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는 장난을 치다가 실수로 마틴을 절벽 난간 밑으로 떨어뜨립니다
그것을 본 리사는 마틴을 도와주려다가 오히려 마틴을 밀어서 절벽으로 떨어뜨림
TV에서는 마틴의 사고 소식이 보도 되고,
방송에는 비극적인 사고사라고 보도
자신은 마틴을 도울려고 했지만, 결국 공범자라면서 치욕감을 느끼는 리사
리사는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큰 죄책감을 느끼고 자수할려는 바트
그런 바트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 리사
그리고 자수할려는 바트의 앞을 막음
그런 리사의 모습에 경악하는 바트
하지만 리사는 아랑곳 하지 않고 심지어 바트의 멱살까지 잡음
결국 바트는 리사 때문에 자수하기를 포기
그 때, 예상치 못한 변수로 마틴의 사고에 대해 의문을 품은 넬슨이 나타나고,
넬슨은 하나 하나 모든 증거를 찾아내기 시작
그런 넬슨 때문에 점점 두려움에 떨기 시작한 두 명
한번 극한에 몰리면 얘가 바트보다 더 해짐
리사는 거진 사이코패스급
리사 똑똑하긴한데 가끔씩 호머피가 섞여서 그런치 뿅뿅짓 많이함
인성봐 ㅋㅋㅋㅋ
원래 착한 애가 더 흑화해! 나쁘면서 착한기도 하면 덜 그래! 왜냐하면, 자기가 그렇게 해도 이해가 되거든
대한민국의 경우: 촉법 소년이네요 어쩔 수 없군요! 무죄
바트 장난하는거 보면 자기인거 나중에 밝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