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력과 피부 흉남는건 상관 없을텐데요
저도 두살때 계단에서 굴러서 입술터지고 꽤맨거 아직도 흉터있는데요
뷰륫뷰륫뷰뷰2018/08/10 22:16
그건아님;;;;
루리웹-3432018/08/10 22:16
살이 날라간것도 아니고 불에 디인것도 아니라; 그리고 저때는 성장호르몬 미친듯이 나와서 흉터 안남을 확률이 높죠.
치즈볼2018/08/10 22:06
400? 지.랄만 짠 줄 알았더니 합의금도 짜네
죄수번호 뭐였지?2018/08/10 22:06
할 말 없다는 놈이 잘 낫는다고? 의사냐?
딸기모찌2018/08/10 22:06
좀만 옆으로 갔어도 눈이....
주문은경찰입니까?2018/08/10 22:09
아니 태어난지 1시간도 안된 아기에게 죽을때 까지 가져가야 할 흉터를 준거냐?
하얀심장2018/08/10 22:10
(장)의사
조호수2018/08/10 22:10
??????? ㅁ친?
하늘색볼펜2018/08/10 22:11
저정도면 흉터제거제로 제거 안되겟지
리링냥2018/08/10 22:12
지 자식 얼굴에 사시미찌르고 봐주면 인정
똥개 연탄이2018/08/10 22:12
시1발... 보기만 해도 섬뜩하네...
파스텔블랙2018/08/10 22:13
어릴때 큰 흉은 커서도 남음.
팔리탐 지소어2018/08/10 22:13
진짜 금쪽같은 자식인데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흉터내놓으면 억장 무너질듯
멋진청년2018/08/10 22:13
400만원 제시가 아니라 의사가 해줄수있는 모든걸해주고 피해아기 부모가 얼마를 제시해서 합의를하는거지..
다야만영원히2018/08/10 22:13
미쳤나...상처 저거 자국으로 남을텐데 퉁치자고?? 그리고 얼굴인데??
강궁 2017.1.182018/08/10 22:13
400? 4000을 제시해도 정상적인 부모라면 뿌리칠텐데 정신머리를 히포크라테스선서때 두고왔나보네
부뎅2018/08/10 22:14
우리나라 뿅뿅같은게 저거 민사가도 합의금이랑 큰차이없을거다
내가전에 어떤 시발새퀴들 때문에 갈비뼈가 3개가 아작났는데도, 보상금이 얼마안됫으.. 우리나라 법이 그래.. 죽어도 보상금이 1억이 안되는데 뭘..
우시로미아 배틀러42018/08/10 22:14
세상에.... 아기가....
그뉵덕후2018/08/10 22:14
저거 점점 커짐
시토크롬C2018/08/10 22:15
물론 과실에 대한 책임원칙은 건재해야겠지만 참 골때리는 직업임........ 직업활동에 동반되는 부담이 이러는데 그 월급이라고 많이 줘봤자 그게 사람 사는건가 싶기도 하고.....
헬스'케어2018/08/10 22:15
눈 바로 옆이네 ㄷㄷ
쿠야2018/08/10 22:15
저거 지금 상처도 상처지만 자칫 잘못하면 안구 상했던거 아니냐?
저런 새끼가 지금 의사라고?
Delicious mango2018/08/10 22:15
애기커서 복수귀되도 이상하지 않을듯
빅-평타맨2018/08/10 22:15
급식 때 눈 아래에 칼 맞은 적 있음
사춘기때라 한창 여드름도 나고 피부도 10창이라 가려지는 것 같았는데 성인 되고 여드름이 점점 줄면서 흉터가 보이기 시작하더라
특히 내가 민감성 피부라 덥거나 자극 받아서 얼굴 달아오르면 흉터가 특히 도드라짐
크면서 사라지는거 존나 개소리임
미친 저거 평생 흉터남겠네
400? 지.랄만 짠 줄 알았더니 합의금도 짜네
좀만 옆으로 갔어도 눈이....
할 말 없다는 놈이 잘 낫는다고? 의사냐?
아니 태어난지 1시간도 안된 아기에게 죽을때 까지 가져가야 할 흉터를 준거냐?
ㅁㅊ
푹 찔러서 설마 제왕절개했나
한층 한층 살살 절개할텐데
미친 저거 평생 흉터남겠네
아닐껄?
애들은 워낙 재생력이 좋아서 쉽게 흉지진 않음
저정도면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곧장 흉터행임.
5살때 이마 계단에 찍힌거 수술자국이 17살에 겨우 사라짐.
내가 태어나서 얼마안지나고 배쨌는데
아직도 흉터있어
응~ 아님
성장하면서 피부늘어나면서 더커집니다
재생력과 피부 흉남는건 상관 없을텐데요
저도 두살때 계단에서 굴러서 입술터지고 꽤맨거 아직도 흉터있는데요
그건아님;;;;
살이 날라간것도 아니고 불에 디인것도 아니라; 그리고 저때는 성장호르몬 미친듯이 나와서 흉터 안남을 확률이 높죠.
400? 지.랄만 짠 줄 알았더니 합의금도 짜네
할 말 없다는 놈이 잘 낫는다고? 의사냐?
좀만 옆으로 갔어도 눈이....
아니 태어난지 1시간도 안된 아기에게 죽을때 까지 가져가야 할 흉터를 준거냐?
(장)의사
??????? ㅁ친?
저정도면 흉터제거제로 제거 안되겟지
지 자식 얼굴에 사시미찌르고 봐주면 인정
시1발... 보기만 해도 섬뜩하네...
어릴때 큰 흉은 커서도 남음.
진짜 금쪽같은 자식인데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흉터내놓으면 억장 무너질듯
400만원 제시가 아니라 의사가 해줄수있는 모든걸해주고 피해아기 부모가 얼마를 제시해서 합의를하는거지..
미쳤나...상처 저거 자국으로 남을텐데 퉁치자고?? 그리고 얼굴인데??
400? 4000을 제시해도 정상적인 부모라면 뿌리칠텐데 정신머리를 히포크라테스선서때 두고왔나보네
우리나라 뿅뿅같은게 저거 민사가도 합의금이랑 큰차이없을거다
내가전에 어떤 시발새퀴들 때문에 갈비뼈가 3개가 아작났는데도, 보상금이 얼마안됫으.. 우리나라 법이 그래.. 죽어도 보상금이 1억이 안되는데 뭘..
세상에.... 아기가....
저거 점점 커짐
물론 과실에 대한 책임원칙은 건재해야겠지만 참 골때리는 직업임........ 직업활동에 동반되는 부담이 이러는데 그 월급이라고 많이 줘봤자 그게 사람 사는건가 싶기도 하고.....
눈 바로 옆이네 ㄷㄷ
저거 지금 상처도 상처지만 자칫 잘못하면 안구 상했던거 아니냐?
저런 새끼가 지금 의사라고?
애기커서 복수귀되도 이상하지 않을듯
급식 때 눈 아래에 칼 맞은 적 있음
사춘기때라 한창 여드름도 나고 피부도 10창이라 가려지는 것 같았는데 성인 되고 여드름이 점점 줄면서 흉터가 보이기 시작하더라
특히 내가 민감성 피부라 덥거나 자극 받아서 얼굴 달아오르면 흉터가 특히 도드라짐
크면서 사라지는거 존나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