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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사이 좋아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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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사이 좋아지는 방법
댓글
  • 세탄타 2018/08/10 14:10

    + 가끔 만나서 맛있는거 먹기

    (aBKnhe)

  • 부먹투사 2018/08/10 14:14

    이 방법 강추...

    (aBKnhe)

  • 농심꺼안먹어 2018/08/10 14:46

    이제는 떨어져 살고싶은 1인.....ㅡ, . ㅡ;;

    (aBKnhe)

  • 愛Loveyou 2018/08/10 16:19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 故이남이 / 울고 싶어라    (본인 애창곡)

    (aBKnhe)

  • 왕마왕 2018/08/10 16:46

    '거리두기'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 중에 하나죠.

    (aBKnhe)

  • 테킬라 2018/08/10 19:28

    연락 자주하면 말짱 꽝입니다.

    (aBKnhe)

  • eoeoeo 2018/08/10 19:46

    하지만 돈 빌려달라고 연락이 오면 어떨까?

    (aBKnhe)

  • 너는노랑 2018/08/10 20:00

    이걸로 가정 불화의 원인을 알 수 있음. 내가 없을 때 화목하면 내가 문제 ㅇㅇ...

    (aBKnhe)

  • 성모말이야 2018/08/10 20:54

    맞아요.신랑이 장기출장 가면 서로 애뜻해 지고
    보고싶고 전화통화를 10번 이상ㅋㅋ
    오고나서 이틀부터는 평소와 같이 서로 대충대충
    ㅋㅋ

    (aBKnhe)

  • 뭐햄시니 2018/08/10 20:55

    이건 사실입니다.

    (aBKnhe)

  • 밀레시안 2018/08/10 21:54

    ㅇㄱㄹㅇ

    (aBKnhe)

  • 블로블로그 2018/08/10 21:56

    그렇게 맛없고 먹기 싫던 집밥도 떠나와보면 그리워지고 먹고 싶음.
    근데 또 고향가서 며칠 있다보면 또 떨어져 있고 싶음ㅋㅋ

    (aBKnhe)

  • 오노사토시 2018/08/10 22:11

    정말 이거 맞는말

    (aBKnhe)

  • 하니보이 2018/08/10 22:16

    부부끼리도 각자 방 각자의 공간이 잇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BKnhe)

  • 으아앙 2018/08/10 23:02

    없던 애교가 생겼다.

    (aBKnhe)

  • 처음기억 2018/08/10 23:14

    가족 일수록 관심과 간섭의 차이를 생각해서 나를 대해 주었으면 하지만, 대부분 도움이 안되는 참견으로 끝나는 경우가 너무 많죠. 반대로 너무 관심이 없어서 문제도 크고요.
    곁에 있는 만큼 나름 관심의 횟수도 많아지지만 그만큼 도움 안되는 참견의 횟수도 올라가고, 가족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지만 가족이기에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신중하지 못한 간섭을 너무 많이 하게 되죠.
    어쩌면 가장 큰 이유가 간섭과 참견을 하면서 상대방 의견을 안듣고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점일 까요?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상대방의 의견을 더 잘 들을려고 하는 것이 가까이 있을 때는 없다가 떨어지니 생기더라고요.
    결국 신중함과 상대방 의견이 제일 중요하지만, 가까이 있는 가족일 수록 너무나 멀게 느껴지죠.

    (aBKnhe)

  • 사과딸기포도귤 2018/08/10 23:21

    모든인간관계에 해결 방법인듯

    (aBKnhe)

  • 신나게놀자 2018/08/11 00:13

    이거 진심 맞음..
    우리집은 모두 4남매인데, 같이 살때는 그렇게 치고받고 싸웠는데, 넷이 전부 다른지역에 살게된 후로는 진짜로 단한번도 싸운적이 없음..
    식구들 다함께 모이면 서로 내가 밥값내겠다고 실랑이하고요.

    (aBKnhe)

  • yuzu 2018/08/11 00:42

    맞음.. 예의차리게됨

    (aBKnhe)

(aBKn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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