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한국 노인들은 세계 최고의 빈곤율에 허덕이며 폐지줍고 살고
단칸방에 쓸쓸하게 살고, 젊은이들 조차 고독사하고 N포세대로 힘들게 살며
최저시급받아도 노후는 커녕 생활도 힘든 상황인데 난민들을 지원할 돈은
넘쳐나는가 보네요.
불법 체류자도 이미 14000명 정도네요. 앞으로도 더 증가할 것이구요.
죽어가는 자국민도 못 챙기면서 난민들을 챙기는 것은 위선일 뿐입니다.
죽어가는 자국민은 인정하지 않고 외국인에게는 자신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한 위선일 뿐이라는 거죠.
앞으로도 난민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장안동에는 무슬림들이 둥지를 트고 무리지어
산다고 하는데 이 상태를 국민들이 알아버린 이상 앞으로는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진행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심각한 저항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1
2
3
4
5
6
https://cohabe.com/sisa/689256
장안동에서 정착하는 무슬림들과 늘어나는 난민들
- 장안동에서 정착하는 무슬림들과 늘어나는 난민들 [19]
- 하얀돌이 | 2018/07/23 06:41 | 6070
- 야짤 달 생각 있는 사람 절대 달지마라 [23]
- 자아성찰 | 2018/07/23 06:31 | 4960
- 냉풍기는 무쓸모인가요?? [19]
- MyTomorrow | 2018/07/23 06:30 | 3221
- 이재명이 조폭의혹? 으루 욕먹는게 웃긴게 [26]
- 컨츄리로드 | 2018/07/23 06:29 | 7378
- 결혼하고 보니 남편이 소라4 회원 [2]
- (◀▶_◀▶) | 2018/07/23 06:27 | 4205
- 현직 다랑쉬오름 [2]
- 낮선사람 | 2018/07/23 06:24 | 4086
- 재작진:어차피 안팔릴내티까 그냥 대충대충 만들자 [52]
- [필레몬Vll] | 2018/07/23 06:19 | 2916
- 한국 청년들은 왜케 착하냐? [74]
- 자아성찰 | 2018/07/23 06:15 | 2283
- 유부남과 알몸 샤워한 여대생, 유죄판결 [8]
- (◀▶_◀▶) | 2018/07/23 06:13 | 3245
- 3개의 손가락을 자른, 여자 안중근 [14]
- 누가넘버쑤리랫 | 2018/07/23 06:12 | 8851
- 고소미의 정석.jpg [53]
- 괴도 라팡 | 2018/07/23 06:10 | 4966
- 피규어 사면 제일 처음 확인하는거 [36]
- 리링냥 | 2018/07/23 05:58 | 5918
- 미스터선샤인은 나루터 주모 누님이 젤 예쁜듯 [7]
- EBH-01 | 2018/07/23 05:57 | 4085
- 신도시 맘까페 [64]
- 인벤와우저 | 2018/07/23 05:54 | 2605
이번 정부를 지지하는 지지계층이 다 교육 많이 받은 부자들 부류니
서민들 생활따위 원래 관심도 없는 거..... ㄷㄷㄷㄷㄷ
지지율이 떨어져서 60%인데 우리나라에 부자가 60%나 되나요?
휴우.... 지금 저런거 받아줄 여유가 없는데
지금 청년들도 구직도 힘들어서 단순노무하면서 근근히 버티는데
이런 상황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이 자국민은 등한시 하고
외국인이나 지원하고 있으니 당연히 국민들은 분노할수 밖에 없죠.
좆같은 현실이죠..
혐오와 분란를 조장하는 개독들인가?
무슬림을 개독들만 싫어한다고 생각하나
저놈들 집단으로 거주하게 하면 저대 안되는데
한국은 난민 문제는 없다고 봐야죠.
탈북자 범죄가 엉청납니다. 마약 문제가 심각하죠.
난민문제도 서서히 발생하고 있고
조선족들 범죄가 크죠 탈북자가 아니라.
즉 외국인이 늘어나면 범죄가 증가하고 치안이 불안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반대하는겁니다.
한국은 난민 문제는 없어요. 몇명이나 된다고. 저것같이 뉴스에 나오는건 워낙 소수라 뉴스거리가 되는겁니다.
탈북자 마약문제가 더 심각해요. 너무 많아서 뉴스 취급도 안해요.
난민도 아직은 소수이니 당연히 범죄비율도 적겠죠.
그러나 많아져서 한번 테러나 범죄가 일어나면 수십 수백명이 죽습니다.
님이 책임지실건가요?
근데 장안동에는 무슨 연유로 난민들이 정착을? ㅎㄷ
장안동에 사는데...
자꾸 이런글들 올라오네. 무슨 의도가 있는건 아닌지 ㅋ
저도 모르는 의도라는 것 좀 알아봅시다.
가족분 중에 예전 파독으로 독일로 이민가신분이 계십니다. 작년 11월 독일로 잠깐 그분 만나뵙고 인사 드리고 이런저런 얘길 나눴는데 요즘 독일도 밤에 돌아다니지 못한답니다. 왜냐고 여쭤봤더니 난민들 받고 각종 범죄가 많아져서 예전처럼 돌아다니지 못한다고 합니다.
뭐 어쩌라는건지ㅉ
장안동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