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
용량땜에 이거만 10fps다
방패
대형 리펄서 + 증폭기 판넬
등부에 가변형 스러스터
방패(원형)
추진력 강화
고정 빨판(?)
레이저는 마크6부터 빠짐없이 있던 기능
나노입자 분사해서 구멍 땜빵
짱 큰 리펄서 캐논
3번째랑 다른 타입인듯?
어깨 캐논포
주먹 못쥐게 손바닥 구속구 사출
스러스터+ 다리 추진기로 드롭킥
발 고정 앵커 + 파일드라이버
뚝배기 터져도 바로 복구
발 앵커(형태 다름) + 건틀렛
다른 부위에서 입자 보충
나이프 생성
상처 봉합
ㄹㅇ 기능 개쩜
저 아머는 외계기술 아니냐
하지만 적들의 기능도 개 쩔어졌다한다
클래식이 멋졌는데.. 파츠장착하는게 제일루 멋졌음
근데 비전 배때기 한방에 빵꾸난거 보면 없는게 나았을수도?
이정도 되니까 진짜 초능력자같음
하지만 적들의 기능도 개 쩔어졌다한다
그래서 ㅈ망ㅠ
이정도 되니까 진짜 초능력자같음
진즉에 캡틴이랑 화해했으면 비브라늄으로 더 강화 가능 했을 텐데 아쉽
근데 비전 배때기 한방에 빵꾸난거 보면 없는게 나았을수도?
원작에서 쓰던 블리딩 엣지를 익스트리미스 요소 빼고 잘 표현한 거 같아서 쩔었음.
어...원작에서 블러딩 엣지 이후 ....
토니는.....
저 아머는 외계기술 아니냐
미리 프리셋 저장해놓은 기능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토니가 머리속으로 그때그때 디자인을 떠올리면 나노머신이 그대로 구현하는거임.
토니가 종나 천재인거지 슈트가 쩌는게 아니다. 블리딩엣지 다른 놈이 입어봐야 저렇게 다양한 형태 구현화하는건 못함.
클래식이 멋졌는데.. 파츠장착하는게 제일루 멋졌음
저 나노기술 와칸다에서 얻어온거임? 아님 토니가 자체적으로 개발한거?
MUC 공식 설정이 어떤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