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가치만 달라는 사람
어디에서든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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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바할때 담배 안피워도 형들 접대용으로 들고 다니란 소리 들었음. 어이 어디.
요즘도 그렇지만 당시에는 나이 먹은게 벼슬이란 인식이 많았으니깐. 1살만 많아도 그림자도 밟으면 안됐음 ㅋㅋㅋㅋ
정신나간듯 ㅋ
정사원도 아니고 알바에게? 사장도아닌데
아니 오히려 그런사람밖에 안남음
요샌 펀의점이 ㅈㄹ 많아서 줄지 않음?
아니 오히려 그런사람밖에 안남음
나 알바할때 담배 안피워도 형들 접대용으로 들고 다니란 소리 들었음. 어이 어디.
정신나간듯 ㅋ
정사원도 아니고 알바에게? 사장도아닌데
요즘도 그렇지만 당시에는 나이 먹은게 벼슬이란 인식이 많았으니깐. 1살만 많아도 그림자도 밟으면 안됐음 ㅋㅋ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도 알바 1년거의 안넘기는데...
담배한까치에 정색하는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