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보안사령부 시절에 각종 유력인사들과 민간인 상대로 사찰을 해왔던게 윤석양 이병에게 폭로된 사건
이런 짓을 하고도 노태우 시절이라고 이름만 바꾸고 세탁질 하다가
지금에와서도 결국 클라스는 어디 안 간다는걸 입증함
빨리 해체하고 다 깜빵에 쳐넣는게 정답
국군보안사령부 시절에 각종 유력인사들과 민간인 상대로 사찰을 해왔던게 윤석양 이병에게 폭로된 사건
이런 짓을 하고도 노태우 시절이라고 이름만 바꾸고 세탁질 하다가
지금에와서도 결국 클라스는 어디 안 간다는걸 입증함
빨리 해체하고 다 깜빵에 쳐넣는게 정답
세상은 그대론데 기자들이 쓰레기가 됨
진짜 언론고시라도 부활시켜서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갖추게 해야하는거 아닐까...
쓰래기가 된게 아니라 처음부터 쓰래기였다
진짜 기자는 승만이랑 다카키 문어 거치면서 거의 죽었거든
언론고시 부활이 답이다
세상은 그대론데 기자들이 쓰레기가 됨
진짜 언론고시라도 부활시켜서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갖추게 해야하는거 아닐까...
쓰래기가 된게 아니라 처음부터 쓰래기였다
진짜 기자는 승만이랑 다카키 문어 거치면서 거의 죽었거든
노룩취재 기레기들이 많이 늘었지
언론고시 부활이 답이다
더구나 쿠데타 계획을 이등병 나부랭이도 알게한 기무사의 클라스.
니들이 군 방첩이나 검열을 한다고? 지1랄 하고 자빠졌네.
병사에게 짬 때리는 버릇을 못버려서 이등병에게 짬 때린거야?
이병한태 털릴정도면 얼마나 허술한거냐?
하긴 이번 문건도 저녀석들이 보안에 신경썻으면
세상에 안나왔겠지
저딴애들이 기무사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