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도 개판인듯

군장을 하고 가다가 거의 다 왔는데 체력이 딸려서 그러면, 도와주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처음부터 ??

저럴려면 군대는 왜 가냐 민폐 덩어리 좀 전 달인에 나왔던 캠핑 달인 처럼 진정한 군인이던가 저건 혹이다 혹이야

작년 육사 졸업 1,2,3 등이 여성생도이지 않았나 ?? 저렇게 해서 ????

제대? 졸업 후 가오는 존내 잡겠지

저저저저저 저 병신새끼들 짬내나는 저 벌래새끼들 졸라 병신새끼들 X발개새년들아 생계형비리나 저지르는 저저저저저저저 저 ㅈ씨밥벌러지들

전쟁나면 군장 무거우니 군장 좀 나눠싸줘요 하겠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전투에 임할 체력이 안되면 처음부터 거길 지원하면 안되지..
전쟁나서 총알 날아오고 대포알 터지는데 지휘관이 군장 무겁다고 징징대고 있으면....
X발.... 상상만 해도 징그럽네..
그 전쟁 하나 마나 아니냐??

한심하다

아들이 입대한 백두산 부대에 세 번 다녀왔습니다.
입소식, 퇴소식, 그리고 부대 개방행사 때였습니다.
예전과 달리 여군 장교들과 부사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모두 직업군인들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문득, 의문이 생겼습니다.
여자들은 직업으로 하는 군인은 할 수 있지만 의무 군복무는 할 수 없는 것일까?
헌법재판소에 다시 한 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전쟁나면 여군들은 총알이 피해간다나요? 왜 지껄 지가 안챙기는지..

퇴교시켜라

이 나라가 이상한게 맞음....

ㅄ들 진짜

미국영화 지아이제인이란 영화를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총도 분해해서 나눠줘라! ㅆㅂㄹ들아

위장에 비해 입술이 너무 빨간 거 같은 데 화장한 건가.....
페미들이 군대 교리가 너무 남자에게 맞춰져 있어서 그렇다고 반론 제기할 수도 있는 데,
그 교리는 남자에게 맞춘 게 아니라 유사시 자기 자신과 국가를 지키기 위한 최소 한도인 것이다;;;;

91~92년에 모셨던 육사 43~44기 장교들..그땐 군인정신 투철했는데..그때 당시 대위였는데 지금 중장정도 달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