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게 더운날들인데 정말 다행인게 있는데요,미친듯이 바빠서 시간이 엄청 잘간다는 점입니다!여차하면 한주가 훌떡지나가는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일단 한주 지날때마다 여름이 한주씩 간다는점에선 장점같긴 합니다더울때는 뜨거워보이는 사진을 올려야하는데, 요새 또 딱히 그런건 못찍었네요ㅎㅎ으- 더워
사진은 청량하네요 ㅎㅎ
열돔현상 덕분에 미세먼지가 침입하지 못해서 맑은하늘이 이어지고 있다더군요
회사가서 일하는 거 보다 출퇴근이 더 힘든것 같네요 ㅜㅜ
맞습니다. 출퇴근이 가장 지옥... 출근은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한데요, 퇴근은 지하철 두번 갈아타고 버스까지 타야되서 정말 지옥입니다.
기상예보보니 아직 한참 멀었다고 ㅠㅠㅠ
태풍을 기다려보기는 진짜 첨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태풍이 코앞까지와서 드리프트해서 도망치는 짤방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사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