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여자인데도 여자를 평할때
"늙고 뚱뚱하고 못난년을 왜 남자가 사랑해줘야 한다 생각하냐?
거기다 멍청하기까지하면 그게 똥이지 사람이냐?"
라고 정말 질레트 면도날같은 확실한 구분을 함
되는건 확실히 안되는건 확실히 안된다 구분이 기계같음
물론 이잣대는 남자에게도 확실해서 자기남자가 확실히 못한다 싶음
가차없는 분들이심...- -;;;
-사유리논리가 괜히 무서운게 아님 일본여잔 자랄때부터 철저히 옳고그름을 구분하도록 교육받음-
https://cohabe.com/sisa/687477
일본여성이 무서운점
같은여자인데도 여자를 평할때
"늙고 뚱뚱하고 못난년을 왜 남자가 사랑해줘야 한다 생각하냐?
거기다 멍청하기까지하면 그게 똥이지 사람이냐?"
라고 정말 질레트 면도날같은 확실한 구분을 함
되는건 확실히 안되는건 확실히 안된다 구분이 기계같음
물론 이잣대는 남자에게도 확실해서 자기남자가 확실히 못한다 싶음
가차없는 분들이심...- -;;;
-사유리논리가 괜히 무서운게 아님 일본여잔 자랄때부터 철저히 옳고그름을 구분하도록 교육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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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가 더 무섭죠
사람마다 다른거죠..;
일본가서 살면 데겐네
사람에 따라 원리원칙을 우선시할땐 일본쪽평가가 높고 인간의 감성을 중시하는 경운 한국을 좋게 평하죠
대표적인게 ,ㆍㆍ 왜우리애 기죽여욧!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모르고
감정의 영역에서 생각하는것보다는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일본 사람이 그렇게 면전에 대고
그런말을 할리가 없음.
그누구도 면전에대고 할 순없죠 3자입장에서 제3자를 평할때 저거 멍청하지않냐?는 여자들끼리 사정없이 말합니다
그렇죠 일본 사람들이 그럴일 없죠^^
웃으면서 이지메 하겠죠 죽을때까지 ㅜㅜ
속에 능구렁이가 든 호박씨 가득한 한국여자보단 낫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 일본보다는 한국이 더 그런듯
제 요지는 속에 괴물이 든건 일본여자라는겁니다 한국여잔 어떤면에선 순진해요
그게 나음
한국여자는 ㄷㄷ
일본여자많이 만나보셨다봅니다.
부럽습니다
다른거지 뭐가 무서운거지.
일본녀자들은 확실히 맞는거 틀린거 확실하게 구별해서 지적하긴 하더라구요...
물과 기름처럼 안어울리듯 칼같이 나눠버리죠.. 그래서 마땅히 대꾸 하고싶어도 맞는말이라 대꾸도 못하고..(다는 아니겟지만 경험과 주변 지인들의 평가 위주)
근데 경험한 한국녀들중에선 다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옳고그름을 떠나서 자기말이 무조건 맞고 다른 사람이 옳은일 했는데도 잘못됫다며 떠드는게... 대화가 안통하더라구요
옮고 그름을 구분하는애들이 역사왜곡을 함???
갸소리도 다이나믹하게하시네
역사왜곡은 비물리적인 침략행위임.
백제 시대에 일본을 지배했니 어쩌니 하면서 한반도에서 ja위하는 동안
수없이 물리적으로 영토를 침략당한 조국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역사왜곡도 현재 국력이 일본이 더 강하니 그런게 가능한거 같구요...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ㅠㅠ
제 주변보면 저게 또 문제인게 저렇게 들으면 그게 맞는거라고 인정하고살어요. 불쌍하게 보일정도로.. 물론 케바케라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며 고집 센 애들은 또 장난없음 상대하기 싫은 스타일
제 생각으로는, 그런 것보다는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왕성한 학습욕이 아닌가 싶음. 비근한 사례로 '정신대 할머니' 문제가 있음.
이 문제를 맨처음 제기한 단체는 한국의 정부나 대학ㆍ연구소ㆍ여성단체가 아님! 일본(도쿄?)의 어느 평범한 주부들의 공부모임(벤쿄카이)에서 찾아낸 거라는~!
그것도 해당 지자체에서 돈을 대준 것도 아니고, 아줌마들 스스로 여비를 마련하여 한국을 수차례 왕복하면서 발굴해 낸 사실이라는~! ㄷㄷㄷ
일본에는 이런 '벤쿄카이'가 전국적으로 무수히 많다는 사실과, 카페, 식당 등에 모여 정말 시덥잖은 시댁 흉보기 등 잡담/수다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땅의 수많은 주부들과 너무 대조적이라는 생각에, 그저 무섭다는 생각이 저절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