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조립해준것도 아니고
싸게 애들이 쓸 PC원하며 도와달라길해래
아는가게에서 본체 40정도에 사서 집에 내가 직접 설치해주고...
2년정도 지났는데
모니터가 안들어온다고 ㄷㄷㄷㄷㄷ
그거 조립해준 가게 번호 불러준다니.
내가 오면 금방 해결되지 않냐며? 집에 와달라네요.
우리집에서 왕복 60km -.-
시간없어 연락처 알려드릴테니 업체가면 해결해줄꺼라고 했....
https://cohabe.com/sisa/7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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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컴퓨터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년이면 as도 지났을텐데요? 글구 pc 사는거 도와주면 오히려 귀찮은일만 생깁니다. 직접 사라고 해야함
그 말도 했어유.. 돈들지도 모르니 그거 생각하라고
진정한 고수는 컴터에 컴자도 모른다고 하거나
삼성 LG 피씨가 최고라고 하죠 ㄷㄷㄷㄷㄷㄷ
아는데 워낙 부탁해서... ㅡ.ㅡ
호의 한번에 둘리라니;;; ㅆ
컴퓨터조립은 가족꺼외엔 안하는거라 배웠습니다 ㄷㄷㄷ
pc 조립의뢰는 다나와 표준피씨 링크 하나 던져주고 모르쇠하는게 진리입니다 ㅋㅋ
진리죠 ㄷㄷㄷㄷㄷ
호의가 둘리가 되는 좋은 매개체 PC
ㅋㅋㅋ 고수들은 하이마트로 가라고 하죠
60km... 면 김기사 보내준대요??
아뇨... 제가 차있으니 와서 보고 못고치면 내차로 실어 맡겨달라는 ㄷㄷㄷㄷㄷ
좀 형편이 안좋다길래 도와준다셈 치고 .... 결국 실수를 ㅡ.ㅡ
웹툰 티셔츠 생각나네요.."니컴퓨터안고쳐줌"
그냥 아는 사람은 해주면 안되죠. 손해봐도 상관없을 정도의 관계라야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