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부 정책 가장 잘 따르는듯.
보건휴가 유급 12일
특별휴가 5일.
연차는 5일빼고 보상을 줘서 보통 5일만씀
각종 자기계발휴가 연 3일
총 25일이 휴가네요.
임신하면,아이가 3살까지인가는
단축 근무입니다. 3시까지. 월급은 똑같습니다.
연 6천.
주52주에 각종휴가가 25일이고. 공휴일 있으니
주 근무시간이 4일이 안되더군요.
ㅎ.ㅎ 노조가 생기면서 생긴현상인데
요즘 회사 시간제만 뽑네요.
일단 제가 사장이라도 정규직 안뽑아요.
https://cohabe.com/sisa/68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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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반차로 써버리는 사람보면 더 혀를 내두르죠.
거의 항상 오전출근 오후 퇴근..
저흰 반차 개념은 없는듯 합니다.
있긴한데 안 쓰네요
무슨 일을 하는데요?
금융이요
그래도 나름 엘리트인가보네요. 중소에서 6천이나 주면요..
중소는 아닙니다. 한 여자가 아니라 전직원 이야깁니다
저라도 정직원 안 뽑겠어요 ㄷㄷㄷ
정직이 6천이라는 건가요?
그럼 그분은 얼마
금융권은 월급 좀 줄이고, 사람 좀 더 뽑아서 5시나 6시까정 문 열어도 되지 않나 싶은데.. ㅡㅡ;
5시나6시까지 문열면 집엔 8시넘어서 가야됨...
8시까지 해야할 일을 여러사람이 나눠서 하면 집에 일찍 갈수 있지 않을까염??_??
일하는 시간 줄어서 월급 줄여야한다는건 동의하지만. 그냥 줄일 이유는 없어요. 받을만 합니다.
파트타임 뽑아서 지들 어찌 될까봐
파트타임 뽑지말라는데. 과연요
사회 전반적으로 자기 밥그릇 한번 놓게 되면 인생 끝장나는 분위기이다 보니 이해는 갑니다만 사회 전체적으로 그 무슨 대타협이 있던가 해야하지 않아 싶습니다.
대기업, 금융권노동자들이 일 많이 하고 돈 많이 가져가는건 충분히 공감하는데, 업무 쪼개고, 사람 늘려서 야간 노동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많이 일하고 많이 받는거 아무도 뭐라 안하죠. 지금보다 적게 일하고 적정수준의 임금 가져가는 사회 분위기가 맞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금융권인데 맨날 20~22시 퇴근합니다
더늦으면 23시구요
출근도 7시반에하고, 점심? 꼴랑 15~20분먹고 텨옵니다. 라변 빵 지긋지긋
님네 회사도 월급 좀 줄이고 사람 좀 더 뽑아서 풀로 돌리면 되겠네요. 휴게시간 아끼고 개꿀
밑에 부정적인 댓글들 있지만
회사서는 일 많으니까 월급 많이 줬던건데
근로시간 거의 반으로 줄고 연봉 그대로라서 회사서는 파트타임 뽑기 시작한건데.
노비라느니, 와이프를 취직시키라느니.
근로시간 줄이는건 쟁취고
임금 둘이면 투쟁이고. ㅎ
저흰 파트타임 많습니다. 단순작업인데 다들 금방 관둬요. 물은커녕 밥못먹는날도 많으니 관두겠져. 여자들 피부 쫙쫙갈라지고 손은 거칠어지고 민원은 민원대로 들오고
뭐 생산직만 사람구하기 힘든줄 아시는지
직원들은 힘들어서 더 뽑자합니다.
제 글을 오해하신것 같은데..
저녁 늦게까지 일해야하는 직장이라면 업무 분장을 정시 출근 정시 퇴근하는 걸로 바꿔야겠죠. 사회가 그렇게 가고 있으니까요.
일 적게하고 적게 받으라는 말이 아니고, 적게 일하고 임금수준은 회사에서 알아서 하시라는 말입니다. 님 월급을 줄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ㅋ
우리나라 노동생산성 떨어지는게 제조업에만 해당되는건 아니라보고, 알맞게 일하면 그만큼 능률도 오르겠죠.
제가 아는 대기업 사무직 노동자들은 퇴근시간되면 컴퓨터 전원 꺼버린다네요. 저녁에 늦게 남아서 일하면 팀장이 갈굼당한다는곳도 있고. 이런식으로 바꾸라는 겁니다.
일개 개인이 할수 있는게 아니라 금융권 대가리들이 해야하는 일이겠죠.
직원 한명이 하루 업무량이 1000개라면 한명 할일을 2명이서 나눠서하면 정시퇴근이 되지 않을까용?_? 님 저녁 야근하는거 다른 직원 한명 더 뽑아서 하면 정시 퇴근할수 있잖슴꽈. 그 얘깁니다. 그런 문화가 정착되다보면 창구 오픈 시간도 더 길게 가져갈수 있을것구요.
화학공정 계열은 설비가 서는순간 재가동할때 로스가 심각해서 못세워요 ㅠ 야간에서 못벗어남 ㅠㅠ
ㅠ.ㅠ
추가댓글로 무슨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이론이지만..안타깝게도 몇몇 업무 제외하고 불가능입니다.
단순 출납만 있는게 아니라 불가해요
은행권은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계약직으로 더 돌리는 분위기에요.
그럼 책임질 일은 줄어든 직급있는 직원들이 해야하니 셔터내리고 할 일만 늘고...우리 팀장 상무급은 매주 한두번은 새벽까지 일합니다.
주말 하루는 늘 출근에
아에 카카오, 케이뱅크나
점포줄여가는 씨티처럼 하지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것도 출근해서 쓰고있네요 쩝
그래도 노동 개념이 변하고 있으니
지금보다는 모두가 조금이나마 나아진 시대가 오길 바랄뿐입니다.
어짜피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오늘도 7시반에 나와서 감정이 격해졌나봅니다ㅜㅜ 제 댓글이 날카로웠네요
차라리 여성들만을 위한 여성들만있는 직장있었으면 좋겠음.
누구의 적은 누구라고...
그러니깐요.
저도 원해요.
저래놓고 남자들만 승진한다고. 성 비례 어저꾸가 도입되었죠
그래도 4일씩이나 일하는데 감사해야지..3명,4명 정도면 아주 얼굴이 어떻게 생긴건지 왠 아주머니가 왔다갔다 한다고들..ㄷㄷ
예전에 생보사 다녔는데.... 얍삽한사람들 진짜많죠
반대로 핵노비로 일하는 사람들도 너무많음 ㅜㅜ
대신 연봉이 후덜덜.
전 핵노비지만 연 세금이 6천이니 만족 하렵니다
우와....
연세금이 6천이면 도대체 연봉이 ㄷ ㄷ ㄷ
보건휴가는 몇살까지 있나요?
퇴직때까지인듯요.
증명할길이 없으니.
반대로 말하면
거기 들어 갈력ㅎ 얼마ㅏㄴ 노력을 많이 햇을깡ㅅ
아.고졸, 전문대만 뽑았더랬죠.
와 어떤 금융회사가 저렇게 한대요 ㄷㄷㄷ 제가 아는 지인은 주 52시간이라 말하지만 5시에 셔터닫고 저녁 9시 10시까지 무료봉사한다는데요..
그건 은행 지점이구요.
근데 요즘은 그러지도 않아요.
옛날 이야기.
어느 금융화산지 모르겠는데... 다 옛날 예기죠. 우리회사가 국내 3대 증권사 중에 하나인데요. 매일 5시 좀 넘으면 6시 퇴근 지키라고 문자오고 닌리입니다. 인사부 직원이 암행 순찰도 돌아요. 주말근무 같은건 정말 왠만해선 절대 못하게해요. 예전에는 정말로 늦게까지 일을 해야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일을 하다 보니 일찍 퇴근해도 되더라구요
h은행인데 맨날 8시 9시에 퇴근하네요 ㅜㅜ
대출계인듯. 일한만큼 보나스 더 받는곳
벌어오는돈을 생각해야...
그 여직원들은 보조라. 사실 버는돈은 없죠.
오히려 시간제보다 못하는 느낌요.
분위기 엄청 싸합니다.
혜택이 좋아지면 좋은 거지 뭘 남녀갈등
조장하고 그러세요?
언젠간 내 와이프가
언젠간 내 딸이
더 좋은 복지 누리면 좋은거지.
여자의 혜택이 좋아졌다고 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남자의 혜택이 부족하다면
그것의 처우에 대한 개선을 야기 해야지.
뼈속까지 노예근성이라 쟤도 불행했으면 좋겠어요..
자게에는 남잘되는거 배아파하는 사람이 겁나게 많아요..
혜택이 좋아지는거랑. 저거랑 구분 못하심요?
현기차 노조도 하청 쥐어짜는거 욕 안하실분이네요.
재들이 저러니 파트타임만 뽑죠.
사실 피해자는 요즘 취업하는 여직원들한테 갑니다.
그냥 관대하게 계속 사시면 됩니다.
ㅎ. 그렇게 생각하세요.
다른사람이 있는거니.
현기노조가 이상적 이라는거죠?
그러니까, 본 글 내용처럼 여직원만? 혜택을 받아서 휴가가는 게 불만이면 남자도 정당한 사유로 휴가를 달라고 제기하면 되는 거고 파트 타임 뽑아서 업무에 차질이 생기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면 되는 겁니다. 글 내용은 교묘하게 짜집기 해서 여직원한테만 정부 혜택이 많아서 남들이 피해본다라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현기노조가 이상적이라고 말한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현기차 노조가 하청쥐어짜는게 아니고 현대차에서 하청을 쥐어짜는거입니다.
교묘라.ㅎ
다른 의견 받아들입니다.
자녀 취업 우선시키는것도요.?
같은 라인이면 파견근무 먼저시키는것도요?
물론 제거 틀린곳이 있으니 넘어갑니다
그럼 남성을위한 혜택은 어떤게 있을까요?ㅎ
출퇴근 30분씩 유연근무, 금요일은 반차써서 혼자만 4일 근무하던 직원이 생각나네요. 금요일날은 지업무 대신 해줘야 하는데 당연한걸로 생각하더군요.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앎
위에 댓글들보니. 남이 혜택 받아서 배아프시냐고 하네요. 말이여 방구여. 님이 권리 못챙긴 바보랍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1.02명입니다. 스웨덴 덴마크는 출산휴가 2년 입니다.
2014년 기준 우리나라 노동시간은 2124시간이고 OECD 평균보다 354시간, 일본보다 395 시간, 프랑스보다 651 시간, 독일보다 753 시간 더 일합니다.
40시간 근무 한달 소정근로 209시간으로 환산하면 우리가 oecd 평균보다한달 반, 일본보다 2달여, 독일보다 무려 3달하고 반을 더 일합니다.
네. 아직 실정에 안맞는 이야기 하시고 계십니다.
나중에 와이프분이 혜택보겠죠
누군 혜택보고 누군 못보는게 불평등이란건데
갑자기 와이프얘기가.
정규직은 혜택 독식하니까 파트타임이 피해에요
솔직히 왜 회사 오너 입장에서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근로자 입장에서 좋은 정책은 활성화해서 우리 아이들도 좋은 환경에서 근무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저렇게 총대 매주는 사람 고마움..
요지는요
피해는 똑같이 일하는 파트타임이라구요.
그요지를 모를까봐 그러시는건가요?
저도 13년차 직딩이고 수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회사 생활하고 있습니다.
혹시 똑같이 일하는 파트타임 대부분을 본인이 감당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전 그냥 현상을 이야기 합니다. 오래 일하고 빡세니까 월급 많이 줬었는데 3년사이에
근무시간 반으로 줄었는데 월급은 오히려 는 직원들 이야깁니다. 그리고 피해는 새로 입사하는 파트타임 여직원들이.
인위적인 구조변경의 사례 입니다.
보건휴가는 무급아닌가요?
저희회사는 이번에 여직원들 단체로 2020년까지 출산.육아휴직들어가네요.
3명이 한꺼번에 빠져서 회사에서 앞으로는 여직원 안뽑겠다고 얘기하네요
공백기간이 너무 길어서
법정으로는 무급이 기본인데
단체협약에 따라 유급이 가능합니다
공기업은 유급입니다
그렇게 좋으면 마누라 입사시키세요
댁 마누라 파트타임 들어가서 착취 당하세요.
자발적 노비들이 근무환경 족같이 만드는거죠.
ㅎ.ㅎ 강성노조가 더 족같이 만드는듯요.
비판의 대상이 잘못됐네요. 그 여직원을 비판할 게 아니라 그런 복지를 하기 싫어서 파트타임만 뽑는 회사를 비판 하야지...
이상적이네요.
이젠 저돈 주고 고용하지 않을겁니다.
저건 예전 야근 많이 했을때 기준 연봉이거든요.
같은 일을 하면 같은 월급을 주어야해서
기존 직원 월급을 깍던가 새로 들어오는
직원들 연봉을 그렇게 주어야하는데.
금융권 연봉들 많다면서요.
하는일에 비해.
근데 더 주라고요?
수수료 더 내실거에요?
여직원에게 저런 대우를 해주는 좋은 회사를 다니시네요. 하루 10시간 근무에 밥먹듯이 지방출장다녀도 6천은 꿈도 못꾸는데 가끔 이런글보면 어렸을때 좀더노력할껄이라는 아쉬움만있네요..
보건휴가 ㅋㅋ 당해봐야 알아요
본래목적에 맞게 쓰면 누가 뭐라그러나요
연차붙여쓰고, 징검다리휴가때 쓰고
전달말에 쓰고 이달초에쓰고 그러니 욕하죠
막상 그날은 아파서 조퇴. ㅎ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죠.
보건휴가쓰는날 에버랜드간다고 할인카드 빌려달라던 여직원 미워합니다
증권사인가 보네요
세금만 6천 내시면~ 연봉이 거의 2억 가까이 되시나보네요~?
그런데 그런 생각은 안하세요~
아마도 저 여직원은 우리 남자직원은 맨날 컴퓨터만하는데~ 연봉이 내 세배라고~
저 사람 그만두면 내 연봉 더 오를거라고~~!
상대 비난하기 위한 글로만 보이네요~!
ㅎ 전혀 안할껄요. 지는 못하는 일인걸 알기에
어떤 일 하시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을 풍요롭게 하시는 일이길~ 그래서 그 풍요로움이 본인의 마음도 풍요롭게 만들어~ 남들 뒷담화 하실 마음도 점점 사라지시길~ 바래봅니다!
금융권30만명의 여성들이 저렇게 복지를 누린다면. 세상이 또 달라지겠죠.
짤리겠죠. 갈수록 무인화되어가는데.
연봉은 높아지고, 근무시간은 줄고, 자동화되고
정부저책은 아니고, 노조랑 단협체결해서 복지가 좋아진건데 왜 까는지....
공무원처럼 정부정챕이 정해지면 가장 먼저 따라가는곳입니다.
제1 은행권은 저래야죠. 벌어가는돈이 어마무시하니 사람도 넉넉히 뽑아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그러다 금융위기 한번오면 훅 가는거죠
공적자금 투입해주실거죠
금융위기가 직원많이 뽑는다고 오나요.
그리고 은행 임원진이신가요?
무슨 걱정을 그리 열심히 하시냐는...
은행은 자본이 모자라면 무너지는거죠.
그건 은행 고위직의 모럴해저드나 국내외의 상황에 의한거죠.
어짜치 뱅크런 나면 버티는 은행 어디에도 없어요.
게다가 제1 금융권만 해당하는거지만 은행이 근본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건 중앙은행과의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국가가 채무를 지고 발권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금본위제 무너지고 나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제1 금융권에 속한 은행은
사회적 책무를 다 해야 하는게 공기업 수준이 되어야 하는거죠.
전 일단 여직원 안뽑을 듯
연봉 낮춰서 사람 많이 뽑으라는 건데..
시간제만 뽑아대고 있으니..참,,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 욕하고 싶은 사람 혜택만 부각해서 욛하기
여성분 25일+ 공휴일을 30일 잡았네요
남자는 공유일 근무하나요 아니죠
남자는 공휴일빼고 모두 나와야 하나요
남자도 4.8~9일 계산해보면 되죠
이런분 제가 사장이면 바로 짤랐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계산법으로 자기 동료욕하고 이런 생각을 가지니 원만한 직장생활이 될까요 불평물만만 가득할텐데
좋은 직장 다니면 마음좀 낡게 거지고 합리적인 생각좀 하세요
여성분들의 혜택은 이유없는 혜택이 아닌 우리를 위한 합리적인 혜택입니다.
그동안 여성분들은 희생을 강요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출산과 함께 몇년동안 아이를 키우다보면 사회적에서 설자리가 없어졌죠
그런 여성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희생을 사회에서 복지로 혜택을 주는겁니다. 전 오래전부터 그랬어야 한다고 보구요 여성분들의 복지가 우리를 위한 복지입니다.
ㄱ
보건휴가는 무급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