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C-lux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렇게 공격적으로 받으실 말씀은 아닌듯 합니다.
체감할만한 차이가 없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개개인따라 다른 부분이니까요.

공격적이라니요. 저도 개개인따라 다른 제 의견을 피력했을뿐인데요? ㅎㅎ

본인의 덧글을 직접 읽어보세요.
존중이 아닌 반박입니다. 의견 피력이 아닌 무시입니다.
이쪽 분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신건 포럼에서 자주 뵈서 알겠으나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말씀하시는 방법은 모르시는듯 합니다.
자주 그러시더군요.

핸드폰 카메라 대신 컴팩트용으로 가볍게
갖고 다닐 목적인 사람으로서 체감적 차이 크게 없다고 한 의미였습니다
센서부터 해서 다 다르고 한거 아는데 저 또한 카알못이고 그냥 갖고다닐 여행 및 데일리 목적으로 터치도 되고 더 편하니 나을것 같다는 의미였는데
제가 우기자고 글을 쓴게 아닌데 첫댓부터 의미파악을 잘 못하시는듯 하네요

핸드폰 카메라 대신 컴팩트용으로 가볍게
갖고 다닐 목적인 사람으로서 체감적 차이 크게 없다고 한 의미였습니다
위 내용이 글에 있었다면 체감상 차이가 없는게 맞죠.
내용 유무에 따라 해석도 다르게 될수 있는건데요.

예.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ㅎㅎ

네 디럭스109도 그럴고 이것도 껍데기만 라이카라 하더라구여 ㅋㅋㅋ 하지만 라이카 감성을 샂고싶으면서 가격대에서 합리적인걸 찾는다면 완벽할듯하네요 ㅋㅋㅋ

네 저도 이런의미로 쓴건데 ㅋㅋㅋ 카메라 잘아는
분 눈에는 이런 해석이 안되나봅니다 ㅋㅋㅋ 괜히 정보 알려드리려규 글 스는데 기분만 드러워지네요

괜찮아요ㅎㅎ 아시잖아요, 스르륵은 멘탈에 자체필터 달아야 합니다. 윗분님도 순수 악의적으로 다신 댓글은 아니신 거 같으니 넘 신경쓰지마셔요ㅎㅎ
아 근데 진짜 이쁘네요...때깔 빠진 게 역대급인듯...

어차피 Q나 D-LUX 나 갖고 휴대성 강조된 모델이라서 딱히 차이를 못느꼈나봅니다.
본의 아니게 주말에 기분 드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댓글들만 봐도 아시겠죠
본인의 이해도 차이가 남들과 다르단걸
내 말이 맞았어가 아니라 글의 흐름에 대한 이해도 차이가 필요하겠죠
물론 님은 더 카메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많으실지 몰라도 적어도 넷상에서 기본적인 배려와 존중을 소양하지 못한듯 하네요
이렇게 지금도 비꼬는식의 댓글 참 보기 안좋네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는겁니다
나는 달라라고 하겠지만 그게 꼰대입니다

제 말이 맞다고, 비꼬자고 적은글이 아니고
첫문장은 언급하신 기종들이 다 휴대성이 강조된 모델이지만, 스펙차이가 크다고 생각을 해서 글을 적었다는 제 생각의 과정을 적은거고,
두번째 문장을 기분이 드러워지셨다고 해서 그 내용에 대한 사과를 적은겁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제삼자 입장에서 자꾸 끼어들기가 본 글 작성하신분께 좀 송구스럽습니다만 그래도 한말씀 올립니다.
지금 논점은 고방원님의 생각의 흐름에 따라 왜곡된 의미에서 온 오해가 아니라
말씀하실때 상대방의 기분을 조금도 고려하지 않는 태도에 대한 내용 입니다.
근거 있는 지적에도 불구, ㅎㅎ 등 초성체를 써가며 반쯤 흘겨듣는듯한 태도와
"기분 드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비꼼이 여실히 드러나는 말투등에 대한 지적입니다.
사과를 하시더라도 무엇이 문제인지 구분은 확실히 하고 계셨다면 좋겠네요.

아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요ㅠㅠ 130만원대라고 한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