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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위해 제 방 정리중인 1인입니다.

제 물건(프린터기 같은거) 놔두면 다 버릴건데,..
다 가져가야겠쥬?!
짐싸보신 선배님들 조언 좀..

댓글
  • 똥털♥ 2018/08/05 17:57

    이제,,돌싱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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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8:03

    네 돌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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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여행™ 2018/08/05 17:57

    집은 남자꺼니 여자꺼 가져가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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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8/05 17:58

    5:5 평등하게 반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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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8:03

    보증금 주고 떨어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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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Manteau™ 2018/08/05 18:01

    나가시는거면 방 하나에 물건 다 모아 두시고 이사집 센터에 이방 하나만 옮겨 주세요 하시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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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8:04

    그정도 가구는 안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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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늑대™ 2018/08/05 18:06

    그냥 알아서 치우라고 하고 새로 하나씩 구입을...뭐하러 그런걸 가져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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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8:1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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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18/08/05 18:07

    3년전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저도 제방 정리하고 나왔던...
    힘내세요.
    그리고 혼자가 최고입니다.
    저도 돌싱이지만 정말 좋습니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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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8/08/05 18:09

    행복하시면된거죻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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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8:15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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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_teacher 2018/08/05 18:07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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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8:15

    감사합니다. 잘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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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8/08/05 18:12

    예전에올리신글봤는데 8년차이신데
    아이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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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8:15

    7살 남아 있습니다. ㅠ.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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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큰아이 2018/08/05 18:15

    최대한 챙기거나 모두 버려버리거나...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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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8:16

    넵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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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로페로고양이 2018/08/05 18:15

    다 버리세요 팔든지
    나쁜 기가 스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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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8:16

    가져갈건 가져가고 팔건 팔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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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2018/08/05 18:22

    돌싱 ㄷ ㄷ ㄷ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게 느껴진다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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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9:04

    열심히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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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푸르링 2018/08/05 18:27

    실례지만 왜 이혼을.... 어느분이 잘못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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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9:04

    둘다 문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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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d_mark3「zio」★ 2018/08/05 18:27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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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9:04

    감사합니다. 마크쓰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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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루와사비 2018/08/05 18:28

    부산이시면 한잔하러오셔요 쪽지 회에 한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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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9:04

    아이고, 와사비님...
    부모님이 부산에 계세요. 조만간 가게 되면 연락한통드릴게요. ^^
    모르는 사람인데도... 참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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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풍선™ 2018/08/05 18:30

    최대한 버리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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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9:04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이 분리수거날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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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침™ 2018/08/05 18:30

    돈되는거 100원짜리라도 다 챙겨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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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9:05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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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안덕삼 2018/08/05 18:32

    아이있으면 그냥 참고 사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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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9:06

    그게 지금까지 버틴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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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크자 2018/08/05 18:42

    경험은 없지만 괜히 챙겨나올것같진 않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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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9:05

    감사합니다. 키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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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정호# 2018/08/05 18:43

    축하드립니다 이제 자유시군요
    애는 누가키우시는지? 애키우는 돌싱은 좀힘들텐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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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9:05

    처가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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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정호# 2018/08/05 19:15

    그래도 다행이시네요
    이제 그동안못한거 다즐기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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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08/05 18:45

    환영합니다
    제가 선배네요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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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9:05

    ㄷㄷㄷ 감사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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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8609막분석 2018/08/05 19:01

    아이고...전 아일 봐서 참고또참았는데...사람사는거 다똑같다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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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5113 2018/08/05 19:05

    아이에게도 못할 짓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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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처럼_ 2018/08/05 19:14

    부럽네요...
    아이가 둘이나 되는데
    아이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사네요
    넘 부럽기만 합니다 부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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