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장소에서 따까리를 기다리는 소녀
비가 오고있다
드디어 도착한 따까리
여고생이 째려보자 불안한 눈빛으로 올려다 본다.
약속했던 상납급을 가져온 따까리
10장은 더 내놓으라는 여고생의 협박 제스쳐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없던 초등학생은 모아놨던 세뱃돈을 전부 바치고 만다.
흠.... 이정도로 봐줄까... 하며 제스쳐를 취소하는 여고생
하지만 결국 모자랐던 상납금에 분이난 여고생은 남자아이를 화장실로 끌고 가고 만다.....
아 너무 무섭다
삥뜯는 거라 다행이네 ㅋ
원조교제였음 난리났다
도리
도리..
미친세상이구먼
nijie.info/view.php?id=272724
미친세상이구먼
도리
nijie.info/view.php?id=272724
도리..
삥뜯는 거라 다행이네 ㅋ
원조교제였음 난리났다
너 이미 이거 다 봤구나
돈 주는 쪽이 바뀐거 같은데../
따꺼...
얼굴이 붉어지는거 보니까 그 부정맥인가 뭔가하는게 안좋은건가
그림체가 시골갸루빗치녀랑 우리 동생 크기 볼래? 였던거, 암튼 그거 작가 같네.
여자가 후자에 나오는 작품 중 한 명이랑 닮기도 했고.
덕분에 좋은거 알았다
야한 장면 없이 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