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배달의 민족 치믈리에 자격증 시험대회에 동물보호단체가 난입해서 5분간 시위를 하고....
동물 보호단체 : 마음의 동요가 있었다면 우리의 승리다!!
배달의 민족 : 응 그래. 너네 고소
댓글
간장게장2018/07/23 23:47
옘병할것들...
치느님을 영접하는 자리에 말이야 감히 난동을 부려?
메르엠2018/07/23 23:48
닭한마리 시킬때마다 한마리씩 사서 방사라도 하던지..
스톰마스터2018/07/24 00:12
식물보호단체는 없나?
이글홀든2018/07/24 00:31
ㅋㄱㅋㅋ저런 멍청이도 살고있고 정말 살기좋은 세상인거같아요!!
Dragoste2018/07/24 00:34
우리 식물 친구들도 소중하게 키워온 씨앗들을 잃고싶지 않았어요...
인간들의 기준에서 바라보지 말고 식물의 관점에서 한번 더 생각해야 합니다.
식물도초를 막아주세요
Kyrie2018/07/24 00:38
맨날 이런거 이미지때문에 고소안하고 그러는데 그럴수록 기업 신뢰도가 떨어지는겁니다
치킨을 모욕하는자, 남을 배려않는자에게 정당한 처벌을
메르엠2018/07/24 01:15
뱃속에 암세포도 생명이니 곱게 키우세요
역사로배우자2018/07/24 01:24
대관료, 위자료, 벌금으로 몇 억 나와봐야 정신차리지.
LGTwins2018/07/24 02:14
라면스프에도 닭뼈액기스가 들어가있을텐데
너희는 그런거 절대 안쳐먹는다면 ㅇㅈ
착한어린이v2018/07/24 02:19
그래도 배민입장에선 홍보효과좀 났을듯ㅋㅋ
베컴포에버2018/07/24 02:35
근데 저게요. 음...
나중에 인터뷰한거 보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닭을 아주 먹지 말자는거 아니다. 도축환경 개선 하고 생명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은 해달라. 생명인데 치믈리에는 과하다(맛을 구별하는 경연을 벌인다는 발상자체가)"
정도에요.
개고기 반대론자 들에게 항상 하는 얘기가 소돼지는 생명 아니냐는 거 아닌가요?
유럽 중 독일은 동물원이 없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같은 방식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모든 행위도불법이랍니다.
마치 저 시위가 담론은 없고 그저 빼애액 거리는 수준의 질낮은 어리광식으로 치부되는 것은 안티깝습니다.
유의미한 지적인 것 같아서요.
Crazying?2018/07/24 03:07
저럴수록 동물보호단체나 그 구호 내는 사람들에게 비우호적이 되어갈거란걸 왜 모를까
뽀르뚜가2018/07/24 03:09
배민은 양계장 아니쟈나~
냉동개구리2018/07/24 03:58
쳐먹지마 쳐먹지마 배때지기가 불러서 한 사나을은 굶겨야
아~ 아버지 어머니가 날 낳으시고 농부님들이 날 먹이시니 지 입에 들어가는걸 감사하며 쳐먹게 될꺼야
제미니Red2018/07/24 03:59
인간도!
동물이다!
인간을 !
학대하는!
보호단체!
해산하라!
아미그달라2018/07/24 07:55
솔직히 저런 극단적인 동물보호 마인드면..
굶어 죽을 때까지 단식하고 일찍 세상 뜨시는게 나을듯. 논리도 없고 보는 사람도 짜증나고...
달의날2018/07/24 07:55
숟가락 올리고 깽판치는 꼬라지 보니까 조별과제때 이름만 올리는거 허용해줬겠지? 그럼 ㅇㅈ
ㅣㅏㅏ2018/07/24 08:37
다 좋은데... 왜 남의 잔치와서 깽판? 그러고도 당당?
꾸듯2018/07/24 09:02
복지 개선을 위한 비용은?
업체한테 지네들이 줄거도 아니면서 무슨 ㅋㅋ
앞니요정2018/07/24 09:02
입으로 똥싼다고 하죠.
입으로 다른 생물을 먹어서 영양분을 취하고 나머지를 똥꾸멍으로 내보내야 순리에 맞는 것인데
입으로 다른 생물을 먹는걸 반대하니 입에서 똥이 나오죠?
동물들 불쌍해서 못 먹겠다면 남들보고 먹지 말라고 하지 말고 배양육 기술 개발에 돈이라도 보태든지 말이죠
콩고기처럼 눈속임 입맛속임도 아닌 진짜 고기면서도 실제 생명이 희생되지 않으니 극단적인 동물보호주의자라도 거리낌없이 먹을 수 있을테니까요
테킬라2018/07/24 10:59
얘들 대체 뭐랍니까
녕미2018/07/24 11:12
저는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채식주의자니 동물보호한다느니 하면서 자꾸 식물들을 산채로 뜯어어먹고 볶아먹고 튀겨먹는데
정말 잔인하기 이를떄가 없습니다.
저들때문에 고기 한덩이면 끝날 식사가 야채 한바구니 로도 안끝납니다.
제발 식물을 살려주세요.
취미로히어로2018/07/24 11:50
요즘 더워서 닭 폐사 많이 한다던데 양계장에 에어컨 설치해주고 전기세도 내주던지
빨간낙타2018/07/24 12:14
고기를 먹지 않으면 저렇게 지능이 떨어지는 것
Hockney2018/07/24 12:19
오늘날의 자연환경이 모든 사육장의 동물들 방생하면 걔들이 생태계로 돌아가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환경인가?
목욕통2018/07/24 12:57
독일 함부르크 피시 마켓 사진입니다.
용을기다리며2018/07/24 13:05
날이 더워서 그런가?
요새 뇌가 녹아버린 사람들이 좀 많은듯
변태보면짖음2018/07/24 13:44
스스로 닭대가리가 된 모습이다.
딸호구와이프2018/07/24 13:49
동물복지 인증제를 하자는건지 최소한의 육식을 하자는건지 비건라이프를 표방하자는건지 뭐 어쩌라는건지. 동물죽이는거 나빠요 빼액!!
동물실험 한 원료로 만든 샴푸로 머리를 감고
동물실험 하는 화장품 회사제품으로 화장을 하고
돼지털과 말총으로 만든 블러셔 붓으로 볼터치를 하고
아침밥으로 계란과 버터가 들어간 식빵으로 만든 샌드위치에 치즈를 넣어 우유와 함께 먹고
소가죽으로 만든 젤라틴캡슐에 들어있는 연어로 만든 오메가쓰리를 먹고
소가죽으로 된 가방과 양가죽으로 된 샌들을 신고
집에서 나와서 점심으로 햄버거나 불고기백반이나 전골이나 햄들어간 볶음밥이나 베이컨이 들어간 샌드위치나 계란 후라이나 립을 먹고
저자리에 피켓들고 참석해서 빼액 병아리 죽이지마!!
참고로 나는 비건은 아닌 세미채식이지만
그걸 남에게 강요할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음
블루워커2018/07/24 14:38
좋게 말해도 이런 문제는 매우 민감해서 들을까 말까한 게 사람인데 저렇게 젖 같이 말하면 젖 같이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모르나? 공부들 했을 거 아니야? 마음의 동요. 아~ 물론 생겼지. 남의 잔치 집에 허락 없이 들어온 것도 모자라 깽판치는 기본 상식도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아주 젖 같은 새끼들이라는 혐오감 말이야. 여시, 메갈, 워마드 것들이 이나라 페미니즘에 똥칠하듯 타인의 기분, 권리는 개무시하는 이런 것들 덕분에 그동안 힘겹게 쌓아올린 동물 보호에 대한 대중이 인식이 덩달아 나빠질까봐 걱정이다.
교촌레드2018/07/24 15:15
닭이 30년이나 살아요???? 예전에 오골계 키웠었는데 5년정도 살더니 저절로 죽던데요 우리 닭 보고싶다 ㅠㅠ
옘병할것들...
치느님을 영접하는 자리에 말이야 감히 난동을 부려?
닭한마리 시킬때마다 한마리씩 사서 방사라도 하던지..
식물보호단체는 없나?
ㅋㄱㅋㅋ저런 멍청이도 살고있고 정말 살기좋은 세상인거같아요!!
우리 식물 친구들도 소중하게 키워온 씨앗들을 잃고싶지 않았어요...
인간들의 기준에서 바라보지 말고 식물의 관점에서 한번 더 생각해야 합니다.
식물도초를 막아주세요
맨날 이런거 이미지때문에 고소안하고 그러는데 그럴수록 기업 신뢰도가 떨어지는겁니다
치킨을 모욕하는자, 남을 배려않는자에게 정당한 처벌을
뱃속에 암세포도 생명이니 곱게 키우세요
대관료, 위자료, 벌금으로 몇 억 나와봐야 정신차리지.
라면스프에도 닭뼈액기스가 들어가있을텐데
너희는 그런거 절대 안쳐먹는다면 ㅇㅈ
그래도 배민입장에선 홍보효과좀 났을듯ㅋㅋ
근데 저게요. 음...
나중에 인터뷰한거 보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닭을 아주 먹지 말자는거 아니다. 도축환경 개선 하고 생명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은 해달라. 생명인데 치믈리에는 과하다(맛을 구별하는 경연을 벌인다는 발상자체가)"
정도에요.
개고기 반대론자 들에게 항상 하는 얘기가 소돼지는 생명 아니냐는 거 아닌가요?
유럽 중 독일은 동물원이 없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같은 방식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모든 행위도불법이랍니다.
마치 저 시위가 담론은 없고 그저 빼애액 거리는 수준의 질낮은 어리광식으로 치부되는 것은 안티깝습니다.
유의미한 지적인 것 같아서요.
저럴수록 동물보호단체나 그 구호 내는 사람들에게 비우호적이 되어갈거란걸 왜 모를까
배민은 양계장 아니쟈나~
쳐먹지마 쳐먹지마 배때지기가 불러서 한 사나을은 굶겨야
아~ 아버지 어머니가 날 낳으시고 농부님들이 날 먹이시니 지 입에 들어가는걸 감사하며 쳐먹게 될꺼야
인간도!
동물이다!
인간을 !
학대하는!
보호단체!
해산하라!
솔직히 저런 극단적인 동물보호 마인드면..
굶어 죽을 때까지 단식하고 일찍 세상 뜨시는게 나을듯. 논리도 없고 보는 사람도 짜증나고...
숟가락 올리고 깽판치는 꼬라지 보니까 조별과제때 이름만 올리는거 허용해줬겠지? 그럼 ㅇㅈ
다 좋은데... 왜 남의 잔치와서 깽판? 그러고도 당당?
복지 개선을 위한 비용은?
업체한테 지네들이 줄거도 아니면서 무슨 ㅋㅋ
입으로 똥싼다고 하죠.
입으로 다른 생물을 먹어서 영양분을 취하고 나머지를 똥꾸멍으로 내보내야 순리에 맞는 것인데
입으로 다른 생물을 먹는걸 반대하니 입에서 똥이 나오죠?
https://www.youtube.com/watch?v=esyDTVVz1JY
전 이 영상이 생각나더군요.
캐나다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총리 발언 중 쳐들어와서, 저 동물보호단체들과 비슷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짜증을 심어줬죠.
총리가 박살내주긴 했지만...
저급한 사상은, 표현방법도 저급하다는 것.
ㅉㅉㅉ
그냥 한ㅡㅡㅡㅡ심
싸우자는거지뭐 관종새끼들... 지들 주변사람이나 설득하던가... 주변에 사람이 없나? 없겠구나
어떤 기사에선 식용 닭을 기르는데 사용하는 방법이 자연적으로 닭을 성장시키는 과정이 아니라 이때문에 발생할수 있는 문제 때문에 시위한거다? 라고 본거 같은데 피켓내용은 전혀 그게 아니네요... 그냥 닭을 왜먹어 닭은 생명인데 !! 이거일뿐;;
울 아버지집 청계랑 오골계 숫놈들 곧 저세상 각인데 사갈생각있으면 댓 주쇼
적어도 개고기 식용금지론자들 보다는 논리적 모순은 적은데... 이마저도 쟤내가 채식주의자여야...
육계는 30일 이상 살면 각종 질병에 시달릴 수 밖에 없음. 뻥튀기몸으로 오래 살수록 고통임.
논리가 미러링을 부르짖는 모 단체랑 비슷하네요
관심을 얻기위해 사기업을 상대로 테러하는건 잘못된행동이죠
제발 제대로 처벌해주길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옛날에 TV나와서 봄에는 겨울잠 잠자던 곤충들이 나오는 시기인데 나오자마자 밟혀죽으면 불쌍하니까 가굽적 외출 자제하자던 생명보호단체 생각나네...
동물들 불쌍해서 못 먹겠다면 남들보고 먹지 말라고 하지 말고 배양육 기술 개발에 돈이라도 보태든지 말이죠
콩고기처럼 눈속임 입맛속임도 아닌 진짜 고기면서도 실제 생명이 희생되지 않으니 극단적인 동물보호주의자라도 거리낌없이 먹을 수 있을테니까요
얘들 대체 뭐랍니까
저는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채식주의자니 동물보호한다느니 하면서 자꾸 식물들을 산채로 뜯어어먹고 볶아먹고 튀겨먹는데
정말 잔인하기 이를떄가 없습니다.
저들때문에 고기 한덩이면 끝날 식사가 야채 한바구니 로도 안끝납니다.
제발 식물을 살려주세요.
요즘 더워서 닭 폐사 많이 한다던데 양계장에 에어컨 설치해주고 전기세도 내주던지
고기를 먹지 않으면 저렇게 지능이 떨어지는 것
오늘날의 자연환경이 모든 사육장의 동물들 방생하면 걔들이 생태계로 돌아가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환경인가?
독일 함부르크 피시 마켓 사진입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요새 뇌가 녹아버린 사람들이 좀 많은듯
스스로 닭대가리가 된 모습이다.
동물복지 인증제를 하자는건지 최소한의 육식을 하자는건지 비건라이프를 표방하자는건지 뭐 어쩌라는건지. 동물죽이는거 나빠요 빼액!!
동물실험 한 원료로 만든 샴푸로 머리를 감고
동물실험 하는 화장품 회사제품으로 화장을 하고
돼지털과 말총으로 만든 블러셔 붓으로 볼터치를 하고
아침밥으로 계란과 버터가 들어간 식빵으로 만든 샌드위치에 치즈를 넣어 우유와 함께 먹고
소가죽으로 만든 젤라틴캡슐에 들어있는 연어로 만든 오메가쓰리를 먹고
소가죽으로 된 가방과 양가죽으로 된 샌들을 신고
집에서 나와서 점심으로 햄버거나 불고기백반이나 전골이나 햄들어간 볶음밥이나 베이컨이 들어간 샌드위치나 계란 후라이나 립을 먹고
저자리에 피켓들고 참석해서 빼액 병아리 죽이지마!!
참고로 나는 비건은 아닌 세미채식이지만
그걸 남에게 강요할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음
좋게 말해도 이런 문제는 매우 민감해서 들을까 말까한 게 사람인데 저렇게 젖 같이 말하면 젖 같이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모르나? 공부들 했을 거 아니야? 마음의 동요. 아~ 물론 생겼지. 남의 잔치 집에 허락 없이 들어온 것도 모자라 깽판치는 기본 상식도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아주 젖 같은 새끼들이라는 혐오감 말이야. 여시, 메갈, 워마드 것들이 이나라 페미니즘에 똥칠하듯 타인의 기분, 권리는 개무시하는 이런 것들 덕분에 그동안 힘겹게 쌓아올린 동물 보호에 대한 대중이 인식이 덩달아 나빠질까봐 걱정이다.
닭이 30년이나 살아요???? 예전에 오골계 키웠었는데 5년정도 살더니 저절로 죽던데요 우리 닭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