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이 말만 하겠다.
제임스 건은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사랑스럽고
남을 배려하고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신사적이고 친절하고 사람과 동물에 대한 애정도 깊다.
그는 분명 잘못을 했다. 우리도 다 잘못을 저지른다.
하지만 그에게 내려진 조치(해고)에 대해서는 절대 좋게 볼 수가 없다."
이후 나오는 가오갤 속편부터
드랙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이 말만 하겠다.
제임스 건은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사랑스럽고
남을 배려하고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신사적이고 친절하고 사람과 동물에 대한 애정도 깊다.
그는 분명 잘못을 했다. 우리도 다 잘못을 저지른다.
하지만 그에게 내려진 조치(해고)에 대해서는 절대 좋게 볼 수가 없다."
이후 나오는 가오갤 속편부터
드랙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않이 드랙스... 그렇다고 이걸 실드치면 안돼...
사태파악 못하고 sns 글싸는 건 역시 만국공통이군
바티스타는 덥덥이에서 성추문 좀 있던양반이라 그런지 문제의식이 옅은가
참고로 바티스타는 WWE시절 위 여성 프로레슬러한테 성상납을 시도한적이 있다.
드렉스 3에서 죽겠구만
????무슨일있었음?
페도의검신 상황
제임스건 트인낭 하다가 가오갤3감독 강판당함
제임스건이 트위터에서 소아성애 드립쳤던게 발굴돼서 디즈니에서 짤렸는데 바티스타가 쉴드치는 중
10년 전에 트위터에서 소아성애 글 및 간강 드립, 홀로코스트랑 엮어서 911테러 드립쳤던 게 발견되서 짤림.
않이 드랙스... 그렇다고 이걸 실드치면 안돼...
달시가 기다릴거야 드랙스..
왼쪽에있는 사람이 가오갤 감독인데 10년쯤 전에 뿅뿅제작사에 근무하면서 온갖 페도드립, 홀로코스트 찬양 등 무지막지한 트인낭을 했었음
뒤늦게 그 시절 트윗들이 발굴되어 해고조치당함
드렉스 3에서 죽겠구만
사태파악 못하고 sns 글싸는 건 역시 만국공통이군
안돼 드랙스...
아니 뜨또의 항문을 탐했던 감독을 탐하면 못써!!!
참고로 바티스타는 WWE시절 위 여성 프로레슬러한테 성상납을 시도한적이 있다.
...상납?
요구라고 해야지
어벤져스4 편에서 혼자 부활 못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랙스 안돼!!
바티스타는 덥덥이에서 성추문 좀 있던양반이라 그런지 문제의식이 옅은가
그런건 아니고 그냥 영화에서 좋은 캐릭터 만들어줘서 고마운거겠지 미국에서 소아성애자는 최악이잖음 아무리 성쪽으로 관대하다고 해도
소아성애 말고도 911테러가지고도 문제발언하고 조롱한사람인데 이걸 쉴드치네
이 형 넌씨눈이네
리커버리 캔슬!
영화속 드랙스가 현실반영이었나 왜 저래
WWE 시절에도 사람은 착한데 멍청하다는 평가........자기 자서전에 쓰리섬한걸 자랑하는 병크를 저지름...........
미키 제임스한테 한 행동봐서는 딱히 착하지도 않음...
가족곁으로가겠네
근데 가오갤처럼 진짜 감독 특색 강한 작품은 예정된 것도 아니고 갑작스레 교체되는 거면 확실히 작품 위험성이 엄청 크긴 함. 그렇다고 시리즈 접어버리자니 한참 물 올랐을때고 여러모로 악재가 큰듯.
가오갤3 나올 확률이.....
아니 뭐 욘두아재 죽었으니 더 볼 껀덕지도 없겠지만
안돼 아담워록 남았단 말이야 터트리지말라고 ㅅㅂ럼들아
드렉스 형 왜그래요! 안돼 ㅠㅠ
머리통에 바티스타밤을 잘못맞았니?
에휴 뭐 어차피 먼지된거 드렉스는 그대로 죽은걸로 하자고
아님 새로운 드랙스 뽑으면 되지
실드 칠게 잇고 안칠게잇지 에휴
애도 노답이었네 ㅋㅋㅋㅋ
뇌가 바노보노가 되어버린건가
부티스타! 부티스타!
실드치지 마!!!!
그냥 대역도 비슷하게 생겼던데 대역쓰면 되겠네....
대역이 몸은 더 좋아보이는데용?;;; 인상이 너무 착해보여서 그렇지... 마동석 드렉스 가즈아~
누가 이미 만들어두신게 있군용...
아니 저분 궁예가 본명이 아니자나;;;
가오갤을 3에서 공중분해 확정인가
바티스타앞에선 누구나 다 착해지겠지
마치 강호동이 학창시절에 착한애들밖에 못본거처럼
저거 이제 부활 못하겠네
가오갤은 이제 완전히 터지나...
마블꺼중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였는데 ㅠㅠ
아..
이번에 호텔 아르테미스에도 나와서 겁나 반갑고 좋았었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