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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누나 있는 집이 부러웠는데..

물론 싸우겠지만..
뭐 나이가 드니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좀 의논하고.. 제2의 엄마같은 그런느낌을 가질 수 있는..
물론 꿈같은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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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RABOJA 2018/08/10 00:23

    예 꿈입니다. 누나도 누나의 인생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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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4]테리우스 2018/08/10 00:24

    워마드 있죠... 그게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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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targazer 2018/08/10 01:22

    모친, 아내, 따님 전부 워마드 하세요?
    정상적인 여자가 훨씬 많습니다.
    본인이 정상적일수록 주위 여성도 정상적일 확률이 높아지죠.

    (YjR8Uq)

  • sirii 2018/08/10 00:26

    꿈이에요
    이룰수 없는....

    (YjR8Uq)

  • 모카라 2018/08/10 00:30

    누나 좋죠
    확실히 여자들이 세심한 그런게 있어서 그런가 잘챙겨줌요

    (YjR8Uq)

  • 밥이나먹어 2018/08/10 00:32

    어릴때,성방기엔 반목도 많이하고 많이 싸우기도 하고... 맨날 졌지만
    나이 서른 넘어가면서 형보다 누나가 집안 대소사를 잘 처리 하더라고요
    충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YjR8Uq)

  • Atropose 2018/08/10 00:34

    제가 누나 둘있는데요...
    누나가 저보고 아직도 용돈주네요 ㄸ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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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light★ 2018/08/10 00:37

    저도 누나가 30살까지 용돈 줬네요..ㄷㄷ 지금은 안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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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발라마 2018/08/10 00:39

    제 2의 엄마처럼 느끼려면 누나랑 15살이상차이나야 ㄷㄷㄷㄷ
    옆집에서 아들 태어났는데... 첫째 누나가 20살...ㄷㄷㄷㄷ
    아들처럼 키우더군요..
    계속 데리고 다니고 ㄷㄷㄷㄷㄷㄷ
    동네사람들이 시집 일찍갔냐고 꼭 물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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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억상남자 2018/08/10 00:43

    어릴땐 누나있는집이 부러웠지만 나이먹으니 형있는게 넘사벽으로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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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8/10 00:45

    내 동생은 그래 생각 안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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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브라보 2018/08/10 00:52

    아름답다 ..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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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 2018/08/10 00:54

    여자는 가족이건 애인이건 잘만나야해요 ;;;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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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code 2018/08/10 00:55

    누나가 김사랑 처럼 예뻐야 의논하고 엄마가 될 수 있지..
    아니면.. 누나도 살기 힘든데 동생까지 힘들게 하면 짜증나서 웬수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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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先雨CandyRain 2018/08/10 00:56

    누나한테 싸대기 맞아보면 그런 생각 안 듭니다. 누나한테 결혼할 여친이랑 헤어지라고 강요받아보면 그런 생각 안 듭니다.

    (YjR8Uq)

  • Addanextrashot 2018/08/10 00:58

    4살차이 나는 누나도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조카들 장래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힘들때 누나가 격려도 조언도 해주구요. 엄마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큰힘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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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tack 2018/08/10 01:22

    누나만 셋인데 형은 없어서 잘 모르겠고 누나들이 잘 챙겨주고 마음 씀씀이도 좋고 배푸는게 많네요. 저의 경우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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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드애로우 2018/08/10 01:30

    진짜 개쓸대없습니다, 개패고싶어요. 완전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년임.
    차라리 없는게 낫죠. 좋은누나라면 모를까

    (YjR8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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