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네요..육수로 샤워중입니다
창고에 들어갔더니 포대자루에 꼬물이들이 있네요
키우는 동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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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복숭아 맛잇겠네요
딱딱이인데 알은 작아도 당도는 있네요
복숭아는 농약을 과일에 직접 뿌리나요..?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농약은 제가 안해봐서
복숭아 짱입니다........
흑염소? 츄릅......
저 아이들을 보고있자니 저도 고기맛이 궁금하네요 ㅎㅎ
흑염소 고기 안구워 드셔보셨나요?
소고기에는 손도 안갑니다.....
아직 먹어본적은 없네요 ㅎ
저야 가끔와서 돕는거니까요
품종이??
원미 라고 하네요
고생하시네요 복숭아 먹고 싶네요..
도매로 사시면 시중가 절반쯤 합니다
효자시네요. 저녁엔 시골친구들하고 냇가에서 물고기잡으며 막걸리 한잔 하시나요?
아뇨 저녁엔 도시친구들과 치맥합니다
ㄷㄷㄷㄷㄷㄷ
휴가 제대로 보내시네요 ^^
딱히 일정이 없어서요 ㅎㅎ
이런거 진심 부러움 ㅠㅠ 주말에 내려가서 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리는거 ,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같이 좋은시간도 보내고
좋긴한데 잔소리 들으면 왜 왔을까 합니다 ㅋㅋ
건물주 바로밑 땅물주시군요..;;;;
고향에 이렇게 땅있고 직장때려치고 비빌언덕이 있으면 좋습니다.!!!
안그래도 8월에 퇴사 예정인데 댓글이.. 놀랐네요ㅎㅎ
딱딱한 복숭아 이면 사고 싶습니다. 판매 가능 합니까??
재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