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니 아쉬워서....
후기같은 것을 또다시 끄적여보았습니다.
1편? - 소맥 말다가 고백받은 얘기를 박제해보자.jpg
다시 말하지만 아군입니다...
저때 난 유부징어가 될줄 알았지....
미안해요......
내가 잘한다고 했는데... 약속지키지 못해서....
.....보고싶다.....
어쩌면 조금 더 그리게 될지도...
예술과 1도 상관없는 사람이라;;; 그림이 개발괴발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지금 만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세요 ㅠ. ㅠㅠ. ㅠㅠㅠ..
없는 사람은 말구 ㅠㅠㅠ. ㅠㅠㅠㅠㅠ...
일단 선댓글 선추천 후감상!!!!
그날 손만 잡았나요? 그거나 좀 이야기해 보세요.
아군이라 추천드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