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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찢긴 딸을 위로하는 외국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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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님의 뜻대로라면 어머님 먼저 출세하셨어야지요
내가 못한 일을 내자식에게까지 물려주고 싶나요
멋진 남편이네요...캬
그래서 부모는 2명이 필요합니다.
혼내는 사람과 달래는 사람.
아이가 학습지를 종이 비행기 만들고 만화책만 넣고 다니는걸 방치하는건 부모의 도리가 아닙니다.
그 부모의 도리를 안하니까 애들이 싸가지가 없고 학교 선생님들도 통제를 못하는 겁니다.
엄마는 혼내도 솔직히 엄마는 아이에게 모든것이예요. 아빠는 아이의 말을 좀 들어주고
포용해주는게 필요하고요. 저 엄마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저 엄마를 욕하는 분들은
집에서 아빠노릇 잘하는지 생각하세요.
그래서 부모는 2명이 필요합니다.
혼내는 사람과 달래는 사람.
아이가 학습지를 종이 비행기 만들고 만화책만 넣고 다니는걸 방치하는건 부모의 도리가 아닙니다.
그 부모의 도리를 안하니까 애들이 싸가지가 없고 학교 선생님들도 통제를 못하는 겁니다.
엄마는 혼내도 솔직히 엄마는 아이에게 모든것이예요. 아빠는 아이의 말을 좀 들어주고
포용해주는게 필요하고요. 저 엄마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저 엄마를 욕하는 분들은
집에서 아빠노릇 잘하는지 생각하세요.
오.... 배워갑니다.
글쎄요.
혼낼 때와 칭찬할 때를 확실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공부도 환경적 요인보다 유전적 영향이 큽니다.
이런건 정말 우리나라 부모들이 배울 점이다
코스프레 돼쥐녀들.... ㅎㅏ...그래...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들기며 한남이니 이기야~ 이런 좆지랄하는 돼쥐썅년들보단 낫다...
혼내는건 좋은데..쌱년이 말투가 ..
뭐가 잘못된지.알려줘야지.
전형적인 한국 엄마
엄마의 마음은 이해가 가나,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가는게 생겼다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칭찬받을 일 입니다.
세상에 도움 안되는 것은 없어요.
만화책을 생각없이 시간 때우기로 본다면,
문제지만.. 가끔 모르던 맞춤법도 배우고..
그림체를 보는 안몫도 높아지겠죠..
뭘하던 거기서 배우는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중고딩들 붙잡고 물어보세요.
상위 1퍼 미만은 뭘 하고 싶은지..
없어요..
전에 전국 1퍼 학생이 인터뷰에서 그랬죠.
꿈이 없지만, 나중에 생겼을 때를 위해 공부한다고..
어린 나이에 하고 싶은게 뚜렷하다는 것은..
그만큼 그쪽에 관심도, 재능도 있단거죠..
어 아버님 눈이...
마치 부처의 눈 같네요;;
심성이 눈으로 보인다더니..
진짜네;;;
고작 월급 삼사백벌면서 애한테 한달에 백만원씩 꼴아밖는 부모들 단단히 착각들 하고있네ㅉㅉ
저런마인드가 부럽네요
남편이 제대로네.. 교육방법이 마누라하고는 수준이 틀린걸..
부인은 교육에대해서 모르면 한번 어디가서 교양학습이라도 몇시간 필히 받으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