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말도 안되는 짓을 해냄 당연히 이런 재능을 두려워한 프랑스 왕실은 잔다르크를 영국에 넘겨서 죽여버림
https://cohabe.com/sisa/696025 잔다르크가 성녀로 추양받았던 이유.eu 쥐옥 | 2018/07/29 11:47 8 4958 존나 말도 안되는 짓을 해냄 당연히 이런 재능을 두려워한 프랑스 왕실은 잔다르크를 영국에 넘겨서 죽여버림 8 댓글 orez 2018/07/29 11:47 진짜 천재였거나 진짜 눈에 뭐가 보였거나 귤박하 2018/07/29 11:54 ???:잔다르크는 전장의 아이돌일 뿐이에오! 암묵적인 룰을 무시해서 이긴거에오! 테레시스 2018/07/29 11:49 프랑스 귀족들이 만들어낸 사령관이라던 설도 있더라. 여자아이 여럿 데려다가 어렸을때부터 전략전술 교육 시키고 해서 성녀 타이틀로 사기까지 높이려고 BK927 2018/07/29 11:56 저거만 대단한게 아니라 이단심판할때도 제대로 교육 한번 받지 못해 글자도 못 읽은 소녀가 말빨로 심문관들 죄다 찍어누름. 일화보면 분명 역사적 사실인데 도저히 믿기질 않은 일화밖에 없더라 루리웹-7207592137 2018/07/29 11:56 미친1년에서 성녀로 바로 떡상했겠네 orez 2018/07/29 11:47 진짜 천재였거나 진짜 눈에 뭐가 보였거나 (xTPlvV) 작성하기 Sharon 2018/07/29 11:49 프랑스의 이순신 같은 존재아니냐 (xTPlvV) 작성하기 테레시스 2018/07/29 11:49 프랑스 귀족들이 만들어낸 사령관이라던 설도 있더라. 여자아이 여럿 데려다가 어렸을때부터 전략전술 교육 시키고 해서 성녀 타이틀로 사기까지 높이려고 (xTPlvV) 작성하기 고양이꼬랑지 2018/07/29 11:59 무슨 서프라이즈 찍나 무협지도 아니고 ㅋㅋㅋㅋ (xTPlvV) 작성하기 착은이 2018/07/29 12:05 근데 아무리 그래도 평민이고 여자인데 그 몸으로 중세정치를 해쳐나가긴 힘들었을텐데 죽일필요까진 있었나 싶네 (xTPlvV) 작성하기 루리웹-4445431830 2018/07/29 12:05 화봉요원 프랑스 버전? (xTPlvV) 작성하기 테레시스 2018/07/29 12:06 근데 프랑스 군의 "총사령관"역할을 했는데 그냥 시골 소녀가 귀족들도 껴있는 군대에서 총사령관을 했다는건 시대를 생각해봐도 아다리가 들어맞지 않음. (xTPlvV) 작성하기 루리웹-9424218336 2018/07/29 12:09 사실 저기나온대로 잔다르크가 명령한게 맞긴맞는데 세세한 전술 같은건 밑에 질드레같은 유능한부관들이 다햇고 잔다르크는 생각없이닥돌만 명령했다는 말도있음 그게 어쩌다보니 저렇게 된거고 (xTPlvV) 작성하기 행복회로가동 2018/07/29 12:13 오히려 저 시대의 종교적 맹신을 생각하면 가능해보임. 지금이나 불가능하지. (xTPlvV) 작성하기 귤박하 2018/07/29 11:54 ???:잔다르크는 전장의 아이돌일 뿐이에오! 암묵적인 룰을 무시해서 이긴거에오! (xTPlvV) 작성하기 소밀면 2018/07/29 11:58 잔다르크 빌런좀 그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글 안본 사람은 루리웹에서 그런 사람이 있는줄도 모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TPlvV) 작성하기 밀탱크 2018/07/29 1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TPlvV) 작성하기 귤박하 2018/07/29 11:59 하긴 하루 반짝 했으니까ㅎ 는 본사람들한테 안잊혀짐 (xTPlvV) 작성하기 오소리맨 2018/07/29 11:59 오늘도 언급되는 잔다르크 빌런 ㅋㅋㅋㅋ (xTPlvV) 작성하기 빅 찌찌맨 2018/07/29 12:00 그때 개소리 지껄인거 생각하면 두고두고 놀려먹어야함 (xTPlvV) 작성하기 트릭시 룰라문 2018/07/29 12:00 무슨드립임? (xTPlvV) 작성하기 귤박하 2018/07/29 12:03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578089 덧글에 있는 빌런 (xTPlvV) 작성하기 mysticly 2018/07/29 12:04 뭐에 마음 상했는지 갑자기 잔다르크는 성녀가 아니라면서 헛소리를 한 빌런이 있었음 (xTPlvV) 작성하기 알파베타감마델타 2018/07/29 12:04 대체 루리웹에선 뭔 일이 있었던거냐?! (xTPlvV) 작성하기 휴먼닥터 2018/07/29 12:05 예~~~전에 잔다르크가 전장의 암묵적인 룰을 어겨서 이긴거라니 하는 양반이 있었음 (xTPlvV) 작성하기 착은이 2018/07/29 12:08 정작 암묵의 룰 깬건 영국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흙탕에 기사 몰살시켜놓고 포로들 다 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xTPlvV) 작성하기 닉네임 수정-중복확인 2018/07/29 12:15 개 답답하네. ㅋㅋ (xTPlvV) 작성하기 죄수번호-745705044 2018/07/29 11:56 저런 영웅을 죽였으니... (xTPlvV) 작성하기 루리웹-7207592137 2018/07/29 11:56 미친1년에서 성녀로 바로 떡상했겠네 (xTPlvV) 작성하기 BK927 2018/07/29 11:56 저거만 대단한게 아니라 이단심판할때도 제대로 교육 한번 받지 못해 글자도 못 읽은 소녀가 말빨로 심문관들 죄다 찍어누름. 일화보면 분명 역사적 사실인데 도저히 믿기질 않은 일화밖에 없더라 (xTPlvV) 작성하기 라타라타아라타 2018/07/29 12:01 성녀이미지를 위해서 프랑스에서 고등교육과 군사교육을 받은 소녀가 글도 모르는척 연기한거 아니었을까? (xTPlvV) 작성하기 곰방냥 2018/07/29 12:04 어떻게 보면 이순신 급의 공적이라 생각함..(프랑스 한정) (xTPlvV) 작성하기 BK927 2018/07/29 12:06 근데 그렇다 보기에는 자기를 죽여도 좋다는 문서에 자기가 서명함 글을 알고있다면 그럴 수는 없었을거 같은데 (xTPlvV) 작성하기 즐겨요, 코카콜라 2018/07/29 11:56 물론 나폴레옹이 잘 홍보해준 것도 있지만 (xTPlvV) 작성하기 ang경사나이 2018/07/29 11:57 해온 업적에 비해 마지막은 너무 처참했지 (xTPlvV) 작성하기 FireRuby 2018/07/29 12:02 선조: 동서고금 영웅 토사구팽 하는 거 흔한 일 아닌가? 유방: 맞워요. (xTPlvV) 작성하기 지우수드라 2018/07/29 12:07 조광윤: 반대합니다. (xTPlvV) 작성하기 나는아마세번째라고생각해 2018/07/29 12:15 보통 군주가 아닌 자가 업적을 크게 쌓아 민심이 이반되면 반란 우려해서 죽이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보니.. 전란기에는 어떤 일도 가능하다는 말도 있고. (xTPlvV) 작성하기 ang경사나이 2018/07/29 12:16 관련책 본적 있는데 마지막에 온갖고문은 전부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해서 슬프더라 (xTPlvV) 작성하기 아라이 2018/07/29 11:57 하지만 유럽뿅뿅 프랑스는 잔다르크를 사형했지 (xTPlvV) 작성하기 안선생님 시인이되고싶어요 2018/07/29 11:58 그대는 지금 자신이 신의은총을 받은 상태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신께서 제게 은총을 내려주셨다면 계속 내려주셨으면 좋겠고 내리지 않으셨다면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xTPlvV) 작성하기 프리프리딬 2018/07/29 11:59 ㄹㅇ 천재란게 저런거겠지 (xTPlvV) 작성하기 팔라스림 2018/07/29 11:59 진짜 대단하다 정말 재능있었던것 같다 (xTPlvV) 작성하기 유우키 아오이 2018/07/29 12:00 잔다르크는 배신당해서 죽임당했지 마녀로 취급받아서 (xTPlvV) 작성하기 유우키 아오이 2018/07/29 12:00 재능이 너무 뛰어나서 그 힘은 마녀라서 나오는거다 라면서 (xTPlvV) 작성하기 시스프리 메이커 2018/07/29 12:02 디테일한 작전을 명령한 기록은 없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큰 그림 (저 우회로)을 잘 그렸고 말빨이 1등급 이였다고 (xTPlvV) 작성하기 코르네이트 2018/07/29 12:03 정말 유럽인다운 최후로군 (xTPlvV) 작성하기 CardCaptor SAKURA 2018/07/29 12:04 마지막이 왤케 슬프냥.. (xTPlvV) 작성하기 포인트 겟터 2018/07/29 12:04 우리나라도 명량대첩 얘기하면 처음엔 다 못 믿는 것처럼 프랑스는 잔다르크가 이순신과 같은 위치겠지 (xTPlvV) 작성하기 웃으며삽시다. 2018/07/29 12:04 그리고 마녀로 몰아 죽이고나니 자기가 마녀의 힘빌려 왕된 놈이 되니 사면 (xTPlvV) 작성하기 바리바리★바리즈 2018/07/29 12:04 잔다르크 : 천상계 오더좀 들어라 심해쉑들아! 영국 : 아 쟤 핵쓰네 ㅡㅡ 프랑스 : ㅇㅇ 아무래도 핵인듯 (xTPlvV) 작성하기 원자력장판 2018/07/29 12:05 마지막 최후를 보면 정말로 신의 가호를 받긴 받았나? 라는 생각밖에 안듬 신의 가호를 받아서 프랑스를 구했는데 그 결말은 신이 내다버린것밖에 안됐음. 프랑스를 구하면 뭐하나 정작 본인은 마녀로 몰리고 화형당했는데 (xTPlvV) 작성하기 흑룡 앙칼라곤 2018/07/29 12:06 기존까지 잘 사용되지 않던 대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승리를 거뒀다는 말도 있던데 (xTPlvV) 작성하기 LOTTEICIS 2018/07/29 12:06 신이 정말 없을수밖에 없는게 왜 마녀로 몰아가서 죽이게 냅뒀을까 (xTPlvV) 작성하기 Glider-X 2018/07/29 12:08 추양이 아니라 추앙 (xTPlvV) 작성하기 열등감폭사 2018/07/29 12:08 닥치고 잔느짱빨아욧!!!!!! (xTPlvV) 작성하기 바리바리★바리즈 2018/07/29 12:14 이 성녀는 용ㅈㅈ를 원합니다! (xTPlvV) 작성하기 열등감폭사 2018/07/29 12:09 흑잔도빨아욧!!! (xTPlvV) 작성하기 뒤도라 너에게로 2018/07/29 12:13 우리나라에어도 말도 안 되는 캐릭으로 척준경도있다. (xTPlvV) 작성하기 아수날FC 2018/07/29 12:14 프랑스에서는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던데 (xTPlvV) 작성하기 나는아마세번째라고생각해 2018/07/29 12:16 우파의 상징 같은 이미지가 되어버려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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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재였거나
진짜 눈에 뭐가 보였거나
???:잔다르크는 전장의 아이돌일 뿐이에오! 암묵적인 룰을 무시해서 이긴거에오!
프랑스 귀족들이 만들어낸 사령관이라던 설도 있더라.
여자아이 여럿 데려다가 어렸을때부터 전략전술 교육 시키고 해서 성녀 타이틀로 사기까지 높이려고
저거만 대단한게 아니라 이단심판할때도 제대로 교육 한번 받지 못해 글자도 못 읽은 소녀가 말빨로 심문관들 죄다 찍어누름.
일화보면 분명 역사적 사실인데 도저히 믿기질 않은 일화밖에 없더라
미친1년에서 성녀로 바로 떡상했겠네
진짜 천재였거나
진짜 눈에 뭐가 보였거나
프랑스의 이순신 같은 존재아니냐
프랑스 귀족들이 만들어낸 사령관이라던 설도 있더라.
여자아이 여럿 데려다가 어렸을때부터 전략전술 교육 시키고 해서 성녀 타이틀로 사기까지 높이려고
무슨 서프라이즈 찍나 무협지도 아니고 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그래도 평민이고 여자인데 그 몸으로 중세정치를 해쳐나가긴 힘들었을텐데 죽일필요까진 있었나 싶네
화봉요원 프랑스 버전?
근데 프랑스 군의 "총사령관"역할을 했는데 그냥 시골 소녀가 귀족들도 껴있는 군대에서 총사령관을 했다는건
시대를 생각해봐도 아다리가 들어맞지 않음.
사실 저기나온대로 잔다르크가 명령한게 맞긴맞는데 세세한 전술 같은건 밑에 질드레같은 유능한부관들이 다햇고 잔다르크는 생각없이닥돌만 명령했다는 말도있음 그게 어쩌다보니 저렇게 된거고
오히려 저 시대의 종교적 맹신을 생각하면 가능해보임. 지금이나 불가능하지.
???:잔다르크는 전장의 아이돌일 뿐이에오! 암묵적인 룰을 무시해서 이긴거에오!
잔다르크 빌런좀 그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글 안본 사람은 루리웹에서 그런 사람이 있는줄도 모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하루 반짝 했으니까ㅎ
는 본사람들한테 안잊혀짐
오늘도 언급되는 잔다르크 빌런 ㅋㅋㅋㅋ
그때 개소리 지껄인거 생각하면 두고두고 놀려먹어야함
무슨드립임?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578089
덧글에 있는 빌런
뭐에 마음 상했는지 갑자기 잔다르크는 성녀가 아니라면서 헛소리를 한 빌런이 있었음
대체 루리웹에선 뭔 일이 있었던거냐?!
예~~~전에 잔다르크가 전장의 암묵적인 룰을 어겨서 이긴거라니 하는 양반이 있었음
정작 암묵의 룰 깬건 영국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흙탕에 기사 몰살시켜놓고 포로들 다 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답답하네. ㅋㅋ
저런 영웅을 죽였으니...
미친1년에서 성녀로 바로 떡상했겠네
저거만 대단한게 아니라 이단심판할때도 제대로 교육 한번 받지 못해 글자도 못 읽은 소녀가 말빨로 심문관들 죄다 찍어누름.
일화보면 분명 역사적 사실인데 도저히 믿기질 않은 일화밖에 없더라
성녀이미지를 위해서 프랑스에서 고등교육과 군사교육을 받은 소녀가 글도 모르는척 연기한거 아니었을까?
어떻게 보면 이순신 급의 공적이라 생각함..(프랑스 한정)
근데 그렇다 보기에는 자기를 죽여도 좋다는 문서에 자기가 서명함
글을 알고있다면 그럴 수는 없었을거 같은데
물론 나폴레옹이 잘 홍보해준 것도 있지만
해온 업적에 비해 마지막은 너무 처참했지
선조: 동서고금 영웅 토사구팽 하는 거 흔한 일 아닌가?
유방: 맞워요.
조광윤: 반대합니다.
보통 군주가 아닌 자가 업적을 크게 쌓아 민심이 이반되면 반란 우려해서 죽이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보니.. 전란기에는 어떤 일도 가능하다는 말도 있고.
관련책 본적 있는데 마지막에 온갖고문은 전부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해서 슬프더라
하지만 유럽뿅뿅 프랑스는 잔다르크를 사형했지
그대는 지금 자신이 신의은총을 받은 상태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신께서 제게 은총을 내려주셨다면 계속 내려주셨으면 좋겠고
내리지 않으셨다면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ㄹㅇ 천재란게 저런거겠지
진짜 대단하다
정말 재능있었던것 같다
잔다르크는 배신당해서 죽임당했지 마녀로 취급받아서
재능이 너무 뛰어나서
그 힘은 마녀라서 나오는거다 라면서
디테일한 작전을 명령한 기록은 없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큰 그림 (저 우회로)을 잘 그렸고 말빨이 1등급 이였다고
정말 유럽인다운 최후로군
마지막이 왤케 슬프냥..
우리나라도 명량대첩 얘기하면 처음엔 다 못 믿는 것처럼 프랑스는 잔다르크가 이순신과 같은 위치겠지
그리고 마녀로 몰아 죽이고나니 자기가 마녀의 힘빌려 왕된 놈이 되니 사면
잔다르크 : 천상계 오더좀 들어라 심해쉑들아!
영국 : 아 쟤 핵쓰네 ㅡㅡ
프랑스 : ㅇㅇ 아무래도 핵인듯
마지막 최후를 보면 정말로 신의 가호를 받긴 받았나? 라는 생각밖에 안듬
신의 가호를 받아서 프랑스를 구했는데 그 결말은 신이 내다버린것밖에 안됐음.
프랑스를 구하면 뭐하나 정작 본인은 마녀로 몰리고 화형당했는데
기존까지 잘 사용되지 않던 대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승리를 거뒀다는 말도 있던데
신이 정말 없을수밖에 없는게 왜 마녀로 몰아가서 죽이게 냅뒀을까
추양이 아니라 추앙
닥치고 잔느짱빨아욧!!!!!!
이 성녀는 용ㅈㅈ를 원합니다!
흑잔도빨아욧!!!
우리나라에어도 말도 안 되는 캐릭으로 척준경도있다.
프랑스에서는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던데
우파의 상징 같은 이미지가 되어버려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