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 사람이구먼 어디여 내가 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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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흔한 불륜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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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도찐개찐
사람새끼냐;
처녀파티 했나보네
사람새끼냐 라니요.
저정도면 사람새끼입니다.
저는 저거보다 쪼금더 충격적인 일을 당해봐서..
욕나오는 사연에 욕나오는 패널 ㅋㅋㅋㅋㅋ
친자확인하러 끌려가서
볼꼴 못볼꼴 다 보고 마음고생 했을 자식은 무슨 죄
진짜 천하에 자기밖에 모르는 호로 개썅년이네요 (욕설 죄송)
저렇게 주변인들한테 다 버림받고 쓸쓸하게 혼자 늙어 죽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자기가 저지른 불륜으로 인해 이혼한 사람은 국가적으로 재혼을 인정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미 한번 가정을 파탄낸 적이 있는 사람에게 뭘 믿고 다시 결혼할 권리를 준답니까?
뭐, 남녀 관계는 사적인 영역이고 사실혼 관계로 지네끼리 붙어서 뒹굴고 헤어지든 말든 그건 국가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최소한 서류상으로 혼인신고는 안됐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네요.
ㅋㅋㅋㅋ자막 약빨았네
부릉부릉 졸 무섭다
부릉부릉 ㅋㅋㅋㅋ
부릉
과실치사및 사체유기와 도주. 그리고 안면몰수의 비공식적 전과자께서 이까짓 유부녀의 바람정도에 경악을 금치못하여 분개한다는게 유머
근데 제생각일뿐 이지만 나이트 에서 만난사람은
별루 아닐까요?거의 일탈하러 간 사람 이니
신랑이 한번 허락해줘서 나이트 간적 있는데
웨이터 들이 얼마나 부킹 데리고 가려고 하던지;;
제가 안가니 남자들이 제자리로 오길래
유부녀 라고 말해도 상관 없다는 거 보고 놀란 기억이 ㄷㄷ
저는 그냥 간만에 구경하러 간거 뿐였는데ㅠ
근데 애들 다 부모 판박이던데 저 불륜녀가 뭘믿고 내연남 자식이라고 확신한건지 신기하네여; 좀멍청한듯 ㅋㅋㅋ날짜야 뭐 헷갈릴수도 있는건데 웃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