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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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즙 청년들이 힘든 이유.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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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미래는 정해져있고, 옛날처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것도 아니지
난 도전을 못하는 시대이기 때문도 있다고 봄.
뭔가 새로운걸 도전해본다기엔, 실패하면 일반적인 청년들은 거기서 재기불능의 상태에 빠질 정도로 치명상을 입어버리니까...
결국 무언가 새로운걸 못하고 천천히 어둠에 잠식되가는거지.
농담하지마쇼
과거엔 말그대로 국문학이나 철학같은 그런쪽으로 교육을 가더라도 뭘해도 밥먹고는 살겠지 라는 막연한 희망이라도 있었다
근데 요새 대학들이 과거에는 상아탑 최고의 교육 이런게 아니라 취업률 이런식으로 광고하는 이유가 뭐겠냐
말그대로 대학나오고 취업전선에 바로 안착 실패하면 일어나기? 개 죶도 일어날 방법도 없이 발목이 분질러진다
말씀하신대로 위에 빠져있는것 미래가 확정적이여서 그렇다 하는데 그게 암울하게 확정적이여서 그럼...
이 고양이가 개그 드립만 치는가 싶다가도 참 말을 잘한단 말이지
세계가 내 미래를 확정한다
이거시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이라는 건가..?
암울한 미래는 정해져있고, 옛날처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것도 아니지
말씀하신대로 위에 빠져있는것 미래가 확정적이여서 그렇다 하는데 그게 암울하게 확정적이여서 그럼...
아쿠아시즈교를 믿는거시다
.
너어 그런거 믿니?
극한의 욜로족종교
기승전잉......?
난 도전을 못하는 시대이기 때문도 있다고 봄.
뭔가 새로운걸 도전해본다기엔, 실패하면 일반적인 청년들은 거기서 재기불능의 상태에 빠질 정도로 치명상을 입어버리니까...
결국 무언가 새로운걸 못하고 천천히 어둠에 잠식되가는거지.
이 고양이가 개그 드립만 치는가 싶다가도 참 말을 잘한단 말이지
드립도 잘치려면 못배운놈이 아니라 배운놈이 쳐야 재미있는거 같음
다음생에는 금수저 재능충으로 태어나길
갓툰 부기
몇화에 나옴?
요즘은 그냥 청춘은 힘들다.. 아이구 그랬져! 우쭈쭈 이런 것만 올리면 다 공감 받는 시대네.. 옛날에는 안 그랬나.. 레알..
옛날에는 대학만 나와도 다 취업해서 집 사고 성공했다고? 그럼 지금 부모님들은 다 대기업 부장급에 서울에 집 한 채 정도는 갖고 있겠네? 그 세대 사람들이니까.
도전을 못하긴 개뿔 하면 되지 왜. 본인이 대단히 도전적인데 사회적 환경 때문에 못한 것처럼 그러네 ㅋ 실패하면 망하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농담하지마쇼
과거엔 말그대로 국문학이나 철학같은 그런쪽으로 교육을 가더라도 뭘해도 밥먹고는 살겠지 라는 막연한 희망이라도 있었다
근데 요새 대학들이 과거에는 상아탑 최고의 교육 이런게 아니라 취업률 이런식으로 광고하는 이유가 뭐겠냐
말그대로 대학나오고 취업전선에 바로 안착 실패하면 일어나기? 개 죶도 일어날 방법도 없이 발목이 분질러진다
너부터 지금 가진 거 다 팔고 새로운 스티브 잡스가 되기 위해 도전해보지 그래?ㅋ
그렇구만 옛날에는 공무원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60세 정년이 기본이고 홑벌이로 집,차사고 얘 2명은 기본이었고 어느곳이나 호황이었는데 지금이나 옛날이나 똑같다는 거지? 꼰대 발상 잘 봤습니다
웃기는 소리는 댁이하는거같은데 뭘해도 밥먹고사는건 지금도 똑같아 옛날엔 이거라도 해야산다는 생각을
빨리하는거뿐이지 지금도 물가대비 평균임금보면 옛날이랑 다르지않다
애초에 그 세대 인간들 도전 드립도 조낸 웃긴 게, 그 당시에 고교 졸업하자마자 닥치고 회사부터 들어가는 건 과감한 도전인데, 요즘 젊은이들이 대학 나와서 공무원 준비나 기타 전문 자격증 시험 치느라 몇년을 거는 건 도전이 아니라 무슨 인생 편한 길만 찾는 패기없는 모습이라고 하더라.ㅋ
그거나 그거나 어차피 다 도전이야. 지금 힘든 게 그 때도 힘들었으면 마찬가지로 지금 인생걸고 하는 짓도 그 때 인생걸고 하는 짓과 마찬가지로 전부 도전임.
개그하는건 님인거같은데? 과거엔 평생직장이라는 단어도 있었고 공무원따위는 쳐다보지도 않았어 왜? 일하는거에 비해 박봉에 연금쪼끔 외엔 아무런 메리트가 없었으니까
근데 왜 지금와서 공무원되려고 몇십대 일 경쟁 뚫고 그짓하겠어? 안정적인 일자리 그거 하나보고 지금 이순간에도 몇천명이 그거 붙들고 있는데
힘드니까 힘들다고 하지 뭐가 그렇게 불편하요 아재
공감능력이 그리 없어서 대접이나 받고 살겄소 ??
요통은 온거부터가 틀딱이네 마인드도 꼰대고.
열심히 도전해서 성공하세요! ㅈ되는 건 절대로 없으니까 열심히 사업하세요 ㅋㅋㅋㅋㅋ 절대로 취업하지 말고, 창업만 해서 성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대놓고 80년대 언급하는 거 보면 진짜 지 잘난맛에 사는 개꼰대넼ㅋㅋㅋㅋㅋㅋ
아재요. 청춘이면 다 힘든건 맞어. 근데 너무 갔어
혹시 어글 끌려고 온거면 성공한거요.축하드리오
난독이 또있네
본문에서 과거의 젊은이에겐 불확정성이 있었다.
불확정성
불확정성이라는 말이 넌 안정적인 성공이라는 말로 들리니???
이런사람보면 꼭 어디 딴데가서 키베뜨다가 털린다음
밤새도록
"아 내가 그때 이 말을 했으면 말싸움에서 이겼을텐데"
라고 생각해놓은거 마음속에 품고있다가.
좀만 비슷한글이 보이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일침하나박는기분으로 한마디 싸지르는데
결과적으로보면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딴소리를 하고 있음
평소에 사람과 대화를 좀 해요
하고싶은말만 하지 말고
말하기 전에 듣기 읽기부터 좀 하시고
그게 대화에요
얫날엔 쳐다보지도 않던 공무원 할려고
청년 몇십만명이 매달리고 있는 상황만 보면 답나오는데
무슨 임금타령인지 모르겠네요
이런거 해보면 대박나지 않을까 하는 사업아이템도 검색해보면 다 누군가 해봤고 망해서 없는거구나 깨달음. 젊은이들 혹은 커플들이 만나서 할거 없을때 모텔대실처럼 방빌려주고 방안에 티비/PS4/만화책 등 있는 멀티방?같은거도 있으면 좋겠다 싶으면 이미 그런데는 분실/파손 혹은 수익안되서 망해서 없는거였지 ㅋ
언제는 청년들 죄다 호황누리면서 살았는줄알겠네
이렇게 존나 징징대기만하는 세대도 없을거다
1980년대: ???
80년대가 꿀빤세대같냐? 존나 어처구니없다진짜 ㅋㅋ
적어도 예전엔 어느정도 가정을 유지할수 있는 상황이되서 잠수함정도라면 지금은 장기적 불황으로 타이타닉같은 경제상황인데요
부의 분배도 윗대가리 나으리들이 20년동안 역피라미드 만드는데 기여했고
네 존나꿀빰
적아도 젊은이들한테 내려줄 사다리걷어차며 자기들 생존하긴 급급한건사실인데오
고...오...연..놈!
그래 편한대로생각해라 너힘든게 다른사람들 꿀빨면서 살아서 힘들다고 ja위라도해야
편하다면 그거라도해야지
딲딲거리지말고 구체적으로 뭐 찝기라도 해봐요 좀
리스크 대비 리턴 수치부터 다르고 사람들의 성향자체가 안정적소득으로 변하는 세상인데 그 이유는 뭘까요
Imf터지기전에 과소비를 줄이려는 노오오오오오오력은 하셨나요?
컨셉이시면 ㄹㅇ 오졌따리 오졌따 큰그림 ㅇㅈ합니다
일단 그 시대가 지금 젊은이들보다 편하다고 증언하는 그 시대 사람들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님은 어느 시대 현역인가요?
어디가서 그딴소리하면 진짜 맞는다
80년대라도 89는 빼주셈. 교육과정 변경하고 연계되어있어서 아주 ㅈ같은 세대임
주변 사람들한테 자기 할말만 한다는 소리 많이 듣죠?
과거엔 불확정성이 있다
이게 존나 호황을 누리면서 살았다는걸로 해석하는건 뭐지?
불확실하단 말 모름??
글보니 틀딱같은데
글 읽고 해석할줄도 모르는 틀딱이 이렇게 글쓸수도 있다니 꿀빤게 확실하긴하네
80년대 꿀빤거 맞어.ㅇ.
우리 어머니가 80년대에 옷장사하셔서
어지간한 기업 사원 연봉을 한달 만에 버셨어
아무것도 모르고 장사도 잘 모르시는 시골분이셨는데
지금와서는 아버지가 사업 말아먹고 빚쟁이되어서 망했지만
요즘와서 이야기 하면
그때는 어떻게 돈을 그렇게 쉽게 벌었는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더라
들딱들이 요즘 청년들 힘들어 하는거 엄청 불편해 하더라
아가리로만 도전 해 봐라 징징된다고 지롤이고
저딴 개소리를 지껄이는 인간들아 이빨 간수 잘해라
들딱들 소리 듣는 이유가 있는거다
우리를 기다리는건 파멸뿐인 미래뿐
심지어 이게 한국만의 현상도 아니고 지구 전체가 과다하게 늘어난 인구와 자본주의의 모순으로 불이 붙고 있음
그중에서 헬반도가 젤심함 전세계적으로 가장 눈에 띄게 소자화가 진행되는 나라
댓글에 틀딱이 실화임?
과거에 비해 풍족하지 않다던가 돈을 덜 받는다던가 그런 이야기가 아님. 당연히 취직한 사람들만 놓고보면 어느세대나 비슷하지. 근데 거기로 들어가는 문턱이 바늘구멍 마냥 좁아졌다는게 문제.
과거는 사회 자체가 억압이 심했다면 지금은 많이 자유로워졌는데 실제 계층이 더 심하게 분화되서 느끼는 차별자체가 더 크게 느껴질거임. 대신 확실한건 그렇다고 과거세대에 비해 지금이 더 힘들다 뭐 그런건 아니란거. 각 세대마다 받는 고통의 분야가 다를 뿐임.
잘난척 하는 틀뿅뿅들 현재 청년 실질 실업률 60%인거는 아나 모르겠네.
옛날이랑은 아예 개념이 다른 시대다 이 틀뿅뿅들아.
옛 시절엔 취업한다고 지금 젊은이들처럼 자격증을 따려고 악착 같이 학원을 다님? 아니면 잘 보이려고 봉사 활동을 다님? 인생 경험 미리 한다고 인턴을 함? 도대체 지금 젊음이들이랑 견줄 수 있는 노력이 뭐였길래 저렇게 틀니 부서질 정도로 딱딱 거리지?
노오오력 하라면서 정작 지들은 노오력도 안한주제에
유행가 가사에 주목해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듣고 보니 맞는 말이다.
그 80~90년대 취업 요구조건과 2010년대 취업 요구조건 분석 자료 통계틀 짤좀 올려줄 사람 구해요 ㅈ같은 틀딱 새끼들 여기엔 뭐라 반박할지 존나 궁금함
틀딲도 아니고 그냥 be충들일 가능성도 높음
be충이들 이제 틀딱이 본진이잖아 틀린 게 없네.
옛 시절엔 생존의 문제가 있었죠 ㅋ
내가 직업상 어른들을 많이 마주하고 얘기하는데 하는말이 작은방부터 차근히 방늘려가면서 살면되니깐 얼른 결혼하라고하는데 이말들을때마다 아예전은 조온나 살만 했구나 이생각들드라 지금은 작은방 스타트면 작은방에서 생마감할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