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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라면 어쩔수없지
저건 차별이 아니라 규칙이지
테러리스트들이 보안상 헛점을 이용해서 화장실등에 무기를 숨겼다가
이륙후에 그 무기로 비행기를 점거하는 수법이 다수 있었음 미국에서
테러 위험 때문인가보네
뭐 법이 있다면 어쩔수 없지 않나
광신도적인 테러점 같은 경우는 자신도 죽을각오로 하는 경우도 있으니 안내릴수도 있지
화장실 가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신기하네
테러 때문인듯
테러리스트들이 보안상 헛점을 이용해서 화장실등에 무기를 숨겼다가
이륙후에 그 무기로 비행기를 점거하는 수법이 다수 있었음 미국에서
911 테러때문에 그런듯
화장실갔다가 불법 무기나 폭탄 같은거 숨겨올까봐...? 기내에선 검색검문이 안되나보지
화장실에서 뭘 할지 모르잖아
맨밑에 나오네. 테러땜에 그런가벼
폭탄 설치할까봐 그렇다고 하는데,
진짜로 테러범이면 설치하고 내리겠지 안내리겠다고하겠나
그리고 설치하는데 이륙 전후가 뭔 상관이라고 저런걸 만드는지
ㅇㅎ 그럴수도 있겠네
광신도적인 테러점 같은 경우는 자신도 죽을각오로 하는 경우도 있으니 안내릴수도 있지
델타.....
법이라면 어쩔수없지
기장 재량으로 허가 할 수도 있다는것 같은데....
안그래도 테러에민감한 나라인데
그랫다가 진짜라도되면 독박오지게쓸텐데
나같아도 허가안해줌 ㄷㄷ
몬 개소리지하다가 911 연관된거보고 납득...
저건 차별이 아니라 규칙이지
그자리에서 싸면됨
911 이후면.... 안타깝지만 어쩔수없네 ㅠㅠ
테러방지목적인가보군
ㅋㅋ 뭔 의도로 세웠는진 알겠는데 병1신 같은 법이네
실제로 위험한 일이 있었으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테러 위험 때문인가보네
뭐 법이 있다면 어쩔수 없지 않나
법을 어겼으면뭐... 할말없지
이건 흑인이라 당한게 아닌거 같은데
근데 델타항공이라...
기내 아나운스에도 나오죠. 문이 닫혔으니 모든 승객은 자리에 앉아 벨트를 매주세요 라고. 문이 닫히면 언제라도 움직일 수 잇는 상황인데 승객이 서 있으면 무조건 비행기 멈춰서야 되요. 승객이 서 있는데
비행기가 움직이면 FAA한테 벌금 두드려 맞아요. 항공사 규정이 아니라 FAA가 만든 세이프티 룰이에요. 인종, 복장 상관없이 모든 승객에게 적용되는 룰이구요.
택시중에도 다녀왓다 그러시는데 원칙적으로는 활주로 줄에서 빠져나와 비행기가 서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러면 출발 지연되고 기내 승객 모두에게 불편을 끼치겠죠. 그게 귀찮아서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지 말라고 해도 기사에 나온 분처럼 가는 사람도 있고요.
저 사람이 remove된 이유에는 반복적으로 크루 말을 안 들어서 disruptive로 분류된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기사에 다 나오지 않은 내용이 더 있겠죠. 단순히 화장실 갔다고 쫓아내진 않아요.
라고, 다른 글에서 어떤 사람이 설명해줌.
얼마나 마려웠으면....
글쎄요......
별로 알고싶지 않은 사실) 이 항공사는 "그 항공사"다
유나이티드 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