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하다가 갑자기 새어나온 가스에 불이 1년 반동안 꺼지지 않음. 가스가 쉴새 없이 새어나와 불이 꺼지질 않음. 모레로 아무리 덮어도 모래 뚫고 나옴. 아직 원인도 못 찾음. 가스 매장된 것도 못 찾음. 그냥 계속 불만 솟구치고 있는데 이걸 포항시에서 관광지로 만듦. 일명 불의 정원
뭐지? 헬조선의 입구인가?
그럼 저 가스요금은 누가 내주나
저거 모래로 덮다고 오히려 가스 안새면 압력이 높아져서 압력밥솥 회사 다 망하겠네...
희안한 동네네
지진도 인재같던데
이건 또 뭐냐
저기다 노숙자들이 간간히 뭐 굽고 해먹는다던데 인명사고 안 나게 관리는 잘 되고 있으려나요 ㄷㄷ
우리의 자원이 타고 있습니다...
아닠ㅋㅋㅋㅋㅋ 진짜네요???ㅋㅋㅋㅋㅋ
이게 금방꺼질줄알고 겸사겸사 공원으로 꾸며놨는데 생각보다 오래타서 경재성조사 다시함
일본은 활화산을 다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돈벌고있으니 뭐 나빠보이지않네요.ㅋㅋㅋ
땅주인은 모하고있나 돈이 활활 타고있는데!!
미국 센트레일리아인가?
거기 같은 느낌이네요
저기가 기찻길 있던 곳입니다
포항역을 이전하면서 기찻길이 있던구간을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천연가스 새는걸 찾은걸로 알고 잇어요
지금은 가보시면 유리 같은걸로 근처에 막아놨어요
불나는것두 저 사진보단 약하구요
저사진은 초창기때 사진같네요
제가 듣기로 경제성이 없어서 저렇게 연소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윗분 말씀으론 생각보다 오래타서 경제성조사 다시한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이야 사골 같은 거 끓일 때 유용하겠는데
심슨에서 이런거 본거같은데
제 처갓집에가면 1971년부터 꺼지지 않고타고있는곳이 있어요
http://jjang-e.tistory.com/m/654
기차 다닐때 가스로 인한 사고 나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경의선 숲길이 되고싶었으나 현실은 동해선 불길..
헤헤 포항이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