/12 03:59

    밤11시~새벽2시에 호르몬이 나온다는게 그 인간의 생활패턴과 관계없이 반드시 그 정해진 시간에 자야지만 나온다는게 납득이 안되서 그런건데, 그렇다면 밤11시~새벽2시 이런 표현이 아니라 기상하고부터 n시간후에 자야지 호르몬이 나온다 라는식으로 말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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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Ck-Or-TrEaT- 2018/08/12 04:00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건데 내 궁금증좀 해결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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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08/12 04:03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들이랑 정확히 12시간 차이남. 태양 등의 요인으로 주변환경과 체내시간을 동기화 시키거든. 그래서 모든 외부반응을 차단시켜서 실험한적이 있는데, 개체마다 23.5~24.65시간마다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게 관찰됨. 정오가 12시간 차이나면 생활패턴도 12시간 차이나게됨. 따라서 광학오염만 없다면 항상 자정전후로 호르몬이 분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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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Ck-Or-TrEaT- 2018/08/12 04:07

    설명에선 생활패턴에 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결론에서 항상 자정에 나온고 해서 이헷갈리는데, 그래서 내 말이 맞는거야 아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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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08/12 04:12

    어디 표준시냐에 따라 달라지지.
    체내시간 동기화를 하지 않는다면 23.5~24.65시간마다 같은 생활패턴을 반복하고,
    동기화 한다면 태양이 가장 높이 떠있을때부터 대략 10시간 후부터 14시간후까지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대라는것.
    그때 체내시간이 주변과 동기화가 되니까.
    시차적응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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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Ck-Or-TrEaT- 2018/08/12 04:20

    우리 친구가 말을 촘큼 어렵게 해서 완벽히 이해하진 못했는데, 내 말이 틀렸다는건 알겠음. 답변해줘서 땡큐해~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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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08/12 04:27

    어려웠다면 ㅈㅅ 쉽게 설명해줄 정도로 완벽하게 꿰고있질 못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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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블터닝 2018/08/12 03:46

    저거 영향도있겠지만 솔직히 90퍼가 유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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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736292577 2018/08/12 03:53

    아니야 ㅋㅋ 저거 의료계통 일하는 사람은 전부 아는거임, 아침형 인간이 유리한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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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범태영 2018/08/12 03:46

    하지만 퇴근하고 집에오면 항상 새벽 1~2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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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CORN UC 2018/08/12 03:58

    난 이말 옛날부터 들어왔고 고딩전까지는 항상 11시쯤이나 전에 잤는데 키크기는 개뿔
    새벽 3시에 자는 중딩 내 동생보다 키 작다
    심지어 고딩때 기숙사생활할때 새벽 5시까지 놀다자는 애들이 나보다 더 키 많이 큼
    물론 내가 11시전에 잤기 때문에 이만큼이라도 클 수 있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늦게 자기 전에 이미 키성장이 멈췄음
    희망을 가지고 11시전에 계속 자봤지만 똑같더라... 그때부터 포기함
    걍 유전이 최고더라
    키큰 아버지유전자 동생이 다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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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08/12 04:05

    그야 환경과 영양은 유전적 한계까지 자라는데 도움을 줄뿐이고, 성장 한계는 유전자로 정해지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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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08/12 04:06

    유전적 한계라는건 상한뿐만 아니라 하한도 있을테니까 동생 최저신장이 님의 최고신장보다 더 컸을뿐이라는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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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mugu 2018/08/12 04:18

    나 야간근무자로 몇년째 낮밤바꿔서 살고있는데 몸이 안좋다
    그만둬야겠지? 밤에자는게 어떤건지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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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08/12 04:31

    인공태양빛(?)같은걸 야간에 쐬고 낮에 커튼으로 완전히 빛을 차단하고 온도를 낮춰서 체내주기를 속이는 방법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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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mugu 2018/08/12 04:33

    일단 빛은 차단하고 시원하게해서 잠은 자긴하는데 인공태양은... 그냥 형광등이 전부 퇴근할때 맞는 햇빛조금이 전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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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08/12 04:38

    http://www.edreamtec.co.kr/m/product_detail.html?brand_uid=399209
    이런 비슷한 걸로 임시방편이라도 하는게 좋을듯.
    진짜 정 안되면 바꾸는게 최선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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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mugu 2018/08/12 04:39

    오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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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금 2018/08/12 04:22

    그렇군 휴일엔 ㅈ대로 자야겠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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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xcv623 2018/08/12 04:35

    그럼 밤낮 바꿔서 생활하는사람들은 어떠캐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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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멍거지 2018/08/12 04:39

    인공태양빛 같은걸로 체내주기를 속여야함.
    잠잘때 태양빛을 완전히 차단하고 방안을 시원하게 해서 밤인듯 속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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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9MERC2 2018/08/12 04:52

    저렇게 잘수있는 사람이 부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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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구리호랑이 2018/08/12 05:47

    야간편돌이는 그냥 죽어나가는거네?
    난 1년간하면서 폐렴 말곤 걸린병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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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_Knight_모드레드 2018/08/12 05:50

    볼때 마다 개소리던데 이거. 말 그대로 걍 지 ㅈ 대로 자고 싶을 때 자고 1~ 2시간 뒤인거지 뭔 8시 10시인지. 수면 량만 충분 하면 됨. 난 밤에 전등 밑에서 생활 하고 낮엔 커튼 치고 자는데 그럼 난 미국에 있는건가. 평균의 평균을 이야기 한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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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됒됒 2018/08/12 07:04

    노벨 생리학·의학상/수상자(2017년) 마이클 W. 영, 마이클 로스배시, 제프리 C. 홀
    저 소리가 개소리란 걸 이제 니가 입증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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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_Knight_모드레드 2018/08/12 07:15

    논문엔 저런 개소리로 안 써있어 정확한 조건 하에서 정확한 결과를 어떤 실험군에서 얻었는지 써있지. 평균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의 평균적인 호르몬 분비에 대해서 이야기 한걸 평균적인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한테 너 이시간에 안자면 키 안커 하는거임 말그데로 미국인한테 낮에 자라고 하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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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겨먹는 고오스 2018/08/12 07:32

    동기화 껐다 다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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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클리피아 2018/08/12 07:54

    이해가 안 되는 게 그럼 여름이랑 겨울의 햇빛량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걸로 따진다면 여름이랑 겨울이랑은 또 수면 시각이 차이가 난다는 건가?
    애초에 저 시간대가 왜 저렇게 나온다는 건지 잘 모르겠음.
    기준이 햇빛을 쬐고난 뒤 몇 시간 후라서?
    아니면 해가 지고난 뒤의 몇 시간 후라서?
    그것도 아니면 하루의 가장 강한 빛을 쐬고난 후의 몇 시간 후라서?
    규칙적인 시간이 아니라
    햇빛이 기준이라면 장마철일 때는 저런 호르몬이 분비를 안 한다는 건지?
    아무리봐도 규칙적인 생활을 했을 때 시각에 관계 없이
    호르몬이 분비하는 게 정상이지 않을까 싶은데
    왜건들 이해를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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