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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갔다온 엄마

댓글
  • 교촌치퀸 2018/08/01 21:14

    눈물이왜나지..

  • 강화마루 2018/08/01 23:33

    나같았음 테이블 넘었을텐데 예의바른 아이구나

  • 피아노선율 2018/08/01 21:15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을 대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 교촌치퀸 2018/08/01 21:14

    눈물이왜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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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리에벌레 2018/08/01 05:28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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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노선율 2018/08/01 21:15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을 대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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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위해서 2018/08/01 21:17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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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SUV 2018/08/01 21:17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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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내가한다 2018/08/01 21:20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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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쿠키냥이 2018/08/01 21:43

    @난내가한다 추천 누른다는 게..손가락이 삐꾸라..님 대댓글에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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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여행 2018/08/01 21:47

    @난내가한다 안녕하세요~~ 효녀 가수 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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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한놈더갑니다 2018/08/01 21:18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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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mato 2018/08/01 21:26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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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정동청년 2018/08/01 21:39

    눈에서 자꾸 물이 나와요
    원래 잘 안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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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언트헐크 2018/08/01 21:58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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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깨비 2018/08/01 22:2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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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양멸치보이지 2018/08/01 22:33

    순간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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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365 2018/08/01 22:39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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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마루 2018/08/01 23:33

    나같았음 테이블 넘었을텐데 예의바른 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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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다랑어 2018/08/01 01:09

    이 글에서도 바름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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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빠2 2018/08/01 23:43

    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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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을인을새기며 2018/08/01 23:44

    진짜..눈물이 왜생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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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deface 2018/08/01 23:50

    애 엄마도 파병을 가는 멋진 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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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는소나타 2018/08/01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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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호랑이 2018/08/01 23:58

    밤12시에 잘려고 누웠다가 울고있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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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른명태 2018/08/01 00:27

    눈에서도 땀이 ㅠㅠ 나쁜 열대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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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묘한타이밍 2018/08/01 00:48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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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idstyle 2018/08/01 00:53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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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륜머슬 2018/08/01 00:57

    파병가서 무고한 사람들 얼마나 즉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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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태 2018/08/01 02:00

    헐..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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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남부선 2018/08/01 05:54

    일베충,메퉤지같은 쓰레기들 정리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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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CUS 2018/08/02 01:15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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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스팅어 2018/08/02 01:18

    아..눈물나..ㅠㅠ
    엄마한테 안기는게 맘아프네..
    얼마나 그리웠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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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굵은앙마 2018/08/02 01:49

    양키국인데 바르게 자란 미쿡시민이네 테이블을 안넘어 멀리 돌아오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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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lulala1 2018/08/02 01:50

    그와중에 식탁을 빙 둘러 오다니 매너있는 녀석...
    나라면 눈 뒤집혀서 식탁 뛰어넘었겠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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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락지 2018/08/02 02:10

    아 엄마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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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이블루 2018/08/02 02:30

    나이가 먹어감에
    눈에 습기가 많이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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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룽이얌 2018/08/02 02:40

    넘나 착한 아들♡ 눈물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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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랑이아빠 2018/08/02 04:07

    콩나물..국밥에 소주한잔 하니 눈물나는거라..
    생각합니다..엄마..내일 전화드릴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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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리에벌레 2018/08/02 05:30

    아이가 그 순간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새벽부터 눈물 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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