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랑

관객평점이 안좋다고 하던데요..
친일파후손과 이슬람아버지 작품이라고 인신공격하며 보지도 않고 평점 준다는 얘기도 있고

울나라 매스컴에 올려진 극찬 일변도의 영화평을 보면, 때로는 저 사람(평론가? 아님 기자?)들이 과연 양심은 있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그냥 영화사로부터 얼마 받고 광고문 게시해 준 것 아닌가 싶은 때가 여러 번 있었음! 아, 이 영화는 내가 본 적이 없으니 뭐라고 말하지 않겠지만...

전재밌게봤습니다 그정도로최악은아닙니다 수작도아니지만

전 재밌게 봣어요 ㄷ 원작하고 가까운느낌

일단 정우성나오는영화는 믿고거름. . .놈놈놈빼고

애니보다 나은가요??

재미없다 그만보고 언능 인랑

정우성의 나레이션으로 정황을 간략 정리하는데 이 스토리는 정말 억지다 라고 느꼈고 반란군이 저렇게 멍청한 활동을 한다고 남든게 웃기더군요.
시위중 전경에게 폭탄을?
저라면 시위대 중심에 폭탄을 쏘고 시위대에 총 나눠주고 반격하게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