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춥던데
괜히 애니같은데서 코타츠에서 잠들면 거기서 자면 감기걸린다 조심해 하고 주의주는 장면이 나올까
루리웹-22038824902018/08/11 11:35
등이 시려운데 어떻게?
쿠미로미2018/08/11 11:36
그건 상반신을 찬데 두고 하반신 따뜻한데 둬서 기온차땜이고
우리도 보일러 안틀고 장판만 틀고 자면 공기 차가워서 잘 걸리니까 방 온도 올려주는게 좋음
쿠미로미2018/08/11 11:37
하긴 예상과 다르다 하면 나도 할 말 없지
Codelessresume2018/08/11 11:39
코타츠 그거 사진으로 보면 깔끔해보이는데 실제로는 너무 거추장스러움 이불도 쉽게 더러워지고 냄새나고 거기다가 일본 주택들 단열 잘 안돼서 집안은 추운데 매우 별로임
1015J2018/08/11 11:40
저 사람은 처음부터 예상과 다르다는게 포인트인데 할말 다 해놓고 이제와서 할 말 없데 ㅋㅋ
쿠미로미2018/08/11 11:41
얼어 뒤짐이라 해서 그랬지
그렇게까지 추운 물건은 아니니까
제이미선생2018/08/11 11:41
하 제발 귀뚜라미 보일러 쓰세요시
숯불유황로리2018/08/11 11:41
일본에서 코타츠 이야기지 한국에서 보일러트는거랑 일본에서 보일러 없이 코타츠로만 견디는거랑 같을수가 없지
goodnow2018/08/11 11:44
코타츠건 뭐건 온돌 경험하면 끝난 거지 뭐...
내가바로잉여인것이다2018/08/11 11:45
얼어뒤짐
후쿠오카에 삼촌집에서 1월 새는데 전기난로랑 다켜놓고 코타츠 들어가 잇어도 집안온도가 15도 이러니까 집안에서도 옷 다입고 있엇는데
쿠미로미2018/08/11 11:46
거야 코타츠가 뭔 수로 온돌을 비비겠어
멈뭄미@2018/08/11 11:49
나도 코타츠에 로망이 있었는데 한국에선 전혀 쓸모 없는 물건이더라
admir2018/08/11 11:51
너의 경험이 절대적인건 아니야
목조건물이 노후화되서 외풍이 든다던지
추운 지방에서 산다던지 등등 사람마다 경험차이는 존재함
쿠미로미2018/08/11 11:52
하긴
내가 내 경험을 너무 믿긴 했다
내가 잘못했지 이건
Rumbling Heart2018/08/11 11:52
코타츠 사진만 봐도 알수 있지
우리나라는 난방이 땃땃해서 왠만한 웃풍이 있는 집(옥탑방, 복층집 외..)이 아니고서야 외투는 안입으니까
7946139382712018/08/11 11:52
저 사람이 춥다면 추운거지 대체 니가 뭐길래 계속 안춥다고 우기는거냐 ㅋㅋ
에리얼2018/08/11 11:58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인게, 코타츠 자체는 따뜻함. 당연하지 난로를 밀폐공간에 놓고 키는거니까. 하지만 달리 말하면 딱 거기만 따뜻함. 일본 만화같은거 보면 코타츠와 솜옷을 걸치고있는 이유가 이거임. 즉 코타츠 안에 안들어간 몸을 솜옷으로 보호하는거임.
그리고 코타츠 벗어나면 진짜 하나도 난방안한거랑 마찬가지라; 그리고 망할 목조저택 바람 숭숭샘.
시간02018/08/11 12:00
일본애들도 코타츠에서 자면 감기걸린다고 주의주는데 네가 여기서 우겨봐야 아무소용 없음
온돌 위에서 자도 감기 걸리든?
D5002018/08/11 12:06
오따꾸란 항상 이렇지...
북극곰과펭귄2018/08/11 11:25
오 ㅋㅋㅋ
DdoAcH2018/08/11 11:26
막글 ㅋㅋㅋㅋㅋ
토쓰2018/08/11 11:26
사실 여름 축제는 폭염으로 희생된 사람을 위한 추모제였던건가
V_solves_everything2018/08/11 11:36
그럼 그거 인신공양 아니냐
Kelthas2018/08/11 11:27
메론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해임시정부2018/08/11 11:27
난 소보루보단 메론빵이 낮던데
지라스2018/08/11 11:36
소보루가 높군요
터키옥2018/08/11 11:42
갠취지 뭐
난 둘다 맛있어
루리웹-68692712018/08/11 11:51
소보로던 메론이던
일단 만드는사람이 맛잇게만들어야....
전설의용사후딘2018/08/11 11:54
낮다.
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낫다.
[형용사]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
난 소보루보단 메론빵이 낫다. 가 올바른 표현이겠죠?
고객형 맞춤보험n0보험과 함께합니다.
Myon2018/08/11 11:27
메론빵 존맛인데
엘노페이2018/08/11 11:33
패륜의 메론빵...
jbaris1232018/08/11 11:35
메론빵은 가게 마다 달라서...
히컬2018/08/11 11:35
메론빵은 괜찮은 거 같은데 라무네는 진짜 공감된다
루리웹-68692712018/08/11 11:51
라무네는 공산품이라 가게마다 맛이달라질 여지조차없음 ㅋㅋㅋㅋ
jisyuya2018/08/11 11:36
일본 살다 온 사람으로서 10공감
1. 고타츠 시발 존나 안따뜻함.내 상반신은 따로 이불 덮어야 함.
아니 애초에 이놈들은 겨울도 추우면서 왜 원룸이 이중창문이 아닌곳이 쎄고 쎘는지??
그나마도 베란다가 이중 유리조차도 아닌 곳이 쎄고 쎘음.
2. 뭐 메론빵이랑 소보루나 그게 그거라고 봄
3. 라무네...그냥 일본애들이 쇼와시대의 향수를 만끽하기위해서 먹는 느낌
4. 우리나라 팥빙이 훨씬 나음.
5. 레알 다른 주먹밥 사먹음
6. 일본애들은 챠리 라고 부르는 자전거 위주라 언덕길 올라가면 다리 빠짐..흑흑
7. 그래도 목만 잘잡으면 괜찮더라...
솔직히 온돌 문화가 없는 사람들이면 모를까 온돌생활하다가 코타츠 쓰면....
사실 여름 축제는 폭염으로 희생된 사람을 위한 추모제였던건가
방 공기 안데펴지는게 컸나부지....
솔직히 그거 안에 계속 숨어있을수도 없고 상반신은 내밀고 있어야하는데 당연히 춥다고 느끼지 않을까?
거참 저사람이 추웠다는데 아 공기가 빨리안데펴져서 이불밖에 나와있으면 춥다고 느낄수있구나 하면되지 어떻게든 안추운데? 이러고싶냐
열선이라 보일러랑 온돌하곤 공기온도가 다른데 기대했던것만큼 안따뜻할수도 있지ㅉ
개춥던데
괜히 애니같은데서 코타츠에서 잠들면 거기서 자면 감기걸린다 조심해 하고 주의주는 장면이 나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타츠 존나 따숩은데
뭘 어찌 쓴거지?
방 공기가 안데펴진단거 빼곤 진짜 전기장판 몸에 두른 느낌으로 따숩었는데
그러게 이불 안에서 열선으로 조지는데 어떻게 안 따듯하지
써본적은 없음ㅎ ;
솔직히 온돌 문화가 없는 사람들이면 모를까 온돌생활하다가 코타츠 쓰면....
난 뭐 한국인 아니라서 온돌 안써본줄 아니
방 공기 안데펴지는게 컸나부지....
솔직히 그거 안에 계속 숨어있을수도 없고 상반신은 내밀고 있어야하는데 당연히 춥다고 느끼지 않을까?
써보면 알것지만 상반신만 내밀고 있어도 추위 안느껴질 정도로 따뜻함
거참 저사람이 추웠다는데 아 공기가 빨리안데펴져서 이불밖에 나와있으면 춥다고 느낄수있구나 하면되지 어떻게든 안추운데? 이러고싶냐
열선이라 보일러랑 온돌하곤 공기온도가 다른데 기대했던것만큼 안따뜻할수도 있지ㅉ
난로 안은 따뜻한데 등이나 잠깐 나올땐 추울듯
개춥던데
괜히 애니같은데서 코타츠에서 잠들면 거기서 자면 감기걸린다 조심해 하고 주의주는 장면이 나올까
등이 시려운데 어떻게?
그건 상반신을 찬데 두고 하반신 따뜻한데 둬서 기온차땜이고
우리도 보일러 안틀고 장판만 틀고 자면 공기 차가워서 잘 걸리니까 방 온도 올려주는게 좋음
하긴 예상과 다르다 하면 나도 할 말 없지
코타츠 그거 사진으로 보면 깔끔해보이는데 실제로는 너무 거추장스러움 이불도 쉽게 더러워지고 냄새나고 거기다가 일본 주택들 단열 잘 안돼서 집안은 추운데 매우 별로임
저 사람은 처음부터 예상과 다르다는게 포인트인데 할말 다 해놓고 이제와서 할 말 없데 ㅋㅋ
얼어 뒤짐이라 해서 그랬지
그렇게까지 추운 물건은 아니니까
하 제발 귀뚜라미 보일러 쓰세요시
일본에서 코타츠 이야기지 한국에서 보일러트는거랑 일본에서 보일러 없이 코타츠로만 견디는거랑 같을수가 없지
코타츠건 뭐건 온돌 경험하면 끝난 거지 뭐...
얼어뒤짐
후쿠오카에 삼촌집에서 1월 새는데 전기난로랑 다켜놓고 코타츠 들어가 잇어도 집안온도가 15도 이러니까 집안에서도 옷 다입고 있엇는데
거야 코타츠가 뭔 수로 온돌을 비비겠어
나도 코타츠에 로망이 있었는데 한국에선 전혀 쓸모 없는 물건이더라
너의 경험이 절대적인건 아니야
목조건물이 노후화되서 외풍이 든다던지
추운 지방에서 산다던지 등등 사람마다 경험차이는 존재함
하긴
내가 내 경험을 너무 믿긴 했다
내가 잘못했지 이건
코타츠 사진만 봐도 알수 있지
우리나라는 난방이 땃땃해서 왠만한 웃풍이 있는 집(옥탑방, 복층집 외..)이 아니고서야 외투는 안입으니까
저 사람이 춥다면 추운거지 대체 니가 뭐길래 계속 안춥다고 우기는거냐 ㅋㅋ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인게, 코타츠 자체는 따뜻함. 당연하지 난로를 밀폐공간에 놓고 키는거니까. 하지만 달리 말하면 딱 거기만 따뜻함. 일본 만화같은거 보면 코타츠와 솜옷을 걸치고있는 이유가 이거임. 즉 코타츠 안에 안들어간 몸을 솜옷으로 보호하는거임.
그리고 코타츠 벗어나면 진짜 하나도 난방안한거랑 마찬가지라; 그리고 망할 목조저택 바람 숭숭샘.
일본애들도 코타츠에서 자면 감기걸린다고 주의주는데 네가 여기서 우겨봐야 아무소용 없음
온돌 위에서 자도 감기 걸리든?
오따꾸란 항상 이렇지...
오 ㅋㅋㅋ
막글 ㅋㅋㅋㅋㅋ
사실 여름 축제는 폭염으로 희생된 사람을 위한 추모제였던건가
그럼 그거 인신공양 아니냐
메론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소보루보단 메론빵이 낮던데
소보루가 높군요
갠취지 뭐
난 둘다 맛있어
소보로던 메론이던
일단 만드는사람이 맛잇게만들어야....
낮다.
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낫다.
[형용사]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
난 소보루보단 메론빵이 낫다. 가 올바른 표현이겠죠?
고객형 맞춤보험n0보험과 함께합니다.
메론빵 존맛인데
패륜의 메론빵...
메론빵은 가게 마다 달라서...
메론빵은 괜찮은 거 같은데 라무네는 진짜 공감된다
라무네는 공산품이라 가게마다 맛이달라질 여지조차없음 ㅋㅋㅋㅋ
일본 살다 온 사람으로서 10공감
1. 고타츠 시발 존나 안따뜻함.내 상반신은 따로 이불 덮어야 함.
아니 애초에 이놈들은 겨울도 추우면서 왜 원룸이 이중창문이 아닌곳이 쎄고 쎘는지??
그나마도 베란다가 이중 유리조차도 아닌 곳이 쎄고 쎘음.
2. 뭐 메론빵이랑 소보루나 그게 그거라고 봄
3. 라무네...그냥 일본애들이 쇼와시대의 향수를 만끽하기위해서 먹는 느낌
4. 우리나라 팥빙이 훨씬 나음.
5. 레알 다른 주먹밥 사먹음
6. 일본애들은 챠리 라고 부르는 자전거 위주라 언덕길 올라가면 다리 빠짐..흑흑
7. 그래도 목만 잘잡으면 괜찮더라...
1.한국 온돌이 100배 나음
2.정말 어중간한 느낌....
3.병사이다를 먹고말지..
4.갓빙수 찬양해
5.그냥 삼각ㅅ김밥머금....
딴건몰겠는데 1번은 지진때문이 아닌가
이중창문이 지진이랑 무슨상관이잇는진 잘모르겟지만
무슨 "이세계인처럼 이것은 이중창문이라고한다..." "와 대단해!"
이런것도아닐테니 아마 뭐가 잇어서 난방효과를 포기한게 아닐까 보일러도 비싼집가면 있다고하니...
지진도 있는데 진짜 이유는 쟤들은 해양성 기후라 여름이 덥고 습하고 겨울은 상대적으로 덜 추움 그러니 목재건축에 다다미같은게 발달하고 겨울 난방은 상대적으로 우리보다 덜 발달한거지
온돌말하는거겠지.
일본은 지진때문에 난방용 온돌 설치하는데에 따로 허가 필요하다고 예전에 봄.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코타츠에 의존하다보니 춥다는거 아닐까
공기가 따뜻해져야기 공기가!
빠리바게뜨 메론크림빵 좋아했는데
이제 안나오는거같더라...
응 애니프사
라무네 그거 나랑드 사이다 맛남
우웩
메론빵은 그냥 메론크림있는 소보로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됨.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그래도 편의점에서 사먹을때 빵 내용물들을 빵빵해서 좋더라
메론크림이라서 메론빵이 아니고, 메론무늬라서 메론빵인데욥...초코크림 생크림 땅콩크림 딸기크림 노크림 등등 다양한데.
코타츠는 뭘 모르네
보일러랑 같이 켜면 최고의 조합인데 ㅋㅋ
온돌하고 쓸꺼면 코타츠는 치워야지
내가 같이 쓰고 있는데
같이 쓰면 보일러 좀 덜 틀어도 되더라
물론 코타츠 단독으론 너무 춥고
일본에 보일러가 없어
집이 넓으면 좋은 방안일듯
비싼데 사나봄 ㅋㅋ
그럴거면 보일러 + 온풍기가 더 좋아
애초에 집안 단열 잘되면 보일러 잘 안틀어도 괜찮음. 이중창은 필수.
5,6은 뭐지 ㅠ
다른것도 그렇지만 빙수는 진짜 그냥 얼음 퍼먹기.....
그 빙수 내가 어릴때 맛있게 먹었음
얼음에 시럽 뿌린거
지금 먹으면 못 먹겠지 팥빙수는 90 대 초 중반부터 유행한 기억이 남 물론 내가 살던 촌동네기준
난 이미 한국식 빙수에 길들여진 상태로 처음 먹어봐서 그래도 한여름 더위는 식혀야하니 반컵정도 먹다가 도다이지 앞 사슴한테 기증(강탈)당함.
코타츠 써도 춥다고 하는데
저거라도 써야 겨우 살 거 같음.
전기장판에 누워만 있을수는 없잖아ㅠㅠ
기본적으로 요즘시대에 어느나라것이든 명확하게 지금것보다 우월하거나 또는 음식이라면 맛있다거나 이러면 금방 수입됨. 되게 오래된건데 우리나라에서 보기가 쉽지 않다는건 딱 한가지 이유때문임 기존것보다 구려서
라무네는 가격이 좀 창렬이긴 해도 맛은 괜찮고..
메론빵도 일본애들이 워낭 빵을 잘만드니까 괜찮던데..
카키고오리는 팥빙수가 아니라 슬러쉬랑 비벼야할것 같은데 가격은 양친 출타
라무네는 ㄹㅇ 병이 전부 천연사이다 압승
에이 그래도 6번은 조금만 비싼거 사도 기어 다 달려있던데.
나는 3천엔에 중고로 사서 없었고 심지어 핑크색이여서 밤이면 밤마다 심문 당했지만...
카키고오리인가 뭔가 하는거는 그냥 슬러쉬로 생각해야하고 일본에서 팥빙수 비슷한거 먹고싶으면 안미츠 먹는게 나음.
안미츠에다가 얼음 넣으면 그대로 팥빙수 됨.
여름축제는 레알 일본에들도 욕함
4,5는 뭐임?
4는 얼음간거에다 과일맛시럽뿌린거
5는 주먹밥에 매실장아찌 박은거
ㅇㅎ... 걍 빙수랑 주먹밥인줄 ㅋㅋ
메론빵은 존맛인데 베이커리에서 사먹어봤는데
난 야키소바빵....딱 한번 사먹고 그 이후 절대 안 사먹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