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집 사건으로 나한테 깝쭉댔던 일베새끼썰 ⊙⊙

어느날 ⊙⊙
가게로 전화가옴
직원이 받았는데
뭔 개소리만 왈왈거리드램
내가
그 번호로 전화했더니
뭐 같은 자영접자끼리 그라믄 안되느니
어쨌느니 지랄 염붕을 떨기에
보배 비공식 욕쟁이인 내가
어머님 안부부터 3대 조상 안부까지 물어드리고
카톡 추가했더니
탈모 진행이 스테이지4정도 되기에
남은 머리 싹다 뽑아서 튀김기에 튀겨버린다고하니
당황한건지 상처받은건지
전화 끊음
바로 다시 전화하니 안처받음
새벽에 5시간 내내
줄기차게 전화해대니 처받지는 않고
차단 ㆍ‥ㆍ
다른번호로 전화해댔더니
차단 ㆍ‥ㆍ
카톡하니 읽씹
이새끼가
아직까진
유일하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한테 뎀빈 일베새끼임
날
감당할 자신있으면 건드려라
이것들아
그동안
떡밥이 없어서
손이 꼴렸었는데
아침에 떡밥 좀 물어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