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터키애들 진짜 ㅄ인건 알았지만 ㅡㅡ

오스트리아에서 건축하는데요.. 진짜 와이프가 저보고 터키애들 욕을 그리 하는지 같이 일하면서 알게 해주네요
일단 터키애들이 일도 하나도 안하고 자기 조카들 다 데리고 와서 정부 보조금 받아가면서 비싼 차 끌고 다니기로 유명 하다보니 와이프가 매번 욕하면서 하는말이 ET도 집에 가려고 하는데 터키애들은 절대 가려고 않한다고 하죠.
여기서 문제는 이제 같이 일하는 애가 일단 좀 멍청한건지 고집만 더럽게 쌘건지........ 맨날 일하는데 말이 바뀌고 (제가 독어를 아직 잘 못해서 주로 저 ㅄ이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말해서 다 수정해놨던 도면가지고 맨날 ㅈㄹㅈㄹ 하고 같이 다 확인 해놓고선 다음날 맨날 바꾸네요 이 ㅁㅊ놈이 ㅡㅡ
거기다 맨날 자긴 뭐 어쩌구저쩌구.... 그러면서 기술부분에 대해서 보여주면 지가 익숙치 않은거라 갑자기 지가 맨날 욕하던 옛날방법대로 하자고 하고..(정확도가 떨어지거든요) 진짜 답답하네요. 이번 프로젝트만 끝나면 절대 같이 안한다고 위에다 보스한테 말했는데 말처럼 쉬울진 모르겠네요......