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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년 반 키운 후기.jpg

이녀석 처음 만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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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도 셀프조립 할 정도로 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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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동안 꾸역꾸역 주워놓은 노획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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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뭉뭉컹 2018/07/31 22:31

    정말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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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2:47

    표정이 여러가지인데 못생길때도 많아요 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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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우 2018/07/31 22:32

    아..유치까지...ㅠ.ㅠ
    행복하세유...행복하세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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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2:47

    하루종일 붙어있으니 맨날 저런거나 줍줍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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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왕김쉬폰 2018/07/31 22:32

    저 고냉이수염 어디다 쓴다구 그랬는데;;; 어디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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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휴가철이네★ 2018/07/31 22:42

    가가멜 물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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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2:47

    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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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8/07/31 22:32

    이쁘게 생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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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2:49

    못생길때도 많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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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勿忘草 2018/07/31 22:33

    캣타워 조립하는건 부럽네요.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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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2:50

    둘이 하니 편하더란 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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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가방가 2018/07/31 22:34

    내집은 내가 짓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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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2:50

    ㅋㄱ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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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군 2018/07/31 22:36

    집사분이 잘 모시되....
    너무 확대는 하지 마시길..
    뚱냥이 만들어놓거 이쁘다고 하는거보면 솔직히 안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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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2:38

    한동안 급격히 늘더니 7킬로 찍고 6.5킬로 유지중입니다~ 다이어트 사료 제한급식중이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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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군 2018/07/31 22:39

    모시는건 집사분 마음이시겠지만..
    여튼..냥이 모시는분들 보면 부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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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릿 2018/07/31 22:41

    새끼때 엄청 귀엽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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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2:51

    속았습니다 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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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러데이 2018/07/31 22:43

    집사를,,소닭 보듯 하진 않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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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르댕댕 2018/07/31 22:44

    고양이 수염이 돈을 벌어준다그래서 지갑에 몇 년 넣어다녔는데 빚만 느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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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말 2018/07/31 22:47

    예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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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3:01

    고맙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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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9]MartinU 2018/07/31 22:51

    2개월된 아깽이랑 동거 하는데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깨무네유...ㅠㅠ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지겠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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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3:01

    1년쯤 지나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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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천점을향해 2018/07/31 22:51

    애정이 느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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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3:02

    잘 보살피려 애쓰는데 알고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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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7/31 22:55

    심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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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3:0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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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lknoig 2018/07/31 22:55

    어우 거의 삵 정도의 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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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3:04

    머리에서 궁디까지 70센치 정도 되는 거묘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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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린 2018/07/31 22:57

    이런 고양이 확대범 좋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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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3:05

    얼마전 확대종료 되었다용 ㅜ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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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카카오99% 2018/07/31 23:02

    강제 노역을...ㅋㅋ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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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3:05

    가끔 안마도 시키는데 시원하게 잘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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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smkhs 2018/07/31 23:06

    전 9년 조금 넘었는데...
    제가 주워 버린 유치가 5~6개인데...
    모아둘걸 그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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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3:08

    와이프는 왜 모으고 있냐고 뭐라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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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jeedot 2018/07/31 23:08

    후기를 좀 더 써봐요.
    털은 포기하되 냄새는 어떤가요?
    고양이 키우는 집 죄다 방문해도 그 냄새를 어쩔 수 없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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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3:13

    털도 그렇고 냄새도 그렇고 저는 불편하진 않고
    털때문에 청소를 좀 더 자주하는게 조금 귀찮을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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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刹那(찰나) 2018/07/31 23:09

    우리 돼냥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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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07/31 23:13

    역시 고냥이는 둥글둥글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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