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씻지기 않으면 내가 너와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예수-
"타이가 비뚤어졌어"
-오가사와라 사치코-
"군생활 팍팍한데, 군화끈 좀 풀어지면 어떻나?"
-장태완
(글썽)
https://cohabe.com/sisa/70080
가슴 따뜻해지는 순간들
- D500 AF보조광 없나요?? [9]
- 토익990 | 2017/01/12 00:11 | 2128
- 가슴 따뜻해지는 순간들 [9]
- 코발렌코 | 2017/01/12 00:11 | 2983
- 원룸주차장에 주차해놓은차 운전석박고 그뒤의 행동이 참 [0]
- 독밥 | 2017/01/12 00:11 | 4022
- 자게이 조언에 힘입어 전기자전거 샀습니다 [14]
- plmnkoijb | 2017/01/12 00:07 | 4344
- 이해찬 페이스북 상황 .... with 갓무현 ㅎㄷㄷㄷㄷㄷㄷㄷ ipg [6]
- 쇼머스트고온 | 2017/01/12 00:07 | 4564
- 20대 초반과 중반의 차이점.txt [6]
- [술병] | 2017/01/12 00:06 | 3628
- 5살 전에 아이들한테 엄마 뱃속에 있던 일 질문하면 [11]
- 너와나투리 | 2017/01/12 00:02 | 5616
- 어제자 슬픈 주갤럼 [8]
- 워로드 | 2017/01/12 00:02 | 3089
- 신호위반을 한 여성을 지킨 경찰 . jpg [4]
- βρυκόλακας | 2017/01/12 00:01 | 3699
- 그는 소맥을 말다가 고백하고서는 녹음을 하겠노라 했었다.jpg [4]
- 공대너구리 | 2017/01/11 23:59 | 2415
- 2년전에 PC조립 해준 분이 전화옴 ㄷㄷㄷㄷ [15]
- FullMoon™ | 2017/01/11 23:59 | 4097
- SONY, 자사 최초의 4K OLED TV 발표 ㅎㄷㄷㄷㄷ 有 [15]
- suze | 2017/01/11 23:58 | 4632
- 하하의 오랜 친구들.jpg [2]
- 싱싱한댓글 | 2017/01/11 23:56 | 4500
막짤은 뜨뜻해졌겠다
병장 : 고마워 태완아
지려서 바지가요? 아니면 두둘겨 맞아서 온몸이요?
막짤은 뜨뜻해졌겠다
지려서 바지가요? 아니면 두둘겨 맞아서 온몸이요?
병장 : 고마워 태완아
가슴이 따뜻하다 못해 폭발하겠다.
막짤...ㅜㅜ
따뜻하다 따뜻해
매질의 마찰열 덕에 참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