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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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그때는 다 손으로 했다!
으이? 철혈도 다 한마리 한마리 차레로 움직이는거 기다리고 으이!?
못돌은 애들은 도태되서 겜접음
일일이 한땀한땀 옮김
없던시절에 횟수가 천단위인 사람도 있었단다
여기 앉아봐라 ㅈ쁑신같은 노다가방법을 알려줄라니까
일일이 한땀한땀 옮김
수동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천번돔
그런데 은근히 텀이 있어서 수동으로 하는거보다 좀 느리더라
한땀한땀 버튼 눌러가면서...ㅅㅂ;;;
못돌은 애들은 도태되서 겜접음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닐까...
아니면 부자런 하면서 조금 설렁설렁 하던가
난 아직 살아있어...
초기부터 고모의 하나로 경험치 충당하면서 꾸역꾸역 5링 하나,둘 늘리고있당..
[아, 물론 이벤트 야간전은 포기함;;
첫 야간 이벤트였던 파세이벤트부터가 너무 빡세더라고;;]
도태는 아님. 오픈때부터 했는데 제조 줄이고 도니 거지런 안해도 널널하게 키울수있었으니
현질해서 매일매일 작전포인트 사서 그거로 고모의돌았다
나도 힘들어서 접었는데 복귀하니 지금은 많이 편해져서 좋드라
ㄹㅇ 일일이 옮겨서 9천번 했다
경로지정이 된다고?
주간 야간이 번갈아 나오는 맵이 잇었다 한다
방어전 모의작전 말하는거 아냐?
아니면 이벤트 큰챕터 번갈아 나오는거라든가.
초기 중섭에서 그런맵이 있었음
원래 주간 야간 따로없고 랜덤으로 맵에 야간으로 바뀌는 방식이었다캄
마! 그때는 다 손으로 했다!
으이? 철혈도 다 한마리 한마리 차레로 움직이는거 기다리고 으이!?
극혐
그래서 중섭 저체 히든때는 그 하나하나 움직이는걸 50턴동안 봐야했다고...
엥?철혈한마리 한마리 움직이는거 스킵됨?
한번에 다 움직인대
지금은 철혈끼리 텀없이 쥬르륵움직이잖음
소리가 척척척척척 나고 화면도 안움직이고
근데 예전엔 지금 지원제대처럼
화면 움직여서 띠릭 척 띠릭 척 이렇게 움직였음ㅋㅋㅋ
거기에 렉까지!
없던시절에 횟수가 천단위인 사람도 있었단다
그리고보니 경로 지정 생긴지 얼마안되었지 했는데....생각해보니 오래되었구나 이제...ㅡ.ㅡ
여기 앉아봐라 ㅈ쁑신같은 노다가방법을 알려줄라니까
마! 손으로 일일히 해서 0-2나 4-3e나 다를것도 없었다!
경로 지정도 귀찮아 죽겠던데
대신 그때는 매크로가 있었음
없게됬지만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ㅈ 쩌는 노다가 이야기를 들려주마....
저거 안나왔으면 난 접었을듯 이젠 저거 없는 삶은 상상이 안가
그떈 당시 1000번 도는게 소창에 증거였지
경로 지정 그거 모의 작전 경험치빼고는 쓸필요를 못느꼈는데 거
Ar소대 왜 갈았어요 할배?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할배...
중앙에 콜라를 배지하면 체강소대
퍄 안티레인 전성기시절
저때 당시 AR소대 갈아서 코어 보충하자 파와 한정인형인데 갈지마라 파로 나뉘어서 싸웠음
지금 거지런 게임 재시작도 없던 시절....무서운 사람들..
할배 써요?
옛날엔 랜덤발판을 밟았을때 제대를 강제퇴각시키는 경우도 있었지
스킬도 선쿨없이 확률 발동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제퇴각 ㅋㅋㅋㅋㅋ
시발거.....금장작하는데 강제퇴각뜨면 혈압...
큐브때 흑흑....
그리고 옜날에는 적 유닛이 일일히 하나씩 움직였지. 적턴일때 한자리에 두셋씩 적이 들어오기도 하고...
손으로 한땀한땀
생각해보니 나 소전한지 1년 넘었는데 아직도 거지런이 뭔지 모름
느긋하게 플레이하는구나. 좋은 자세야.
요새는 거지런도 자동이냐 ㅋㅋㅋ
저때 0-2 1만번찍은 사람을 봤을 때 진짜 겜창은 두렵다는 생각을 했었음
난 5천번 처음 찍은놈 보고 경악 낫 닝겐 사이버 망령새키...
거기 앉아바라..
이제 매크로도생겻어?
좋아졋네
나 첨할땐 주간전 야간전 턴지나면 바뀌었는데
난 아직도 0-2 거지런은 수동으로 함
자스런은 계획모드로 하는게 확실히 좋더라고
저때 2000번이상 돌았던 놈들이 진짜 미.친놈들이지
자동 생기니까 20만번 도는 인간도 생겼지만
진짜 2000번 돌았던 놈들은 그냥 사람이 아니었음
거지런 ㅈ같아서 접으닉가 저거 생기드라
진짜 다른 일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돌려야해
안그럼 정신적으로 못 버텨
저거 생긴지 1년됬나
그래서 안 돌았어
사실 지금도 안돌아 ㅎ
하다가 지쳐서 접어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