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발 내 말 못들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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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찌저찌 2주안에 무장이랑 무구 다 갖추던데? 생각해보니까 저 오크 대장장이가 개 쩌는거네
뭐 어떻게하냐
까라면 까야지 ㅅㅂ
여윽시 참전용사
군대 돌아가는 법 잘알ㅋ
.
애초에 못한단 소리가 뺑끼였단거 아닐까?
.
뭐 어떻게하냐
까라면 까야지 ㅅㅂ
안까면 뒤져 시바라
그래도 어찌저찌 2주안에 무장이랑 무구 다 갖추던데? 생각해보니까 저 오크 대장장이가 개 쩌는거네
애초에 못한단 소리가 뺑끼였단거 아닐까?
그럼 사루만은 쟤가 방향만 잡아주면 할 능력 된다고 생각해서 정확한 지시를 내린 유능한 리더가 되는거야?
할수있따고하면 일 더줌 ㅋㅋㅋㅋ
것보다는 걍 존나 굴린거 같은데.
저 오크도 속으로는 쌍욕하면서 2주내내 개처럼 굴렀겄지
하긴 능력 된다도 해도 2주동안 개같이 굴리면 ㅈ같네
2주 야근 주말 출근에 밤까지 세워야 하는 거라면?
2주동안 야근을 해야 간신히 기한에 맞춘다는 걸 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밀어버릴까?
결국 마지막까지 저러다가 부하한테 살해당해잖어
중대장 vs 연대장 ㄷㄷ
여윽시 참전용사
군대 돌아가는 법 잘알ㅋ
사루만은 파견된 마이아, 즉 신임
다 할 수 있단 걸 알고 하는 말
저 오크 쉒은 신을 상대로 뺑끼칠려다 걸려서
아...ㅈ같네...
하는 거고
근데 전시체제에서는 원래 저렇지 않나? 24시간 공장 풀가동하고 쥐어짜내잖아..;;
저건 2주안에 생산 라인 늘리란 소리...
2주안에 댐까지 만들어야함. ㅅㅂ
2주동안 24시간 야근ㅋㅋ
판타지세계에서 조차 하청업체 갈구는건 없애지 못했다 한다
공돌이특)갈려나감
나 사루만은 오크들에게 실망했다.
이 시발 마이아 새끼...
작은 우르크들아 너희들의 계약은 야근으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