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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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요오오오옷
난데양?
막짤 위에 혼자 나와서 물 터는 쟤는 머야
끼얏호우
으악~ 양도소득세~~
끼요오오오옷
보자마자 이거 생각했는데 바로 나와있네 ㅋㅋ
끼얏호우
으악~ 양도소득세~~
양 빳따죠 !
난데양?
끼야야야야양
근데 좀 씻긴해야겠다
주인님 그거하자 풍덩!
양은 물에 들어가면 혼자 못나온다는 얘기도있던데.. 너무 무거워서
막짤 위에 혼자 나와서 물 터는 쟤는 머야
물에 안뜨는 동물도 드물껄
지방이 가볍고 허파에 바람 차있어서
먼저던진애
당나귀 나오는 동화가 떠오르는군
주인이 꺼내줬을수도 있고.. 양이 옛날에는 털이 그렇게 풍성하지않고 어느정도 자라다 멈추는데 사람 다리털처럼.. 지금은 양털얻으려고 개량한 결과 양털이 무제한 자람.. 그래서 사람이 양털을 깍아주지 않으면 그냥 죽을수 밖에 없음. 그렇게 길게 자란상태에서 물에 빠지면 무거워서 못나오는데 쟤들은 주기적으로 깍아줘서 아직 나올수 있는 수준일수도 있고
하긴 못나올거면 이 정도 수준은 되야할듯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25000253
어차피 저 강의 폭을 보나 주변을 보나 양이 던져져서 못나올 강은 아니니까 막 던지는 거겠지.
몽골초원에서 사는 양하고 호주에서 사는 양은 차이가 있을지도. 실제로 호주에서 사육되고 있는 양은 털을 얻기 위해 개조된 종이라서 사람이 털을 밀어주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다고...
굉장히 여유로운 표정으로 날라가는군
뭔가 신나보여
찍힌 사진들이 다이나믹하넼ㅋㅋ
털잡고 던지네 존나아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역동감ㅋㅋ
주인님 그거하자!
옛날에 아버지랑 목욕탕 가면 저거 자주 해줬는데 ㅋㅋㅋ
사람으로 치면 가슴털이랑 음모를 잡고 들어서 던지는거 아님? 젼나 아플꺼 같은데;
나도 좀 누가 던져줘~~~
쟤 원래 흰털임
엄청 역동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웜즈인 줄
마지막짤이..
양 빳따죠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