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물건(프린터기 같은거) 놔두면 다 버릴건데,..
다 가져가야겠쥬?!
짐싸보신 선배님들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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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돌싱인가여,,
네 돌싱요
집은 남자꺼니 여자꺼 가져가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
5:5 평등하게 반반해야죠!!
보증금 주고 떨어지라고
나가시는거면 방 하나에 물건 다 모아 두시고 이사집 센터에 이방 하나만 옮겨 주세요 하시면 될듯요
그정도 가구는 안되요. ㅡ.ㅡ
그냥 알아서 치우라고 하고 새로 하나씩 구입을...뭐하러 그런걸 가져가려고..
아....
3년전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저도 제방 정리하고 나왔던...
힘내세요.
그리고 혼자가 최고입니다.
저도 돌싱이지만 정말 좋습니다. ㄷㄷㄷㄷㄷ
행복하시면된거죻ㅎㅎ
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잘살겠습니다.
예전에올리신글봤는데 8년차이신데
아이없으신가요?
7살 남아 있습니다. ㅠ.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챙기거나 모두 버려버리거나...
힘내세요. 화이팅!!
넵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버리세요 팔든지
나쁜 기가 스며있음
가져갈건 가져가고 팔건 팔려구요
돌싱 ㄷ ㄷ ㄷ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게 느껴진다는...힘내세요
열심히 살게요.
실례지만 왜 이혼을.... 어느분이 잘못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둘다 문제예요. ^^
힘내셔요
감사합니다. 마크쓰리님
부산이시면 한잔하러오셔요 쪽지 회에 한잔합시다
아이고, 와사비님...
부모님이 부산에 계세요. 조만간 가게 되면 연락한통드릴게요. ^^
모르는 사람인데도... 참 감사하네요.
최대한 버리는거 추천합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이 분리수거날이예요 ^^
돈되는거 100원짜리라도 다 챙겨 나오세요
^^ 넵!!
아이있으면 그냥 참고 사시는게....
그게 지금까지 버틴 이유입니다. ^^;;
경험은 없지만 괜히 챙겨나올것같진 않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유
감사합니다. 키크자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자유시군요
애는 누가키우시는지? 애키우는 돌싱은 좀힘들텐데요 ㅜㅜ
처가 키웁니다.
그래도 다행이시네요
이제 그동안못한거 다즐기세요
화이팅입니다
환영합니다
제가 선배네요 읭?
ㄷㄷㄷ 감사합니다. 선배님
아이고...전 아일 봐서 참고또참았는데...사람사는거 다똑같다고 생각하면서...
아이에게도 못할 짓이더군요.
부럽네요...
아이가 둘이나 되는데
아이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사네요
넘 부럽기만 합니다 부러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