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1년만에 간 것 같아요.
22개월 딸 데리고 와이프랑.
미리 어린이 간다고 예약하고 시간 되서 입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의자랑 식판을 줬는데. 세상에..
정말 요런 상태 식판 줘놓고 알바는 애기 귀엽다고 방긋방긋.
노키즈존이라면 미리 말해주지..
걍 식판 빼고 식탁에서 먹긴 했는데. 이제 빕스 못 갈 것 같아요.
예전엔 샐러드에서 벌레나와서 한 동안 안가다 간 건데..
https://cohabe.com/sisa/688965
빕스가 세살 아이를 대하는 자세.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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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데리고 어디가는게 아님 이래서
우리나라 음식점이라는게 이정도수준임.ㄷㄷㄷ
닦아달라고 하셔야죠
요즘 빕스 매장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데는 이유가 있죠
닦아주세요
근데 애 손님 없어도 어지간히 없나봄ㄷㄷㄷㄷㄷ
어디 창고에서 막 꺼낸 것 같은걸 갖다주네ㄷㄷㄷㄷㄷㄷㄷ
제가.소독용.알콜이랑.물티슈를.꼭챙기는.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것도 못하면서 가격은 비싸게 쳐받고 원가절감 음식만 주구장창;;
빕스 최근에갔다왔는데 정말 맛이없더군요
ㅋㅋ 아 좀 닦는 시늉이라도 하고 내보내지 아놔..
우라동네 빕스 폐업했어요
닦아달라고 했는데 무시하던가요?
위에 한분도 그렇고 이런 뭐같은 댓글을 다는 이유는 뭔가요?
닦아달라기 전에 이 정도 관리는 되야죠.
어차피 누군가 사용하고 난 자리를 정리해서 내가 앉은 거니까 정리가 제대로 안됐을 가능성은 항상 있으니 하는 얘깁니다.
닦아서 올려놓은 테이블을 누군가 가져가 사용하고 다시 원위치시켜놨다면 알바는 닦여진 것이라 판단했을 수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관리가 된다면 사용 전후로 나뉘어 있을 테고요
이건좀심했네요
몇년 전에 애기 물을 청소약품 담긴 컵을 갔다줬죠 ㅎㅎㅎㅎ
그때 난리나고 안가네요
빕스 주방가면 음식못먹을걸요? ㅋㅋㅋㅋ
설겆이하며 주방시스템 젊은사람들이하다보니 개판임
드러워서안감....
아오진짜.... 제가 다 화나네요..저였으면 야마돌아서 아주 한 따까리 하고 왔을듯.
전번에 아들이 스테이크 먹고싶다해서 갔다가 아 여긴 곧 망하겠구나 싶었죠.
심지어 그나마 먹을만했던 연어도 샐러드바 메뉴에서 사라짐..
cj쪽에서 아는 분이있는데 빕스는 사업을 정리 하려는 눈치가있더라구요 진짜정리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분 말씀으로는 적자도그렇고 요즘은 작은사이즈의 음식점들이 잘하는곳이 많어서 경쟁에 밀린다고하더라구요
빕스는 할인카드 있는 사람만 가야 정가내면 ㅂㄱ
좋은 말로 닦아달라고 하면 그냥 서로 기분좋게 넘어갈 수 있을것인데...
닦아달라고 하기전에 기본적으로 테이블은 깨끗해야하지 않을까요?
왜말을안하지
말하면 되지..라며 글쓴이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사람들이 있네요.
식당 기본이 안된거엔 참으로 너그럽네요
이야....내가 장사할때 저런 사태가 없었는데 ㅎㅎㅎ
ㅎㅎㅎㅎ..주방은 안봐도 비디오네.
전 어제갔다가. 정말 다시는 안와야지 했네요.
연어 다빼고. 셀러드도 신선하지앓고, 언제만들었는지 피자는 다식어 말라삐뜰어져있고,
메인이 폭립인거같던데, 돼지냄세나서 넘어올뻔했네요
저도 얼마저에 아버님 생신으로 가족모임 했다가 대충격...먹을만한게 진짜 없더라구요..
조송해서 혼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