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민폐족들.

1번 사진은 ... 어이가 없다

뇌가 썩은 입주자들만 있는 아파트인가보네

밤바다라니 내가 눈이 삔줄 알았네.

첫번째는 뭔 개솔이냐.

'색출'은 503의 입버릇 아니었나..
https://www.huffingtonpost.kr/2015/06/26/story_n_7668974.html

노래방 점수 넘모 짜다 ㅋㅋㅋ

1번은 위법 아닌가? ㅋ

2번은 진짜 못 됐다

1번 ....
너진짜...
그자리 평생 주차하게 해주고 싶네...

근데 1번은 색출해서 머 어쩌게? 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가 개백정만도 못한것들이
쥐뿔만큼가졌다고 양반행세하네

누가 야구동영상을 크게 틀어놓고 보나?

1번아파트 내가 가서 해줄께

1번과 2번은 어떤 아파트인지 알려지면 집값 올라간다고 좋아할 것 같은데.. 그래서 어떤 아파트인가요?

1번은 말할 것도 없고 2번은.... 막상열면 입주민인지 어떻게 알고 열어주냐고 뭐라고 할거면서 시밸롬들이....
저런 개아들딸들 때문에 아파트 관리실 일 때려침.
정말 평범하게 ㅁl친놈들이 상상을 초월하게 많음.

1,2 번진짜..ㅋㅋㅋㅋ 저런데 살면 개쪽팔리겠다.ㅋㅋ
아파트 주민들 인성 수준이 바퀴벌레급이네.

1 번 그 주차구역이 탐나는 사람들은 평생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싶네요

1번은 관리소장이 신고 당했나 부네.
미치지 않고서야 ㅋㅋㅋㅋ

1번 진짜 신박한 개소리네 ㅋㅋㅋㅋ
뇌에 장애가 있어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 한 거 같은데 신고하지 마세요

1번 후속 스토리도 있었어요. 저게 문제가 되니까 신고하신분께 감사(?)를 드리기 위해 찾는다고 했었나?

1번 2번 정말 천박해도 이렇게 천박할수가 있나..

뜬금없지만 3번 사진 (노래평가) 폰트가 뭘까요? 아시는분?

1 2 번은 진짜 어디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정말  이기적이다

1번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결혼전인데 장애인 주차장에 상습적으로 주차하는 차를 신고해서 벌금 먹였더니 관리사무실에 가서 ㅈㄹㅈㄹ
관리사무실에서는 cctv돌려보고 제가 그런거 알고 제차 조회해서 우리집 동호수 알아내고 집에 있던 엄마 호출..
알고보니 그 차주는 우리 바로 밑에집 아줌마인데, 울 엄마 보고 또 ㅈㄹㅈㄹ 울엄마 그런거 못참아서 같이 ㅈㄹㅈㄹ. 근데 웃긴건 관리사무실 직원이 엄마보고 아들한테 가서 이런거 앞으로 신고하지 마라고 성질 내고, 그얘기 듣고 열받아서 관리사무실 갈려니까 엄마가 그냥 조용히 살자고 말씀하셔서 그대로 끝났어요.
근데 cctv에 제가 사진찍을때 나온 얼굴이랑 제가 차에서 내리는 영상 찾는다고 찾은 사진이 여친(지금 부인)이랑 내려서 껴안고 뽀뽀하는 영상을 가지고 울엄마 한테 이사람 아들 맞죠? 라고 물어 엄마가 민망했다는 말을 왜 나한테 안하고 와이프한테 하는지..

2번은 배려가 권리가 되는 좋은 예. 물건을 내렸다가 열고 옮기는게 귀찮아졌어.
그냥 저런 사람들은 몸에 강아지새끼들 처럼 rf칩 꽂고 다녀야함.
아조 그렇게 개을러서 혈전 생기고 뇌혈관 막혀 좀비되어 아줌魔가 된다니까.

1번같은 경우는 오히려 신고자를 밝혀내어
민원인한테 알려주는걸 기다렸다가
형사고소 해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ㅋ

2번은 정형적인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례.
문 몇번 열어주니 그걸 권력의 맛으로 착각하나보지.

1. 색출하면 뭘 어쩔건데?
2. 경비는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함이지 니 엘리베이터 열어주는 사람 아니다.
얼빠진 소리 당당하게 하지 말고 장바구니 내려 놓고 눌러라.
3. 웃기게 말했다고 우습게 알지말고 작작해라.
4. 크게 공감!!
5. 202동 그녀 좋겠다. --

휴.. "여자친구 분이랑 사이가 좋으신가봐요" 듣고 개민망..
그렇다고 원룸두고 밖에서 계속 있을수도 없고...
주말에 만나서 이걸 뭐라 이야기해야하나 고민하고 -_-;;
나중에 밤에 슬며시 이야기 했더니 얼굴 빨개지면서
옆집에서 6개월간 얼마나 견디가 견디다 저런말 하곘냐며...
막 가끔 마주치면 인사도 했는데 민망해 죽겠다고 하는데....
휴 대구에선 죄송했습니다.

막짤은 범인이 오유인이 절대 아닐듯.

1번 2번은 어떻게 교육받고 자라야 저따위 개념을 가지게 되는 걸까요...?

202... 흠흠....

아파트 살때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러 차로 갔는데 앞범퍼 한쪽이 심하게 긁혀있더라구요.
근데 어제 차댈때 생각해보니까 흰색 아반테가 제앞에 대놓았던게 기억나서 주차장을 돌고돌아 그차 발견.
제 차 긁힌부분과 완전 동일한 위치에 검정색으로 긁힌자국이 있더라구요.걍 전화해서 불러낼까 하고 보니까 번호가 음슴.
그래서 씨씨티비가 또 기막히게 제가 차 대놓은곳에 있어서 관리사무소 찾아가 씨씨티비 돌려보자고 했죠.
근데 처음에 그차가 몇동몇호찬데 하면서 그아줌마가 그럴사람이 아니네 하더라구요.이부분에서 이상했음.
관리소장이 그 많은 차들 차주를 어찌알고있나???경비원도 아니고???
아 됐고 돌려보시라고 이럴때 돌려볼라고 달아놓는거 아니냐니까 자기가 보고 연락 주겠다 하더라구요.
그러고 하루지나고 연락이 왔는데 그차는 안긁고 잘 빠져나갔다고 그차 아닌것 같다고 하길래
아 알겠으니까 영상 나랑같이 한번 더 보자니까 죽어도 그차는 아니라고 자기가 봤다고 같이보는건 안된다고 난리를 쳐서
내돈으로 고침.그때 내나이 11년전 26이였는데 지금의 나였음 관리사무소 뒤짚어놨을걸.. 결국 자차로 고치고 시간날리고 돈날리고..

그래도 취중진담 점수가 제일 높네.

아파트 민폐이웃 모범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