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역시 회사에 불이 꺼지면 그때 스마트폰으로 불 켜놓고 회의 해야 제맛이지.

쳐맞을소리를 어쩜 저렇게 당당하게 하지

사축

칼들고 푹찍한담에 퇴근한다는 소린가 이건

시간내에 일 끝났다고 자주적 퇴근 시켜주지도 않을거면서 말은 쓰벌

진짜 저런건 국가에서 제대로 조져줘야 없어지는 악습인데...
아무리 자유경제라고는 하지만 법 지키는건 제대로 해야됨

이세계 데스게임에 전송당해서 괴로워

만화 제목!!

일자체를 제시간에 끝낼수 없을 수준의 일을 할당하고 니가 못했으니라고 떠넘김. 이게 우리나라 현실

저게 그 구로의 등대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3명이서 할일을 2명한테 시킴 ㅋㅋㅋㅋ

애초에 근로계약할 때 시간과 장소를 계약하지 업무량을 계약하진 않음. 회사원들이 뭐 곰돌이 눈깔 하나에 얼마씩 받겠다 이러고 입사했나. 몇 시에 출근해서 몇 시에 퇴근하면 얼마 받겠다 계약한 거지. 그러고선 일 엄청 던져주고 시간 내에 다 못 끝냈으니까 아무튼 니가 잘못한 거임! 이러는 거부터가 개소리.

난 그래서 5시 땡 하면 전화에 불이 나도 절대 안받고 집으로 가버림.
은 사실 파견직원이라 사무실에 나 혼자라서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음 ㅎㅎ

저런건 법으로 확실하게 조지면 없어지는 악습인데
그렇게 안하는게 문제

저새끼 지가 할일 저애한테 떠넘기고있는거임

나는 아침 9시반 출근해서 6시 퇴근하는뎅...
칼같이 집에 가야하는데 요즘 더워서 사무실에서 딩가딩가 폰만지다가 간다 ㅠㅠ

요즘은 에어컨 바람에 못나감

야간자율학습과 같군......내 의지는 없는 자율이었지

그래서 야간'자율'학습으로 미리 연습시켜주는거야 자발적 야근에 익숙해지라고

마지막.
나도 받지 못했으니까.
나도 힘드니까.

만국의 화이트칼라들이여, 단결하라!

웃긴건 시간만 규정해놓고 저런건 안건드려. 고용노동부도 노동자편이 아니라 기업편인거 하루이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